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간호학과라서 어렵다고 한거 아닐까요?

지금 그 "어렵다"라고 말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그 답변의 신빙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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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과 상담하면서 "어렵다"라고 말했다면

일단 "유학원이라서 그렇게 말했다."라고 설명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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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참고해서 들으세요.

한국이건 미국이건 캐나다이건

크게 전문대, 4년제 대학 이렇게 구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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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는 CC라고 하고, 4년제 University라고 하죠.

보통 유학원은 CC를 추천해요. 이유는 단순한데 보통 유학을 보냈을때, 추천한 학교로부터 "학생 유치에 대한 커미션"을 받기 때문이에요. 보통 학비의 20%정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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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university는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 4년제 RN 학과를 추천안하는건 그런이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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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런 관계가 아닌 사람이 말해주는거라면,

진짜 순수하게 "진짜 어려워서 어렵다"라고 말하는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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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한국의 간호학과를 전문대의 의대라고 할정도로 공부할 양이 많은 학과인데요.

영어가 잘 된다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어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공부량이 많은 간호대를 버틸수있느냐를 순수하게 걱정어린 얘기를 해준거라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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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는 미국대학 캐나다대학 구분이 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미국 간호대학을 나와도 보는 시험이 NCLEX이고, 캐나다 간호대학을 나와도 보는시험이 NCLEX이기 때문에 다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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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이상적인것만 찾으시는거 같은데요.

간호대를 다니면서 "알바(영어로는 파트타임)"을 할생각을 하신다니... 과연 간호대를 제대로 졸업이나 할수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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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캐나다에서 사는 입장에서

그리고 캐나다 간호사시스템을 좀 아는 입장에서 적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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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목표가 미국대학이라면, 미국대학을 가시거나 캐나다대학을 가시거나 똑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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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학비는 캐나다가 조금 싸죠.

근데 미국이라고해서 무조건 비싼건 아니니 서로 좀 비교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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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에 캐나다 학교를 간다면,

명문학교를 가는게 가장 좋치만,

꼭 명문 학교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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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괜찮은 좋은학교를 가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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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학교들은

주로 캐나다 대도시에 있는 학교를 가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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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University가 4개중에 간호대가 3군데 있는데

그중에

University of Toronto를 가면 좋겠지만,

거긴 너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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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 University나

Ryerson University 이런데 추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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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가면 좋치면

Saint Francis University이런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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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거리에

university of calgary나

애드몬튼의

University of Alberta 이런대학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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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전문 플래너 루티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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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측에서 유학을 도와드리고있습니다

캐나다,미국,영국 등으로

유학을 도와드리는 프로그램을가진

교육부 주관의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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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진행하기 위한

방향성이 다다르기 때문에

효율을 위하여 1대1 전문 컨설팅을 받아보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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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교가 졸업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미국대학보다 많이 힘든편인가요? 유학생이 가면 정말 졸업이 현실적으로 힘든가요? 참고로 4년제 대학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은 님이 하기 마음에 달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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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3년 취업비자를 준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이민까지도 가능한 방법들이 있나요? 학과는 간호학과 희망중입니다/ 간호 학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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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미국대학을 준비하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캐나다가 학비도 더 저렴하고 무엇보다 대학생일때 학생비자로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아서 캐나다 대학을 생각중이에요. 가능하시다면 4년제 대학 추천까지 부탁드립니다!

벤투버 대학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