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문장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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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문장으로 분리
그는 떠났다
그는 말이 없다
‘이번에 생긴 꽃집이야’ 를 두 홑문장으로 분리하면 ‘꽃집이 생겼다+이번에 생겼다‘ 이런식인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질의 문장은 주어가 생략된 문장임. 생략된 주어를...
우리는 두부를 사러 시장에 갔다 홑문장으로 분리시켜주세요 우리는 두부를 사러 시장에 갔다. 위 문장은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또는 부사절을 안은 문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곳은 그림이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었다> 2개의 홑문장으로 분리해주세여 안녕허세요 선생님도 매월 시험보는 목동국어학원 길벗아카데미 국어과 김호범입니다. '그곳은'은...
예를 들어 [누구나 인간은 존엄하다고 믿는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1 누구나 믿는다+인간은 존엄하다 2 누구나 진실을 믿는다 +인간은 존엄하다 1,2중 뭐가 맞아요? 1. 서술어...
... 착하다로 분리되는 건 가요? 나는 마음씨가 착한 지훈이를 좋아한다 나는 지훈이를 좋아한다 마음씨가 착하다로 분리되는 건 가요? - 나는 지훈이를 좋아한다. 지훈이는...
우리는 방학이 오기를 기다렸다를 두개의 홑문장으로 나눠 주세요 우리는 기다렸다 + 방학이 오다
... 이를 홑문장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철수가 온다." "영희가 온다." "그것을 상관할 필요가 없다." 단, 이렇게 홑문장으로 분리하면 원래 문장의 의미와 조금...
국어시간에 홑문장과 겹문장에 대해 배웠는데요, 아래 겹문장들을 홑문장으로 분리하려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다...
'이가 시리도록 차가웠다' 를 홑문장으로 어떻게 분리하나요?? 이가 차가웠다. 이가 시렸다.
... 선행절에서는 시제 표현( 선어말 어미 '-았-')을 생략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두 개의 홑문장으로 분리하면 당연히 생략되어 있던 선어말 어미를 살려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