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후 대안학교에서 검정고시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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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주전 자퇴후 현재는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자퇴를 1학년때 일반계 고등학교가 아닌 위탁형식으로 지내고 온지라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수업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자퇴를 하긴 했습니다. 자퇴 후 대안학교를 오기는 했는데, 하루만에 느낀게 뭐냐면 “수업 내용이 너무 쉬워서 오히려 있던 실력도 떨어지겠다” 였습니다. 어느 학교든 학교 공부내용이 주가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최저선보다도 현저히 아래였기에 여기 더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대안인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는게 있는데, 수능 전까지 약 18개월(1년 반)정도를 다녀야 하는게 버틸수 있는지가 문제라서...
두번째로는 제가 1학년때 위탁형식의 대안학교를 다닌후 2학년때 일반 고등학교를 적응하기 힘들었고, 그나마 지금은 조금은 동기화가 되었는데, 원래도 대안학교 후 내년에 학원을 다닐 계획인지라 몸이 하나도 적응이 안 된 상태에서 공부를 하겠다는거는 그때 가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수능이나 대학을 위해서는 대안학교보단 검정고시학원이 나을 것 같고, 다녀볼 만 한 것 같기는 한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현재 원하는 학과: 영상학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과)
(현재 원하는 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과가 있는 4년제 대학교)
(한예종과 같은 학교에서 보는 실기는 어떤 결정이건에 간에 학원을 다닐 계획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번째로는 제가 1학년때 위탁형식의 대안학교를 다닌후 2학년때 일반 고등학교를 적응하기 힘들었고, 그나마 지금은 조금은 동기화가 되었는데, 원래도 대안학교 후 내년에 학원을 다닐 계획인지라 몸이 하나도 적응이 안 된 상태에서 공부를 하겠다는거는 그때 가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수능이나 대학을 위해서는 대안학교보단 검정고시학원이 나을 것 같고, 다녀볼 만 한 것 같기는 한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현재 원하는 학과: 영상학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과)
(현재 원하는 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과가 있는 4년제 대학교)
(한예종과 같은 학교에서 보는 실기는 어떤 결정이건에 간에 학원을 다닐 계획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