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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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2여자학생인데요 고민이하나있습니다. 유학을 가고싶어요 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마음이 좀더 큰 세상을 보고 배우고싶다는 생각만드네요.그런다고 영어를 출중하게 잘하지도않습니다. 그리 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에요 전교 중간만하고있는 평범한 아이죠. 공부에 그리 흥미가 잇지도않습니다. 제가 잘하는건 오직 한가지죠 .상담을 잘해줍니다 그리 공부를 잘하지안아도 저희 학교에서 고민이있다면 항상 저에게옵니다. 아 이건 상관이없는 말이구... 제 성격은 쾌활합니다. 누구나 꺼리낌없이 말을겁니다. 정리하자면 공부에 흥미도 별로 잇지도않고 그저 학원다니며 별 목표없이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렇게 공부해봤자 잘될꺼라는 보장도 없고 미국유학을 여기서도 못하는데 외국나가서 잘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그냥 모르겠습니다. 이 한국에서의 답답함과 무작정 어지러운 시간표 고등학교를가면 쉴틈없는 야자시간 대체 왜이런 지긋지긋한 공간에서 살아햐 하는걸까요.그런다고 제 꿈이 있어마음을 먹고 열심히 한다는보장도 없습니다. 정말 딱히 꿈이 정해지지않았어요 전..커서도 꿈이없을것같은예감입니다 열정이없는걸까요?아니요 제가볼때 전 어느때나 자신감있고 당당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에 아주만약에 내가 지금이라도 미국에가서 새롭게 시작을 한다면 아주만약에 잘될수있을까?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만하다가 커서 취미로 여행을 다닐까?
근데 왠지 마음속에서는 유학을가라는 뜻같아요.전 모험을 즐깁니다. 신선해요 그렇지만 이 한국에서는 왠지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미국에선 한국 고등학생 시간표가 논란이 되기도했죠 전 이걸보고
진짜...꼭 이런곳에서 살아야하나? 이런생각이듭니다.
저희부모님이 안보내주시는건아니에요 정말 원한다면 집이라도 팔아서 보내주시는 그런 부모님이십니다.
마음이 복잡해요 갑지가 제마음속에 들어온 이유학이란건 무슨 뜻일가요 정말 유학을가서 미국에서 새롭게 좀더 자유로운 학교에서 다시시작하란뜻일까요?
전 이렇게 늘 똑같은 수학,국어,영어 이렇게 주요과목한 중요하게 여기고 꽉꽉막힌야자 시간보다는 좀더 미국에서 여러과목도 중요하게여기고 좀더 편안하게 내꿈이 정말 뭔지를 알수있게 그 이유로 유학을가고싶네요.
지금 가는건 늦었을까요?하지만 제가 이렇게 한국에 있어서는 변화가없을것같아요....
지금이라도 계속 고민을 해서 미국으로 유학을가는게 낳을까요
지식인 여러분들 ..진지하게 한번 자기 일이라고 생각해보고 글이 복잡할지 몰라도 성의껏 대답해주시기바랍니다. 무작정 제가 생각나는것들을 적어썻어 내용이 들쑥날쑥이어도 지식인 여러분들이볼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좀더 낳을까요.. 제 인생이고 제가살길이지만 갑자기 부모님께말하는것보단 이렇게 조금이나마 지식인 여러분들께 고민조금 털어놓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같아 이렇게글을 씁니다.
지식인 여러분이 이글을 읽었을떄 제가 원하는건 뭘까요....부탁드립니다.성의껏 대답해주세요
제가정말 유학을 갈려고 할땐 정규유학을가서 대학교까지 마치고오는게 낳을것같네요 이것도아닌 저것도아닌 어중간히 가는건 정말 시간낭비라생각하거든요.. 지식인 여러분들이 봤을때 전 ... 어느쪽이 좀더 낳을까요..?
여러곳 가보니깐 똑같은 글귀 많이있던데 여기에도 하나있던에 만약 더있다면 더도말고 바로신고들어갑니다.
정리하자면 공부에 흥미도 별로 잇지도않고 그저 학원다니며 별 목표없이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렇게 공부해봤자 잘될꺼라는 보장도 없고 미국유학을 여기서도 못하는데 외국나가서 잘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그냥 모르겠습니다. 이 한국에서의 답답함과 무작정 어지러운 시간표 고등학교를가면 쉴틈없는 야자시간 대체 왜이런 지긋지긋한 공간에서 살아햐 하는걸까요.그런다고 제 꿈이 있어마음을 먹고 열심히 한다는보장도 없습니다. 정말 딱히 꿈이 정해지지않았어요 전..커서도 꿈이없을것같은예감입니다 열정이없는걸까요?아니요 제가볼때 전 어느때나 자신감있고 당당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에 아주만약에 내가 지금이라도 미국에가서 새롭게 시작을 한다면 아주만약에 잘될수있을까?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만하다가 커서 취미로 여행을 다닐까?
근데 왠지 마음속에서는 유학을가라는 뜻같아요.전 모험을 즐깁니다. 신선해요 그렇지만 이 한국에서는 왠지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미국에선 한국 고등학생 시간표가 논란이 되기도했죠 전 이걸보고
진짜...꼭 이런곳에서 살아야하나? 이런생각이듭니다.
저희부모님이 안보내주시는건아니에요 정말 원한다면 집이라도 팔아서 보내주시는 그런 부모님이십니다.
마음이 복잡해요 갑지가 제마음속에 들어온 이유학이란건 무슨 뜻일가요 정말 유학을가서 미국에서 새롭게 좀더 자유로운 학교에서 다시시작하란뜻일까요?
전 이렇게 늘 똑같은 수학,국어,영어 이렇게 주요과목한 중요하게 여기고 꽉꽉막힌야자 시간보다는 좀더 미국에서 여러과목도 중요하게여기고 좀더 편안하게 내꿈이 정말 뭔지를 알수있게 그 이유로 유학을가고싶네요.
지금 가는건 늦었을까요?하지만 제가 이렇게 한국에 있어서는 변화가없을것같아요....
지금이라도 계속 고민을 해서 미국으로 유학을가는게 낳을까요
지식인 여러분들 ..진지하게 한번 자기 일이라고 생각해보고 글이 복잡할지 몰라도 성의껏 대답해주시기바랍니다. 무작정 제가 생각나는것들을 적어썻어 내용이 들쑥날쑥이어도 지식인 여러분들이볼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좀더 낳을까요.. 제 인생이고 제가살길이지만 갑자기 부모님께말하는것보단 이렇게 조금이나마 지식인 여러분들께 고민조금 털어놓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같아 이렇게글을 씁니다.
지식인 여러분이 이글을 읽었을떄 제가 원하는건 뭘까요....부탁드립니다.성의껏 대답해주세요
제가정말 유학을 갈려고 할땐 정규유학을가서 대학교까지 마치고오는게 낳을것같네요 이것도아닌 저것도아닌 어중간히 가는건 정말 시간낭비라생각하거든요.. 지식인 여러분들이 봤을때 전 ... 어느쪽이 좀더 낳을까요..?
여러곳 가보니깐 똑같은 글귀 많이있던데 여기에도 하나있던에 만약 더있다면 더도말고 바로신고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