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약대

해외 약대

작성일 2020.09.1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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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가고싶은데 에이레벨을 해야할지 파운데이션을 할지 잘 모르겠네요...호주하고 영국 두개 생각해두고 있는데 호주는 모나쉬 생각중이고 영국은 노팅엄하고 멘체스터 생각중인데 호주 모나쉬는 약대 순위가 2위더라구요. 반면 노팅엄하고 멘테스터는 그것보단 조금 떨어지고요...근데 약대는 영국이 유명하잖아요ㅠㅠ 지금 year11 마치고 한국 들어와있는데 너무 고민되서 에이레벨은 시작했어야됬는데 파운데이션하고 에이레벨 둘중 너무 고민되서 조금더 시간을 가져보려고 아무것도 선택안하고 왔어요... 호주하고 영국 둘다 어떻게 해야할지 유학원 말고 그냥 경험해보신 분이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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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호주유학전문가 엘리입니다.

해외 약대, 호주로도 고민을 하시는데요

호주유학전문가로써 답변드리겠습니다.

호주의 경우 모나쉬대학 약대로 생각을 하시는데요

지금 질문자님이 11학년까지 마치고 왔다면 개인적으로는 파운데이션 이수하시고

학부 들어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에이레벨 점수를 잘 받으면 학부 1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고 전체적인 학업기간이

줄어들겠지만,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학생들이 학부 들어가기전의 호주 학습법과

학부 진학에 필요한 기본 과목들을 이수하기 때문에 학생들에 호주대학 진학전 충분히

트레이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호주대학 학부때 요구되는 선수과목 조건이 있는데,

고등학교때 이 선수과목을 만족못하거나 좀 약했던 분들은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하여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어쨌든 단순히 보면 학부 들어가기전에 학습 기간이 몇개월 더 늘어나서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지난 제 학생들을 보면 파운데이션 과정 공부하고 학부 들어간 학생들이 확실히 학부 때 성적을 잘 받습니다.

낙제률도 적구요.

이미 충분히 호주대학 공부법을 익히셨기 때문이죠.

고로, 고등학교 학업을 11학년까지 마무리짓고 한국에왔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진학하여

시작하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Monash University 모나쉬 대학교>

-. 학사+석사 통합 과정

-. 2020 QS 'Pharmacy & Pharmacology' 부분 세계 2위

-. 약대로 오래된 명성

① 과정명 : Bachelor of Pharmacy (Honours) + Master of Pharmacy (학사 + 석사 통합과정)

② 학업기간 : 5년

③ 캠퍼스 : 멜번 Parkville

④ 입학시기 : 매년 2월

⑤ 연간 학비 : A$44,500 (2020년 기준)

⑥ 입학 학력조건 : 전문대 졸업 or 4년제 대학교 1학년 과정 수료 이상 or 파운데이션 과정 수료

⑦ 입학 영어조건 : IELTS 7.0 (각 영역 6.5 이상)

⑧ 선수 과목 : 영어, 수학, 화학

만약 질문자님이 호주대학은 모나쉬대학 뿐 아니라 다른 대학도 고려하고 있다면

우수한 대학들이 많으니 추가상담도 도와드릴 수 있을 듯 하네요^^

이상으로 답변드렸는데요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제 소개글에 있는 카톡 아이디 또는 아래 오픈 채팅으로 연락주시면 일대일 무료 상담,

그리고 호주대학 입학지원 도와드릴게요.

답변이 도움 되었다면 답변 답변확정 부탁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픈 채팅 하러 가기 클릭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지식in 말랑이 입니다 ^^

학생의 약대 졸업 후 진로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만약 현지 취업을 생각 한다면 지금 호주는 약사가 포화 상태라서 취업이나 영주권도 매우 힘든편이라서 영국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하면 영국이나 호주 어디를 졸업해도 상관 없습니다. 현지 취업을 할지 한국에 돌아올지, 혹은 해외에서 약사로 취업을 하다가 나중에 한국에 돌아올지 아직 모르겠다면 2가지 옵션이 모두 가능한 영국이 나을 것 같습니다.

모나쉬 약대는 분명 세계 랭킹이 높은 약대는 맞습니다만, 이외의 호주 대학교 중에서 세계 약대 랭킹 TOP 10 에 포함되는 대학교는 없습니다. 반면 영국은 약학 랭킹 위 옥스포드 대학교를 포함해서 TOP 10 약대 안에 5개 대학교나 이름을 올리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약학 순위가 높은 국가입니다.

물론 이런 랭킹들이 나중에 학생이 취업을 할 때 엄청난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만약 학생이 영국이나 유럽에 취업을 하고 싶다면 영국 약대 나오는 것이(그 약대가 TOP 10 약대가 아니더라 해도) 모나쉬 약대 나오는 것보다는 훨씬 취업에 유리하고, 학생이 나중에 어떻게든 호주 내에 취업을 해 보겠다면 호주 모나쉬 약대를 나오는 것이 무조건 유리 합니다. 대학교의 랭킹 보다는 취업하려는 국가 내에서 공부하고 인턴쉽하고 실습하고 졸업 후 취업비자 혜택을 받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영국이 조금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A-Level 을 해도 되고, Foundation 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A-Level 은 보통 2년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고 행각하면 Foundation 과정을 해도 됩니다. Foundation 과정의 경우 노팅엄은 올해 11월에 한국에서 100% 듣고 마무리 할 수 있는 온라인 과정도 있고, 1월에 영국 현지에서 시작하는 6개월 Fast-Track Foundation 과정도 있습니다. 둘다 내년 9월에 약대 1학년이 됩니다.

2020년 9월 24일(목)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영국 약대 파운데이션 입학 하기"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한국에서 들을 수 있는 11월 시작 영국 약대 파운데이션 과정의 정보도 같이 소개 됩니다. Zoom 어플을 이용해서 어디서든지 편하게 참석하실 수 있구요, 자세한 일정은 유학카페인 "해외 대학 쉽게가기"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영국 약대의 가장 큰 장점은, 영국 대학교들의 약대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 이라는 점 입니다. 아래는 전 세계 약학 랭킹(2020 QS) 인데요, 전 세계 TOP 10 약학 랭킹에 영국 대학교가 5개(1위 옥스포드 대학교 포함), 미국 대학교 3개, 호주 1개, 캐나다 1개 대학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전 세계에서 영국 대학교의 약대 수준이 가장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번째 장점은, 한국 약대 보다 훨씬 쉬운 영국 약대 입학 제도 때문 입니다. 특히 영국 대학교들은 약대 Foundation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내신이 5-6등급 정도만 되는 학생들도 Foundation 과정을 통해서 영국 약대를 입학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입학 요건은 대학교별로 조금씩 다르니 상담이 필요 합니다.

세 번째 장점은, 짧은 약대 유학기간 그리고 저렴한 유학비용 입니다. 한국 고등학교 졸업생 기준으로 영국 약대를 유학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 고등학교 졸업 -> 약대 Foundation 6~9개월 -> 약대 4년 -> 약대 인턴쉽 1년 -> 영국 약사

실제 학비를 내면서 그리고 대학교 안에서 약학 공부를 하는 기간은 4년 ~ 4년 9개월 정도이구요, 미국이나 캐나다 약대가 6~8년 과정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짧고, 그리고 한국 약대 6년 보다도 짧은 유학기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1년 약대 인턴쉽은 학비를 내지 않고 월급(연봉 3,500만원 정도)을 받고 일을 하는 과정 입니다. 이 과정을 마친 뒤 영국 약사고시를 응시하고 영국 역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영국 약대는 비싼 곳은 1년 학비가 3,500만원 정도, 저렴한 곳은 1,600~1,800만원 정도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입니다. 특히 저렴한 영국 약대 같은 경우 1년에 1,600만원 x 5년 = 8,000만원 - 3,000만원(인턴쉽) = 총 5,000만원 정도의 학비가 드는데, 한국 약대 1년 1,100만원 x 6년 = 6,600만원 이랑 비교해도 영국 약대가 비싸지 않습니다.

네 번째 장점은 영국 약대들은 모두 국립대이며, 교육 수준의 퀄리티가 보장 됩니다. 영국에는 총 32개의 약대가 있는데 모두 영국 약사 협의회(GPC)의 인증과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장점은 영국은 현재 의료업계의 취업 시장이 매우 좋은 편 입니다. 현재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로 유럽계 의료 인력들이 대거 영국을 이탈하여서, 현재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시아 학생들의 의료관련 전공으로 유학 및 취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0년 부터 Non-EU 유학생들이 영국 대학교를 졸업하면 2년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2년 취업비자를 주는 혜택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부활한 겁니다.

여섯 번째 장점은 영국 약사는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 됩니다. 이유는 영국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인력들은 영국 보건의료 시스템(NHS) 소속으로 급여도 정부에서 받기 때문에 한국의 공무원 처럼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고, 휴가나 복지 등도 공무원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 약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한국에 돌아와서 약사시험 응시 후 한국 약사로도 활동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영국 약사 자격증은 유럽 전체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유럽국가로 가서 약사 활동도 가능 합니다. 물론 그 나라의 언어는 따로 공부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영국, 한국,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다른 국가로 가서도 약사 라이센스 전환이 가능 합니다. (국가별 라이센스 전환 방법은 상이함)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대학교는 세계 약대 랭킹 7위, 영국 약대 2위인 노팅엄 대학교 약대 입니다. 한국인 교수님이 약대에 재직중이시며, 졸업 후 필수 1년 인턴쉽을 학교에서 보장해주는 5-Years MPharm 과정도 제공을 합니다. 약대 Foundation 입학시 고교 내신 5-6등급 정도를 요구하며, 1년 학비+생활비는 5,500만원 정도 입니다.(약대 학비만 보면 1년에 3,500만원 정도) 약대를 떠나서도 학교 자체가 세계 랭킹 70-80위 정도 되는 학교라서, 상당히 명문대에 속합니다.

혹은 영국에서 가장 저렴한 약대인 선더랜드 대학교 혹은 UCLAN 약대도 추천 드립니다. 입학을 하는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해 줘서 1년 총 유학비용이 2,500~3,000만원 정도 입니다.(학비만 보면 1년에 1,500~1,600만원 정도) 선더랜드 대학교의 약대는 역사가 100년 정도나 되구요, 약사 고시 합격률 93%, 약대 졸업 후 6개월 내 취업률 or 진학률 97%, 약대 학생 만족도 90% 등 약대의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약대 Foundation 입학 시 내신 7등급까지도 입학이 가능 합니다.

두 학교 모두 Foundation 입학일은 9월 및 1월인데, 가능하면 신학기인 9월 입학을 권장 드립니다. 입학 시 IELTS 5.5 정도의 영어성적이 필요하지만, 고등학교 내신만으로 지원해도 가입학 허가서 받을 수 있구요(지원 후 2-3일 정도면 받음, 검정고시로 지원 가능) 그런 뒤 입학일 전까지 IELTS 5.5 이상 성적을 만들에서 제출을 하면 됩니다. 영국 약대는 입학 정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지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상담이나 등록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구요, 아래 톡톡으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네임카드에 있는 유학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다양한 유학정보와 생생한 학생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약대나 의대 등은 학교의 이름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과가 중요한 전공들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어느 대학을 나와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외국인으로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지, 취업은 가능한지 등을 고려해야합니다.

학교를 떠나 호주유학과 영국유학을 비교하자면 영국유학이 더 낫습니다. 사실 유학을 호주로 가는 경우는 특별히 개인적인 것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루트는 아니에요. 초-중-고등학교에서의 유학은 영국에 세계에서 가장 많고, 대학교에서는 미국 다음으로 영국이 많습니다. 호주는 한참 뒤에 위치하고 있죠. 비록 영국이 공장은 많이 없어진 상황이지만 제약이나 의학 등 첨단분야에서는 여전히 세계 최정상입니다. 그래서 영국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에이레벨이냐 파운데이션이냐는 사실 나라보다 더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나라 선택은 쉽게 영국쪽이 된다고... 저만 생각하는 건 아닐 거에요 ^^) 파운데이션은 외국인 전용 대학예비과정으로 진학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팅엄이나 맨체스터 정도면 사실 파운데이션으로 갈 수 있는 최대치에 가까운 편입니다. 에이레벨은 정규 고등학교 과정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부의 양이 더 많아서 쉽지는 않지만 대신 제한없이 어느 대학교 어느 학과로도 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경쟁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 결심과 노력을 2년 (에이레벨은 2년, 파운데이션은 1년)동안 유지할 수 있다면 에이레벨을 선택하시고, "가성비" 혹은 "효율성"을 생각하신다면 파운데이션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에이레벨이든 파운데이션이든 선택을 하신다면 공부를 하는 학교들은 다시 성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대학교내에서 하는 과정이냐 밖에서 하는 과정이냐, 사립학교 스타일이냐 사립학교냐, 국제사립이냐, 정통사립이냐 등 각각의 교육 기관이 갖는 기본적인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꼭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른 유학원과 달리 UKPLUS 영국교육진흥원은 영국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정통사립학교도 상담 카테고리에 들어있기 때문에 더 다양한 루트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비공개님이 약학과라서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영국에서 학부과정의 유학이면 대학교를

선택할 때 전공별 순위보다는 한국에서 인지도와 취업을 감안해서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

합니다.

영국 약대 즉 Pharmacy MPharm (Hons) 과정은 보통 4년제로 제공이 되지만 노팅엄대학교에서

는 1년 트레이닝이 포함된 Pharmacy (with Integrated Pre-registration Scheme) MPharm (Hons)

이 있습니다.

특히 비자 문제를 신경 써야 하는 우리나라 포함한 외국 학생의 경우 5년 과정을 선택하실 것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국 대학 랭킹은 Cambridge, Oxford, LSE, UCL 그리고 Imperial College

등이 항상 최상위권이지만

매년 영국 신문 The Guardian에서 발표하는 University guide에 의하면 Pharmacy & Pharmaco

logy 전공별 대학의 순위는 아래에 알려 드리는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서 클릭한 후 확인해 보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네요.

·Pharmacy & Pharmacology :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ng-interactive/2019/jun/07/university-league-tables-2020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에서도 함께 검토해 보시구요.

·Pharmacology & Pharmacy :

https://www.thecompleteuniversityguide.co.uk/league-tables/rankings?s=Pharmacology+%26+Pharmacy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이 모든 분야를 다 알 수 있는 만능 전문가가 아니니 약대 관련 학과 포함

해서 관심 있어 하시는 과정을 정해서 아래 알려 드리는 hotcoursesabroad 홈페이지 주소를 방문

한 후 서치를 해보시구요.

·hotcoursesabroad : https://www.hotcoursesabroad.com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진학이시면 개인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어학

연수 1년, 파운데이션 1년 그리고 대학교 3년 과정으로 감안을 해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네요.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런던대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면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시고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을 준비해서 런던대학교 소속 칼리지의 하나인 UCL, SOAS나 킹스칼리지의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 후 공부하시면 되네요.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SOAS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공부하시면 가능할 것 같구요.

1년(3학기)간에 걸쳐 수시로 부과되는 Coursework, 정기 프로젝트 그리고 중간 및 학년말 평가

시험 등을 종합하여 산정해서 대학진학에 참조하는데 훌륭하게 이수를 하면 런던대학교의 칼리지

인 UCL, King's College, SOAS, 그리고 LSE 등에서 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명문대학 부설 연수기관 파운데이션 과정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이 가장 많이 좌우가

되고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으로 특히 에세이 때문에 Writing 파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UCAS를 통한 학부과정 지원과 달리 원서접수 마감시기는 특별하게 정해진

것은 없고 그리고 숫자에도 전혀 제한이 없어 원하시는 만큼 신청이 가능하니 IELTS 시험 점수

가 확보가 되면 선호하시는 곳부터 접수를 하세요.

단순히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가 이닌 이상 영국에서도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신다면 파운

데이션 과정 학교 선정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시는 전공과 관련해 대학교를 2~3

군데 먼저 정하신 후 그에 적합한 곳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네요.

학비는 대학교나 전공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영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UCL 학부

과정의 경우 1년에 18,000~24,000파운드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T03ECb

영국 대학 졸업 후 2년 간 구직활동 가능

2019년 9월 11일 영국정부는 국제학생들이 영국 학위과정 졸업 후 2년간 영국에 머무르며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내년에 영국 유학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이번 방침에 대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New Graduate Immigration Route

2020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전공 계열 및 비자 발급 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영국 내무성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기관에서 학사 및 그 이상의 학위과정을 완료한 학생에 한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 해당 교육기관 확인 바로 가기

본 정책의 공식 발효일을 기준으로 유효한 Tier 4 비자를 소지한 졸업생에 한하여 지원 가능합니다.

발효일 이전 졸업생 중 Tier 4 비자가 만료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2년 기간 만료 후 연장은 불가하지만, 해당 기간 내 구직에 성공한 학생은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취업 비자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관련 세부지침도 곧 발표될 예정이며 Study UK 웹사이트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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