꿈인에서의 꿈을 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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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목 그대로 꿈안에서도 꿈을 꿧어요.. 말로 설명힐때 좀 어려운데
첫번째 꿈에선 갑자기 할머니랑 엄마가 나오시더니 갑자기 두번째 욕실을 리모델링 햇다고 하셔셔 들어가 보니깐 갑자기 큰 일본식 화장실로 리모델링해서 거기서 모르는 사람들이 막 온천을 즐기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약간 일본식 지하철 같은데로 가서 막 돌아다니다가 별로 친하지 읺은 친구가 그 지하 철 보면 칸괴칸 연결해주는 거기로 대려가더니 여기서 내리는게 좋다고 말햇는데 그냥 제가 듣지도 않고 다시 탓는데 제가 어릴때 싸운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있는거예요 그애 친구들도 같이 근데 제가 갑자기 그애를 때렷고 그애는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 뭐라하다가 갑자기 “ 이상한 일본식 대나무 많은 저택?? 같은데 갔는데 그 싸운친구랑 그애 친구들이 막 저를 잡으려고 하는데 결국 마지막에 제가 살아남아서 “ ( 그런데 제가 ” 표 한 부분은 옛날에도 꾼 기억이 나요 ) 깻는데 거기서는 꿈을 깬지도 인지하지 못햇는데 거기서 또 엄마를 만났고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 리모델링한 화징실에 갔는데 원래 그 모습이였고 그래서 좀 당황하다가 잠시만 이거 꿈인가 ? 하고 깻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꿈인가요.. 해석이 어려우시겟지만 꿈해몽 부탁드려요..
첫번째 꿈에선 갑자기 할머니랑 엄마가 나오시더니 갑자기 두번째 욕실을 리모델링 햇다고 하셔셔 들어가 보니깐 갑자기 큰 일본식 화장실로 리모델링해서 거기서 모르는 사람들이 막 온천을 즐기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약간 일본식 지하철 같은데로 가서 막 돌아다니다가 별로 친하지 읺은 친구가 그 지하 철 보면 칸괴칸 연결해주는 거기로 대려가더니 여기서 내리는게 좋다고 말햇는데 그냥 제가 듣지도 않고 다시 탓는데 제가 어릴때 싸운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있는거예요 그애 친구들도 같이 근데 제가 갑자기 그애를 때렷고 그애는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 뭐라하다가 갑자기 “ 이상한 일본식 대나무 많은 저택?? 같은데 갔는데 그 싸운친구랑 그애 친구들이 막 저를 잡으려고 하는데 결국 마지막에 제가 살아남아서 “ ( 그런데 제가 ” 표 한 부분은 옛날에도 꾼 기억이 나요 ) 깻는데 거기서는 꿈을 깬지도 인지하지 못햇는데 거기서 또 엄마를 만났고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 리모델링한 화징실에 갔는데 원래 그 모습이였고 그래서 좀 당황하다가 잠시만 이거 꿈인가 ? 하고 깻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꿈인가요.. 해석이 어려우시겟지만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