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질문

어학연수 질문

작성일 2022.02.09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대학교 1학년 재학하고 지금은 휴학한 상태입니다
올해 가을학기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 영어를 어느 정도 한 다음에 가서 커뮤니티 컬리지에 갈 생각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미국 물가가 너무 비싸다 보니 다른 나라에도 커뮤니티 컬리지 같은 제도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커뮤니티 컬리지처럼 영어 공부를 겸행해서 자격증 준비나 전공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학원이나 학교가 있을까요? 네이티브릉 많이 접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어학연수 질문 #어학연수 면접 질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위러브엔젯We Love NZ이 한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뉴질랜드 유학과 이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드립니다.

대학교 1학년 재학하고 지금은 휴학한 상태입니다

올해 가을학기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 영어를 어느 정도 한 다음에 가서 커뮤니티 컬리지에 갈 생각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미국 물가가 너무 비싸다 보니 다른 나라에도 커뮤니티 컬리지 같은 제도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커뮤니티 컬리지처럼 영어 공부를 겸행해서 자격증 준비나 전공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학원이나 학교가 있을까요? 네이티브릉 많이 접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커뮤니티 컬리지랑 비슷한 기능을 가진 학교로, 뉴질랜드에는 폴리텍 대학교를 운영해요. 종합대학교보다 짧은 Certificate나 Diploma 과정들을 많이 운영하고, 원하는 학생들은 Bachelor 학위들도 공부할 수 있어요. 주로 실용학문에 속하는 요리, 호텔, 간호, 건축, 엔지니어링, 멀티미디어, IT, 동물간호, 환경관리, 음악 등 폭넓은 전공들을 공부할 수 있구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SIT 폴리텍 대학교는 9개월의 어학연수와 1년의 디플로마 과정을 묶어서 1,300여만원에 제공하고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어학연수가 목적이신 분부터 영주권을 목표로하는 분들까지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요. 1,300여만원의 학비로 1년 9개월간 영어실력 향상에 맞춰서 공부할 수도 있고, 전공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구요. 학교가 위치한 인버카길이라는 도시는 인구 5만여명 정도의 소도시인데, 한국인이 별로 없고 네이티브 위주라서 영어를 배우기 좋은 환경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위러브엔젯We Love NZ이 전해 드렸습니다.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나 카톡(ID:welovenz)으로 연락주시면 한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즉시 답변 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주한 영국문화원 주관 전문가레벨 스페셜리스트 UKPLUS 입니다.

영국에도 미국의 커뮤니티 컬리지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커뮤니티 컬리지라는 표현을 쓰기는 합니다만 공식적으로는 FE College, HE College 한국어로는 공립컬리지라는 표현을 더 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본다면, 대개의 경우 어학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있기도 하구요, 대학교를 대신해 학위과정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보통 "대학부설 어학연수"의 카테고리 안에서 컬리지 부설 어학원을 선택하실 수 있으며, 비용은 학비를 기준으로 대략 연 (9개월 수업) 1500 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영국공립컬리지나 어학연수 과정, 대학편입이나 입학 등에 관련된 문의는 따로 상담신청을 해주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미국이나 캐나다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연수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

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에 맞게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https://cafe.naver.com/892zoa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T03ECb

먼저 아래 내용은 영국으로 어학연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상담할 때에 답변 드린 내용이니

참고만 하세요.

어학연수라는 것은 영어를 못해서 영국을 포함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니 당연히 초보자

라도 어느 학교에서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죠.

따라서 영어공부를 위해서 굳이 출국날짜를 늦출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비공개님

본인의 영어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

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그리고 만약 대학(원) 정규유학이면 어떤 전공으로 공부하실지 알 수는 없지만 인문, 사회계열

은 에세이 쓰는 분량이 유학의 큰 성패를 좌우하게 되니 본인 스스로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열심히

준비하시구요.

어학연수의 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영국 현지에 도착해서는 항상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가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학교생활을 하시는 것이 영어공부에

가장 효과적이죠.

비공개님이 영국에서는 책상앞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는 솔직히 아무 의미가 없고 크게 도움

도 되지 않고 어학연수 망하는 지름길이네요.

영국은 생활 자체가 영어실력 향상의 장이고 시간이 나면 가능한 많은 보고, 듣고 그리고 폭넓

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영국 현지에서도 Grammar in Use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절대로 TOEIC 관련

이나 한국말이 나온 책들은 아예 보지 마시고 말을 할 때에는 단순히 단어의 나열보다 힘들더라

도 문법은 틀리겠지만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애기하는 습관을 들이구요.

비공개님이 영국에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수업 뿐만 아니고 방과 후 활동

을 잘 해야 하는데 Oxfam 같은 자원봉사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장기간 일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주변 지역 관광서나 도서관에서 단기간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찾아

서 참여해 보시구요.

그리고 앞으로 영국에서 거주하시게 될 Borough가 주관하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한국

의 사회교육원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되고 있는데 주변 지역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문의

해 보시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비공개님 개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 후 영국 현지인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어울리시고

Language exchange라고 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외국분들과도 서로간에 도움을 주면서

교류해 보시구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영국 국립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답변 드립니다.

본 과정은 영국 국립대학교와의 공식 협약을 맺고 수능, 내신,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면담 100%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와 다르게 낮은 한국인 비율로 영어를 습득하기에 좋은 환경인데요. 유학생도 합법적인 아르바이트나 인턴십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은 모든 대학교가 3년제로, 미국이나 호주와 비교했을 때 학비가 저렴해 유학 선호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영국 대학교로 진학하는 방법에는 영국 파운데이션과 영국 A레벨이 있는데,

에이레벨은 한국의 수능같은 개념으로, 현지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 하고, 준비하는 데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영국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영국대학교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이란, 1년의 학제 차이로 한국 학생이 영국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이수해야하는 대학예비과정입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언론사부설 교육기관으로 영국 국립대학교와의 협약을 맺어

대학예비과정인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수하기 때문에 ​​기간, 비용, 생활비 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교 내신, 수능, 학생부가 전혀 반영되지 않으며, 현재의 영어실력도 평가되지 않습니다.

다만 학생의 학업의지와 준비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학생의 학업계획서와 교수님 면담을 통해 선발합니다.

국내 과정의 ​아이엘츠(IELTS), 아카데믹 영어 등 어학수업과 파운데이션 과정을 동시에 제공하여 기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수준별 분반 및 소규모 수업을 통해 어학연수를 가지 않더라도 영국대학교 학업에 무리 없는 충분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영국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세계 랭킹 상위 3%의 ​​​​코벤트리대학교​,

세계 랭킹 상위 1%의 국립 ​서식스대학교, 엑시터대학교

영국의 3대 종학예술대학교인 ​​UCA예술대학교 등을 비롯해

런던대학교 로열할로웨이, 맨체스터대학교, 리즈대학교 등 ​다양한 학과 및 명문대학교로 진학 가능합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영국 파운데이션과정

국내 고교 졸업(예정) 자, 검정고시 취득(예정)자, 대학 재학 및 휴학자이 지원할 수 있으며,

방문상담을 통해 학과, 학비, 진학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꼭 도전하여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내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02-3463-060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대학교 1학년이신데 어학연수를 가시려나봅니다.

초보자라면 필리핀 적극 추천드리고요..

상급자라면 미국.영국등 추천드려요..

​아래 글들 한번 읽어보시면 정리되실듯요..

어학연수는 보통 현지 어학원을 통하시거나 유학원을 통해서 주로 가시죠.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아래 나라들을 가시는게 좋죠..

어학연수의 인기있는 나라들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필리핀 정도가 되겠네요.

선택은 님의 몫이겠죠..

어딜 가셔도 님의 열정이 가장 중요한듯요..

저도 그때 갔었더라면 하고 늘 아쉬움이 남네요..

생각보다 갈수 있는 나라는 많아지겠지만 백신을 맞았다고 쉽게 가기는 어려울듯요.

격리2주가 풀리는게 관건일듯요..

학원에서 어학연수 코스 가시는게 맞아요..

그래도 본인 의지만 있다면 버티겠지만..

정말 독기품으셔야 가능해요.

미안해요...부정적으로 이야기해줘서요..

그만큼 쉽지않다는 이야기에여.

사실 한번에 많이 늘지는 않죠...

여러번 가시다보면 그래도 꾸준히 늘죠..(우리 아이들이 그랬어여..)

업체들 여러곳 있으니 비교해서 맞는곳에 가시면 되죠..

혹시라도 추가 궁금한것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비슷한 다른분들 질문 모아놓은거 있어여..

참고하시면 되실거에요..​

1.단순히 외국인과 대화할정도를 원하시면 유학이나 어학연수 둘다 가능하죠..

요사이 많이들 가요.

대신 대충 알아들으려면 3개월...

정말 제대로 대화하고 싶으시면 최소1년은 가셔야 가능하죠..

2. 당연히 말하기 능력이 뛰어나죠..

프리토킹이 가능한 님을 발견하실듯요..

3. 가급적 그러면 좋지만 아니어도 큰 문제는 없을듯요..

4. 요사이 참 쉽지않죠잉~~~

그래도 님처럼 열심히 스펙 쌓으면 가능하실듯요.

5. 어학연수-단기간..기본 회화 위주..

유학-장기간..전공분야 전문 지식 습득...

개인적으론 필리핀 추천드려요.

필리핀의 장점이 분명 느껴지실듯요..

전 세부에서 30이 넘어서 공부 시작했어요..

님은 근데 빠르시니...

아직도 우리나란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걱정 마시고 가서 부딪혀보세요..

가장 이상적인 안은 필리핀같이 저렴한 나라에서 3개월정도 지내시고 이후 미국이나 영국쪽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그게 대부분 어학연수생들의 고정 기본 코스에여..

저 역시 어학연수를 다녀와보았고요...

울 아이들 역시 영어캠프를 세차례 정도 보냈는데요..

한달만에 영어가 늘긴 어렵고요..

그냥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외국 선생님들과의 시간 이런것들이 좋아지는듯요..

당연히 영어권 국가를 가시는게 맞고요...

제일 좋은 곳은 미국이나 영국이지만...

비용 문제가 후덜덜....

조금 비용 줄여서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로도 많이 가더라고요..

전 필리핀에서 아이들 보내고 만족하여 추천드려요..

정말 영어도 중요하지만 잘먹는지 잘 케어해주는지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영어를 어느정도 하려면 제가 보기엔 3년정도 걸리는듯요..

한달씩 천천히 준비하고 반복해서 보내다보면 어느순간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실거에요..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아래는 우리 아이들이 갔던곳 추천드려봐요..

카톡아이디 cebunolza 에요.

친절하시니 상담 잘해주실거에요..

https://cafe.naver.com/cebunolza/17239

https://cafe.naver.com/cebunolza/17172

또 다른분 답변 글 적어드린게 있어서 복사해 드려볼게요..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 지나가다 님의 글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기에 적어봅니다.

저 역시 영어를 잘하고 싶기에...

안녕하세요 진로를 결정 하지 못하고 휴학한지 1년이 넘은 학생입니다.

--> 음..얼마나 힘이 들까여..

요사이모든 젊은이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네여.

휴학을 한 가장 큰이유는 뭐 위에 말했듯이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 하지 못했고

또 그런 상태에서 의미 없는 졸업하는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뭐..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휴학하는 것은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빨리 길을 찾으시는게...

물론 1년동안 그냥 생각 없이 보낸건 아닙니다.

나름 필리핀 3개월 어학연수에 호주에서 TESOL 썰티피를 따고 1년정도 워홀 생활을 했죠..

--> 굉장히 시간은 알차게 보내셨네여.

그정도면 나름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셨을테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1년 남짓한 시간동안 저렇게 공부 한다고해서 영어가 느는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남들은 해외에서 1년 넘게 있었으면 영어 잘하지 않냐 영어좀 하겠네

이런 소리들 하시는대...절대 아니에요 1년으로 영어를 잘할려면 진짜 돈 엄청 많이 퍼 부어서 미친듯이 영어 공부 하고 한국인 절대 안만나고 한글 절대 안써야 생각 하는것 만큼 늘어요.

절대 워홀이니 1년 어학연수니 이런걸로는 영어가 안는다는 사실...

(이글을 보고 있는 아직 어학연수나 해외 경험이 없는 친구들은 이 사실 절대 잊지마시길)

--> 물론 돈을 많이 들여야 늘긴 하죠..

하지만 꼭 돈으로만 영어가 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필리핀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제 생각엔 호주에선 약간 일에 치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 필리핀에서처럼 1대1 수업이었으면 조금더 많이 늘지 않았을가요?

이 부분은 워낙 상대적인거라 말씀드리기가..

해외 어학연수시 가장 중요한건 님 말씀처럼 본인의 의지죠..

어느 누구도 내게 강요하지 않죠..

내가 열심히 한 만큼 늘어나죠..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을 말하자면...

다음달 3월에 약 20일 남짓한 여행을 마지막으로 이제 다시 한국에 오면 남은 휴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고민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느냐 입니다.

--> 글쎄여..

이제 20일정도 남겨두고 그 사이 영어가 는다한들 얼마나 더 늘까여?

그냥 남은 기간 지금 처럼만 잘 유지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여.

조금만 더 노력하자는 취지로 버티시는거죠.

솔직히 능력되시면 2년정도 더 계시면 완전 최고인데...

사실 그게 쉽지 않잖아여..

정말 1년넘게 해외 생활을 했음에도 결국에는 저는 한국에서 취업을 하고 한국에 맞는 영어를 해야 하잖아요..그래서 참 어떻게 공부 해야할지 답이 안서네요.

--> 근데 님은 한국에서 취업을 하고 한국에 맞는 영어를 하셔야한다....

결국 점수따는 영어 하셔야겠는데여.ㅠㅠ.

그게 현실입니다.

사회는 더욱 냉정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 결국 그일을 하니까여..(5년 이상 외국 생활을 한 직원을 선호)

말그대로 님은 영어 점수가 좋으면 되는 사람입니다.(아쉽지만 현실이죠..)

다들 그냥 쉽게 토익 준비나 해라 토익스피킹 해서 점수나 따라 하시는데

저는 그게 진짜 영어 공부 같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시험문제에 맞춰서 공부 해서 짧은 기간안에 점수만 내면 되는게 무슨 영어 공부라는건지..

토익 잘 치고 토익 스피킹 등급 잘나온다고해서 영어 잘하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해외에서 만난 수많은 한국인들 토익 600-800 기본으로 해서 호주 오는데....진짜 저보다 영어 못하는 사람 천지구요 그냥 단어좀 많이 알아서 어휘 실력 좋은거? 뿐이에요 진짜..참고로 저는 공인영어성적 없구 시험도 쳐본적 없습니다.

물론 저도 영어를 엄청 잘하는거 아닙니다(그러면 이런 고민 하지도 않겠죠)

그냥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어휘 실력도 중3에서 고1,2 학년 수준에서 멈춰 있구요

말하거나 쓸때도 사용하는 문장이나 패턴 엄청 한정적입니다.

어휘가잘 안되니 듣는것도 제 아는 선에서만 들리고

다만 해외에서 1년 정도 산것에 대한 보상이라고는 그냥 상대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짜집기 할수 있는 능력

그리고 외국인이랑 말할수 있는(외국인 울렁증 없음)정도..?

말 그대로 어중간 하죠..... 아직 안쳐 봤지만 만약 토익을 치면 500점대?

토스를 쳐도 5등급 잘나와야 6등급?이런 느낌?

--> 이미 님이 정답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사람입니다.

님은 우선 이런 고민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정확히 한국스타일의 영어를 할것인지?

아니면 영어를 잘해서 그야말로 외국계 회사나 외국으로 가실건지?

후자가 아니라면 더이상 이런 고민은 시간낭비이시고요.

지금 바로 접으시고 토익 토플에 집중하세여..

만일 후자라면 다시한번 기회를 가져 영어 공부를 하세여.

그때는 워홀이 아니라 순수하게 공부만 하세여.

님 말씀대로 일은 일일뿐 절대 그 이상의 영어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정말 영어를 점수가 아닌 잘하고 싶다면.)

취업을 위한 실용성 없는 공인 영어 성적 말고 진짜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공부 해야할까요????

--> 지금 님에게 필요한건 재충전의 시간인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영어 공부의 왕도는 없습니다.

그냥 장기간 누가 오래 영어에 노출되었느냐에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6-7년을 공부하시고도 영어가 완벽하게 되지않는분 대다수입니다.

이유는 단하나....

어차피 영어는 계속 변해가고 또한 우리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까지 공부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누가 더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으냐가 이기는 싸움인거죠.

마인드가 저와 비슷한듯하여...잠시 끄적거렸습니다.

저 역시 장시간 영어공부에 스트레스받다가 지금은 영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차피 못하는 영어 외국인과 편하게 대화하며 미안하다 잘 이해 못했다 다시 말해줄수 있냐라며 하나씩 의미를 알아가는 영어는 완벽히 내것이 되어 가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영어는 그렇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여...

1년이 가장 힘들때입니다...

그걸 넘으면 2년이 되시고...

또 3년이 되시고...

그럼 어느 순간 님이 생각하는 그 자리에 님이 있을듯합니다.

일단 잘 마무리 하시고...

한국와서는 화상영어 같은 것 해보시는것 추천드리고요..

외국인 친구들 사귀는것 역시 추천드립니다.

중요한건 후자라는 경우에여.....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절대 이렇게 공부하면 안되세여..

무조건 점수따는 영어하셔야해여..

말이 길었으나 의미는 잘 전달되었으리라 봅니다.

부족하지만 님보다 인생선배고 나름 영어공부도 해볼만큼 해본 사람의 견해이니 참고만 하세여.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내 자리를 찾아가는거죠?

제가 님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할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늘어가는것을 보니 왠지 서글픔이~~~~

힘내세여~~~~

필리핀어학연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어학연수를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이직 전 시간을 활용해 필리핀어학연수 다녀오려 하는데... 하지만 필리핀어학연수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드는 것 같아...

중국 장기 어학연수 질문

안녕하세요 중국 상하이 화동사범대학교로 1년 어학연수를 하고싶은데요 보통 9월부터 그 다음년 여름방학 전까지 하나요! 아니면 3월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하나요? 유학원을...

호주 어학연수 질문

... 호주 어학연수를 갈 계획이고요 지역은 시드니로... 있습니다 ^^ 어학연수 기간은 10개월 정도 하는 거... 호주 어학연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해주세요...

어학연수질문

어학연수는 왜 가는건가요? 영어 못하면 많이 힘든가요?... 어학연수는 이렇게 기초를 뗀 다음에 가면 영어 실력이 더... 없으면 어학연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어느 정도 할줄...

일본 어학연수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 10월에 일본 도쿄 어학연수 가려하는데요 아마 혼자 갈거 같은데 혹시... 10월 일본 도쿄 어학연수라..... 제가 봤을 땐, 일단 학교 이름도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