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컬리지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어학연수를 하실때는 일반적으로 사설 어학원과 공립 컬리지의 영어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는데, 사설 어학원의 좋은점은 우선 학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액티비티가 잘되어 있고 ESL과정이라 아카데믹 하지 않고 프로그램 선택해서 일상생활 영어라던지, 시험준비반(아이엘츠 또는 토플), 비지니스, 대학진학 준비반등 여러가지를 골라 들을수 있는것이 가장 큰장점인듯해요. 공립 컬리지의 영어 프로그램은 컬리지의 시설을 사용할수 있다는것인 장점이고 좀더 아카데믹하게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선호하신다면 공립 프로그램도 좋아요! 공립프로그램은 레벨당 일반적으로 7주 과정으로 금액은 3,000불에서 3,500불로 다양한거 같아요! 우선 컬리지 영어 프로그램은 수업이 그렇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지역을 먼저 정하고 거기서 컬리지를 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혹은 UT등의 어학 프로그램도 좋은데 4주당 이천불가까이 하기 때문에 많이 비싸지만 그래도 컬리지보다는 대학교 ESL도 원하시는 부분을 충족한다면 해당 프로그램도 생각해보는게 좋죠. 입학조건은 영어 프로그램이고 입국시 레벨테스를 보고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듣느거라 특별한 조건은 없답니다!
컬리지/대학교 영어 프로그램등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플러스친구로 문의주시면 좀더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혹시 컬리지도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온라인으로 교육박람회가 있어 참여해서 정보 받으셔도 좋을듯해요!
익명 작성일 -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캐나다나 미국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연수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
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에 맞게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서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익명 작성일 - 음.....일단 목적자체가 다르고 그렇다보니 비용적이나, 기간적으로 접근하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일단 사설 학원과 부설 어학당
이렇게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데
사설은 단기/흥미위주로 흐릅니다. 그리고 스피킹 위주죠.
이게 어쩔수 없어요.
한국에서 "단기어학연수"오는 친구들을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목적인 회화= 스피킹을 만족해주기 위해서 그런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대충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부설 어학당은 완전다르다고 볼수 있죠.
장기/대학진학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스피킹 위주는 아니고 쓰기나 과제, 발표, 원서 읽고 이해하기 이런류라고 보심 됩니다.
예.. 대학에서 하는거... 고대로 미리 예습하는겁니다. 목적이 대학진학을 하는 친구들... 대학은 입학했는데 영어가 안되서 영어를 레벨을 올려서 입학시키는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그렇쵸.
그래서 그런지..(뭐 어쩔수 없이 대학입학을 이유로 다녀야하니) 학비가 조금 비싸구요. 대략 사설에 비해서 1.5배정도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장점은 사설은 그야 말로 학원입니다.
한국에 강남역에 종로에, 신촌에, 부산 서면에 뭐 이런데가면
강의실이 있는 학원이에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에비해서 부설은 대학부설로 운영하니 대학시설을 이용할수 있구요.
뭐 예비대학생 느낌 그런거죠.
학교마다 운영방식은 상이하지만,
보통 학교의 특정 섹션이 부설 어학당 강의실로 운영되어집니다.
물론 그 부설 강의실이 일반 강의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 회화를 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공부하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회화를 그렇다고 안하느냐? 대다수의 학생들은 인도나 중국출신들이고 뭐 한국친구들도 많아요.
그러나 확실한건 조별 수업같은걸 하면, 어찌되었건 그 친구들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조가 되어서 토론같은거? 조별 숙제 같은걸 해야하는것이죠.
대학에서 그렇게 하니깐, 대학부설에서도 그렇게 하는것이구요.
제가 캐나다의 모든 대학을 본것은 아니지만
대학을 돌아다니면서 보기론
대체로 대학 기자재 그대로 사용가능하구요.
그 대학에 입학할거라면 그 대학부설을 가는게 현지 적응시간등을 확실히 줄여줄수는 있습니다.
물론 님이 지금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하지만서도...
대학기자재가 아무리 형편없어도 사설학원보다는 좋은편이니깐요.
(뭐 당연하지만, 그 비싼돈 내면, 그렇게 해줘야하는거죠;;)
그리고 뭐 이건 모든대학이 그러지는 않은데
보통 부설 어학당 마지막 레벨고, 그 전 레벨수준이 되면
대학수업중에 쉬운건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학마다 다르지만 원하는 교양과목 1~2개를 듣게 해주기도 합니다.
이때는 현지 대학교 대학생처럼 현지대학수업을 1주일에 한두과목이지만, 들을수 있는것이죠.
이 학점을 한국으로 이전한다든지 하는건 별개의 문제로 보자구요. 보통 안되는데, 해주는 대학도 있기는 하데요.
그러나 기대는 마시구요.
또 다른 장점이자 약간의 단점은
기숙사 생활인데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캐나다 대학 기숙사 생활을 해봤는데요.
음... 이 나라는 개방적이고, 뭐 너무 개방적이라서 고딩이 애낳고 애 낳은채로 학교다니기도 하는데
(참고로 Ellen page 캐나다 여배우가 Juno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거기 배경이 고딩이 임신해서 아이를 낳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얘기가 실제로 캐나다 고등학교에서는 흔하구요. 뭐 한국도 요샌 흔하다고 하지만서도)
한국은 제가 알기론
남자기숙사 건물과 여자기숙사 건물이 분리되어있지만,
캐나다는 남여기숙사가 분리되어있지 않습니다.
보통은 2인 1실, 4인 1실 이런식인데
개인생활이 보장되어있는 캐나다라서
보통 2인 1실이어도 방이 2개에 공용공간(작은 거실 + 화장실1) 이런식이구요.
4인 1실이어도 방이 4개에 공용공간(작은거실 + 화장실 2) 이런식입니다.
문제는 아... 저는 정말 질색을 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 기숙사였어요.
그래서 바로 옆방에 남자세끼가 맨날 여자친구 데리고 와서 침대에서 뒹굴었다는거죠.
물론 학기중에는 그런학생이 적은편이지만... 꼭 방학이나 주말이나 중간고사 끝나고 1주정도 쉬거든요.
그때 꼭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는거죠;;;
그리고 자고
아침에 나가고
화장실 남자둘이서 쓰는데, 뭐 더럽게 쓰고
여자가 가끔 화장실에서 불쑥 튀어나오고... 하나도 안입은체... 음....
단점은
일단 비싸구요.
회화나 엑티비티가 없기 때문에 놀러왔다. 이런 느낌이 덜할수 있어요.
근데
음.... 님이 뭐에 촛점을 맞추느냐? 인데요.
캐나다에서는 한국에서 할수 있는 책상에서 공부하기보다는
놀러다니세요.
그게 공부하는거에요.
어차피 캐나다에서는 놀때도 영어를 씁니다. 그건 빼박진실이구요.
대도시로 가세요. 100%
왜냐하면 시골가면, 정말 1주일 딱 좋고 우울증 옵니다.
마지막으로 짧게.... 어떤식으로 운영하는지 알고 싶으면
100% 동일하지는 않겠찌만
제가 알기론 일부 캐나다 대학들이 한국의 대학들과 협력해서
한국에 그 프로그램 그대로 가지고 들어간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 이후부터는 홍보같아서 별로 보지 않으셔도 되고
저는 이쪽과 전혀 상관없지만
일단 학비가 너무 비싼 캐나다 본교의 어학당을 다니기전에
그래도 조금싼 한국의 위성 학교 부설 어학당을 ... 굳이 다니기 보다는 가서 투어라도 해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물어보는거구요.
수원대학교가 캐나다 나이아가라 컬리지와 협력해서 어학당 프로그램을 한국에 들였구요.
숭실대학교가 캐나다 센테니얼 컬리지와 협력해서 어학당 프로그램을 한국에 들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문의에 답변드리도록 할께요~
어학연수는 보통 단기로 언어(영어)를 배우기위해 선택하는 것이 어학연수입니다. 학교들마다 ESL과정도 있기 때문에 영어향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캐나다의 경우 다양한 국제학생들이 있고 인종차별 없이 학생들을 존중해주기 때문에 적응도 문제 없을 거에요.
그러나 몇개월 어학연수를 진행하셔서 영어실력이 증진이 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정말 냉정하게 말해보자면... 몇개월 어학연수로 영어를 잘할수 있으면, 우리나라에 영어못하는사람 없을거에요... 차라리 조금더 길게 보시고, 2~3년정도 캐나다 정규유학을 진행하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영어실력 향상과, 전공공부, 그리고 캐나다에서 다양한 사회보장혜택과 졸업 후 PGWP를 받을수 있기 떄문에 2~3년 후에 마음이 바뀌신다면 이민까지도 도전해보실수 있죠.
캐나다 이민 방법에 대해서 하단 설명드리겠습니다.
캐나다내 기업으로부터 받는 방법은 사실 캐나다내 회사의 고용주로부터 LMIA 서류를 받아서 취업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고용주는 정부로부터 이 서류를 받기 위해 번거로운 절차와 비용을 감수해야합니다. 그래서 업체 소개를 통해서 취업비자를 받는경우 직업이나 업종이 매우 한정적이고 돈을 요구하며, 전문직일수록 고용주가 요구하는 조건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캐나다 내의 회사에서 LMIA 서류를 받을 확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캐나다내에서 언어적인 조건이 되고, 번거로운 절차와 비용을 감수하지 않아도되는 지원자들이 캐나다에는 많이 있기 때문에 캐나다 유학을 먼저 추천드리는 것 입니다.
캐나다의 컬리지에는 용접, 자동차 정비, 조경 등의 기술 관련된 학과들, 회계, 인사,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계열, 컴퓨터, 전기, 전자, 기계 등등의 공대계열, 간호, 수의보조, 물리치료보조, 치위생 등의 보건계열 디자인, 미디어, 음악등의 예체능 계열 등등 매우 다양한 분야와 학과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경우 입학지원 시 고등학교 성적, 졸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과에 따라 고등학교 수학 내신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생들은 이외에도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영어성적이 없는 경우 각 컬리지와 연계된 어학원이나 컬리지 내의 부설 영어 과정을 수료한 후 입학하는 조건부 입학을 통해 컬리지 입학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컬리지들은 선착순으로 입학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있는 학과들은 열리자 마자 빠르게 마감되고 있습니다. 학과들마다 입학 조건과 입학 시기가 다르니, 캐나다 컬리지로의 입학을 원하시면, 캐나다 컬리지만 전문적으로 수속해 드리는 캐나다대학홍보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셔서 무료로 입학 수속 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고, 캐나다대학홍보관에 오시면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교재들도 보실 수 있으며, 캐나다대학홍보관은 캐나다 공립 대학들의 공식 수속센터로 지정되어 있어서 예치금/디파짓/수속료등이 전혀 없이 전면 무료로 수속 신청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대학홍보관을 통해 입학 신청을 하시면, 캐나다의 각 대학 담당자분들의 한국 내한 시 해당 대학의 담당자와의 직접 면담이 가능하도록 연결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유학 박람회를 기다리실 필요 없이 유학 박람회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각 대학 담당자분들의 면담을 통해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학생분들을 위해 언제든지 열려 있으며, 편하신 시간에 언제든지 들리셔서 캐나다 대학 입학신청서를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여러 종류의 유학원들이 있지만, 그 중 대학 수속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기유학/일반어학연수/필리핀연계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을 일반 유학원이라고 한다면, 캐나다대학홍보관은 캐나다대학조건부입학과정/대학부설ESL/대학입학수속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캐나다 컬리지들은 국내의 유학원 중 오래되고 믿을 만한 곳, 정통성이 있는 곳들을 꼽아 해당 대학을 공식적으로 마케팅하고 수속대행을 할 수 있도록 공식 지정 후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공식 지정 인증서를 약 70개 이상의 캐나다 컬리지로부터 받은 캐나다대학홍보관을 통해 캐나다 컬리지를 무료로 수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최근들어 캐나다 학생비자를 학생 혼자 준비하다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번 캐나다 학생비자에서 떨어지면, 재신청시에는 까다롭게 검토하여 학생비자를 발급 받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꼭 전문기관을 통해서 학생비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을 통해 대학 신청을 한 학생들에 한해서만 학생비자신청 대행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꼭 캐나다대학홍보관을 통해 무료로 수속 신청하시고, 학생비자 발급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아래 네임 카드를 확인해주시고, 모바일을 보고 있으신 경우 PC버전으로 변경하여 확인하여 주시거나 답변 상단의 화살표를 클릭하여 주세요^^
캐나다 대학홍보관에서는 캐나다고등학교 유학에서부터 캐나다고등학교유학을통한 캐나다대학 /미국대학 입학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유학후 이민에 대한 문의도 가능합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학생분들을 위해 언제든지 오픈되어 있으며 (공휴일/토요일 에도 오픈) 편하신 시간에 언제든 들리셔서 상담 및 레벨테스트등을 접수하실수있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네임카드를 확인해주시고, 모바일을 보고 있으신 경우 PC버전으로 변경하여 카드를 통하여 문의를 주시거나 답변 하단의 사진을 클릭하여 주시면 바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더 자세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캐나다대학홍보관 에서는 대학 및 비자 등록수속이 100% 이메일과 전화통화/ 카톡 만으로도 가능하기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 먼거리에 거주하시는분들 등으로인해 방문이 힘드신 분들 도 언제든 방문없이 빠른수속이 가능합니다. 특히 카카오톡 상담은 24시간 무료로 가능하니, 부담없이 문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⁰▿⁰)◜✧˖°
유학&어학연수&해외편입 상담사 내쉬입니다!
어학연수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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