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컬리지 유학

 

 

 

안녕하세요. 캐나다유학 정보제공 지식in

 

스펙업멘토 김정훈티처 입니다.

 

 

질문자님이 고민이 많으신 듯 한데요 ^^;;

 

짧고 간결하고 깔끔하게 고민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컬리지는 질문자님의 말대로 전무대학과정 입니다.

 

하지만 학비도 비쌀뿐더러

 

현지에서의 인식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크게 인정해주는 상황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유학원을 통해 캐나다유학을 시작할때 컬리지를 목표로 하시는 이유는

 

캐나다 컬리지는 거의 불합격률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년제 대학에 바로 입학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죠!?

 

편입을 해도 4년제 다니다가 편입하는거랑

 

전문대 다니다가 편입하는 것이랑 비교하면

 

어떤부분이 유리할지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

 

 

 

또한 교육비용을 일시불로 지불하는 컬리지보다

 

자신이 수강신청한 과목에 대해서만 학비를 지불하는 4년제 대학이

 

질문자님의 입장에서도 더 유리할 것 같아서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어학원영어교육 -> 캐나다컬리지 ->4년제대학

 

의 과정 보다는

 

4년제대학 진학반 ->4년제대학 ->다른 4년제로 편입

 

의 과정이 더 좋겠죠 ^^

 

 

더 궁금하신 부분이나 자세한 정보는 1:1상담 남겨주시거나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도 가능하십니다^^

일단 한국에서 4년제 다 나오셔서 또 해외로 나가셔서 연수를 받아오시는 것보다는, 캐나라로 유학가시는 것을 추천해여. 캐나다 컬리지도 공립이랑 사립컬리지로 나뉘는데 공립 컬리지로 가시는 것이 아무래도 더 추천되구요. 저는 굳이 4년제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생각하고 계신 것처럼, 캐나다 컬리지에서 본인이 원하시는 전공을 살리시면서 졸업 후 3년워킹비자를 발급받으셔서 취업경력을 쌓고 한국에 돌아오시는 것이 아무래도 훨씬 좋겠죠.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해외에서대학을 졸업했으니 당연히 영어실력은 확실하고, 그런데다가 영어권 나라 중에서도 선진국인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고 왔는데 당연히 취업시 스펙업이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많이 부담되실 수도 있는데.. 한국에서 벌어가게 될경우엔 시간이 딜레이 되어 결국 의지가 약해지는 경우도 많이 봤고.. 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 워킹으로 가서 돈벌어서 학교갈거라고 정말 마음 굳게 다짐하고 가도.. 힘들게 열심히 벌어서 그런지 학교학비에 보태지 않고 그냥 돈을 다 들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봐서.. 저는 초기자본에 필요한 것들만이라도 조금 보탬을 받으셔서 캐나다에 가셔서 수업없을때 풀타임으로 아니면 파트타임으로 생활비에 보탬하시는 방법은 어떨지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물론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가장 제일 중요하겠지만요. 사립컬리지의 경우엔 졸업 후 워킹비자가 발급 안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상담하실 때 부터, 본인의 목적이나 계획을 다 이야기 하셔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캐나다로의 유학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랄게요. 캐나다에서 워킹으로 취업경력도 쌓으시고.. 부모님께 직접 캐나다 여행시켜주시면 또 더 좋잖아요. ^^ 또한  우선 캐나다는 타 국가에 비해 안전하고 깨끗하고.. 이번에 뉴스기사에도 나왔듯이 캐나다 토론토가 전세계 청년도시지수 1위더라구요.  전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거라던데, 취업의 기회라든가, 문화의 다양성이라든가, 임금수준등 여러가지를 산출하여 나온 결과라던데.. 괜히 1위는 아니겠죠 ㅋㅋ

캐나다 대학입학허가서랑 비자먼저 준비하셔야 하지만 급하게 알아본다고 아무유학원 대충 알아보시고 결정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한다는 것!! 유념하시길 발게요. 그러다 제대로된 정보도 못얻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계획세우시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하니... 캐나다로 유학가기로 결정하셨다면 이 결정이 쉬운 결정이 아닌 만큰 신중하게 다음을 꼭 확인하고 유학업체를 정하시길 바랄에요.  대학수속만 전문적으로 하는 대학전문유학원이 맞는지랑 캐나다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캐나다! 만을 전문수속하는곳인지 확인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상에 대학과 연계되어있는 공인인증거 같은거도 확인해야 하는데 요즘 공식인증이라고 해놓고 아닌 경우가 많으니까 주의하시고 잘 알아보셔야 해요.  캐나다 유학, 캐나다대학전문으로 하는 유학업체에서 본인이 원하시는 과, 대학에대 대해 잘 상담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캐나다 칼리지 유학 그리고 유학후 이민까지 고려하신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종합적으로 질문을 읽어본 결과 유학비용과 상관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워킹홀리데이비자로 간다면 돈 버는거 쉽지 않아요.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가시는것이

공부에 더욱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공립칼리지들은 학비가 대부분 비슷해요. 쉐리던칼리나, 험버칼리지, 조지브라운 등등 말이요. 1년에 $13000정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것에 답변 드릴께요

 

-> 토론토에서는 미대로 OCAD 대학교 유명한데요, 4년제 아닌 2년제는

센테니얼, 조지브라운, 나이아가라 등등 Visual Art and design Foundation 과정은 있는데, 말씀하신 쉐리단이 가장 유명한것 같습니다.

그래픽디자인, 시각디자인, 애니매이션, 패션디자인, 조형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등등은 지원가능하신데, 편집디자인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쉐리던 컬리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영어성적이 우선 중요하구요

아이엘츠 6.0 or 토플 ibt 80 이상이 있고

학과에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영어는 조건부 입학으로 학교 ESL을 하거나 사설어학원 연계프로그램으로

입학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영어점수 없이 캐나다 오셔서 영어공부부터 하면

8~9개월 후에 입학가능합니다.

그래서 1월부터 공부해서 8월까지 하고, 9월에 입학하면 되니까

지금 서둘러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주의할것은 지원 원하는과가 인기가 많아 빨리 클로즈 될수도 있기 때문에

상담사랑 상담을 병행하면서 영어공부 하시는것이 좋아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입학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