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수국가로 캐나다나 호주를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을 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국 대부분의 모든 어학연수 학교는 90% 이상이 사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순수하게 영어회화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당연히 사설 영어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대학부설 연수기관 또는 사설 영어학교 어느 한쪽만을 고집하지 마시고 영어학교 학비에 따른
예산을 먼저 책정하신 후 그 비용에 맞는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최종 선정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죠.
비공개님이 런던으로 연수지역을 고려하시면 West London College 정도가 비싸지 않은 학비로
영어공부를 위한 어학연수 과정도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어 괜잖을 것 같습니다.
·West London College : http://www.wlc.ac.uk
West London College 일반영어 주당 16시간과 20시간 36주 과정으로 해서
정확한 수업료 내역서를 알려 드리도록 하죠.
·일반영어 주당 16시간 36주 과정 학비 : 5184파운드
·일반영어 주당 20시간 36주 과정 학비 : 6480파운드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공개적으로 Special offer나 학비 할인 혜택
등을 알려 드리기는 힘드니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에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죠.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https://open.kakao.com/o/gST03E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