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컨텐츠 학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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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diga.kr/EgovPageLink.do?link=EipMain

대학어디가 포털사이트 링크 남겨드릴테니 이용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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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원하는 대학에 진학이 잘 안되었거나

상향된 대학에 목표가 있으시다면 저는 학사편입제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학사편입으로 학교 진학 성공하였고 메리트있는 제도여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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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조금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3시절 공부보다 게임하는 걸 더 좋아하는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홍익대 서울캠퍼스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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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좋았던 저는 막상 고3이 되고 대학 진학을 하려다보니 너무 막막했고 결국 대학 진학에 실패하였습니다.

저는 성적에 맞춰 가는 대학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재수를 생각하고 있던 도중 주변인의 추천으로

동국대학교 듀이카 (제가다닐때는 동국대학교 전산원이였습니다.)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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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듀이카를 찾아보니 대학처럼 학과를 선택해서 전공과목도 배울수 있고

단기간에 4년제 졸업장을 따서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었고

저처럼 내신이나 수능성적이 좋지 않아도 면접100%선발하는 곳이라서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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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국대 듀이카를 2년간 다니며 4년제 졸업장인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사편입으로 대학에 합격한 결과 수학 전교 꼴찌도 해본 저도 인서울 홍익대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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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내신수능에 대한 기본기가 없던 학생도

동국대 듀이카에서 학사편입으로 인서울 갔었던 이유는 편입에 대한 이해를 잘 해보시면 길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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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렵다고 하는 편입이 일반편입입니다.

일반편입은 중하위권, 중상위권 대학 학생까지 지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커트라인과 경쟁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학사편입의 경우 4년제 졸업한 사람만 지원이 가능한데..중상위권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또 편입을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일반편입과 비교했을 때 커트라인이 낮고 경쟁률 또한 낮습니다. (학사편입은 5~6등급 레벨 때의 학생들이 많이 지원합니다.)

수시나 정시에 비해 학사편입의 장점이 많아 이를 활용하면 인서울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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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과목수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5~6등급의 학생이었습니다.

만약 재수를 선택했다면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던 저는 뭐부터 해야 할지,

그리고 각 과목에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을 겁니다.

하지만 편입의 경우 문과는 영어 한 과목, 이과는 수학, 영어 2과목으로 과목수로 인한 걱정은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만큼 적은 과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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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국대 듀이카는 학사편입하기 전,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두었습니다.

서울 캠퍼스에 있는 부대시설(도서관,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과 스터디 활동을 통하여 대학 생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편입 후 적응하기도 훨씬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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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6등급에 성적 맞춰가는 대학을 가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동국대 듀이카를 접한 후 인생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동국대 듀이카에서는 매년 수많은 학생들이 편입에 성공하여 자신 있게 진학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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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는 위와같이 전형별 등급대가

있습니다. 교과전형은 없으며 학종전형이 있습니다.

학종전형은 1.9~2.7사이에서 컷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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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전형은 1.6~1.9 사이에서 컷이 형성됩니다.

매해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를 해야할겁니다.

문화콘텐츠 관련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문예창작과, 한국어문학과, 국어국문학과, 극작과,

문헌정보학과, 예술경영과 정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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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 자체를 포괄적으로 집중하고싶다면 문콘이나

예술경영학과가 적당합니다. 깊이있게 배우고싶다면

문예창작과나 한국어문학과가 적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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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학과도 간단한 스토리텔링 기술은

배웁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배우는 학과는

아니기때문에 창작수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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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콘텐츠란 카피라이터, 기자,

작가, 출판, 글쓰기, 연극, 영화, 방송, 학술,

문화교류 등등 광범위한 영역을 말합니다.

문화콘텐츠는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을 다룹니다.

연출, 편집, 촬영, 음향, 기획, 프로듀싱, 전시,

큐레이팅, 디자인, 국악, 무용, 사진, 비디오아트,

전통예술 등입니다. 외대-건대 문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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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넷플릭스,왓챠,

, 구글, CJ E&M 등등 미디어 트렌드는

기본으로 익혀야합니다.

큰 틀에서 영상콘텐츠 / 공연콘텐츠 형태로 나뉩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영화쪽은 영화과 기획전공으로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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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콘텐츠 / 영상콘텐츠 기획전공 커리큘럼은

공통사항이 많습니다. 그러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커리큘럼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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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콘텐츠는 뮤지컬-연극-공연전시 등으로 비중이

늘며, 영상콘텐츠는 영화-방송비중이 늘어납니다.

이론관련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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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21215

문화콘텐츠-국어국문학과ㅡ문예창작과 (기출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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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①교과 (내신100%)(수학포함)

②학종 (서류100%)(면접포함)

③논술 (논술70%+내신30%)

④실기 (실기80%+내신20%)

⑤수능 (수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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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는 비실기학과라 기본적으로 수학봅니다.

수학을 안보는 곳은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실기전형이라고 보면됩니다. 상위10과목 이기때문에

수학은 제외해버리고 국영탐 중 잘나온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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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국문과는 수학비중이 25%는 되기때문에

문예창작과 실기전형/논술전형 으로 준비하든, 아니면

국문과 수학을 대비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면됩니다.

국문과는 비실기학과라 입결이 일반학과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상위권 대학 국문과는 1등급초중반, 중위권

대학은 1등급 중후반, 인서울 하위권 2.3이내입니다.

경기권 국문과는 2.7~3.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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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는 대학순위-학과순위가 일치합니다.

SKY부터 서성한 순으로 생각해서 내려오면 거의

비슷합니다. 그 외 논술전형/실기전형이 있습니다.

문헌정보학도 단순히 베스트셀러를 순서대로

배치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독자가 선호하는

장르와 문체패턴까지 정리하도록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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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하느냐의 문제는 어차피 시간을 조금

들여서 배우면 되는 것이니 문제가 아닙니다.

정보의 혁신적 분류와 배분이 중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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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충분치않다면 학종전형 문헌정보학과를

지원하거나 관련학과 실기를 준비해야할겁니다.

학종은 인문관련 생기부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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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각종 동아리활동이나 교내수상 포함됩니다.

작품합평회, 문학기행도 포함됩니다. 문학기행은

김유정 문학관, 홍사용 문학관, 한용운 문학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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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포트폴리오로 만들기도 합니다. 수상실적은

평균 15~25개 사이입니다. 학종은 외부수상 기재가

불가합니다. 교내수상경력을 주로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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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대회, 다독상, 모범상, 효행 글짓기대회, 통일

글짓기대회 등등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회수상 등

모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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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출판 등을 자소서에 기입하기도하며 허용하는

대학과 불허하는 대학으로 나뉩니다. 아동문학이나

삽화관련이나 교열-교정 경력을 학종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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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16249

국어국문-문예창작 자소서 (학종+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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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21215

국어국문-문예창작 자소서 (필수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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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59694

국어국문-문예창작 자소서 (공모전1년 일정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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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은 적게는 20권에서 많게는 80권까지

적기도합니다. 과거에 1000권의 독서활동을

하고 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 학종은 자소서가

매우 중요하므로 자소서 준비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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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주도적인 토크콘서트 등에서 가점을

받으며, 영상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게됩니다.

영상문학을 묶어서 매체로 인식하기도합니다.

1. 연출, 음향, 미술, 조명 등등(usb포함)

2. 단편영상 시놉시스-시나리오-연출의도

3. 수상

4. 콘티북, 콘티내용, 스토리보드

5. 스텝 등으로 참여한 이력

6. UCC

7. 문학-영화예술탐방 및 제작기

8. 문학-영상관련 토크콘서트 주최

9. 교육부-문체부 영상문학매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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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활동과 각종 제작기, 시나리오관련 집필이력

등도 도움이 됩니다. 이것을 통해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예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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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 국문과, 문창과, 영화과, 극작과가

진로에서나 작가의 영역에서도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한국어문학과-문화콘텐츠학과 등과

연결해서도 폭넓게 고민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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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실기는 대학/학과는 등급이 낮아도 커버합니다.​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작문실기전형은 합격자

최저컷이 6.0이하로 글쓰기 실기전형이라 많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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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지원자들 중에는 논술전형-실기전형 지원자가

많으니 논술전형과 스토리텔링학과도 정리합니다.

국어국문학과, 한국어문학과, 문예창작과는 대학이

통합을 많이합니다. 대학별/학과별 이름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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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드라마작가 관련주요대학】

문창과 (서울예대, 중앙대, 동국대)

극작과 (한예종, 서울예대)

영화과 (중앙대, 한예종, 한양대)

신방과 (인서울 주요대학)

국문과 (SKY, 이화여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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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21215

방송구성작가-방송드라마작가 (필수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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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53069

문예창작과 실기 (수업문의·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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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16249

국문창과 자소서 작성법 (실기·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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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13607

국문창과 원고지 작성법 (실기·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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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53139

문예창작과 실기 (기출·후기·합격작해설)

동국대는 2012년도에 문창과-국문과를 통폐합해서

현재 반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학하는 전형 및 1학년 때는 학과구분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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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2학년 올라갈 때 국어국문과 / 문예창작과 중

택1후 학과선택합니다. 학종두드림 입결이 지난 해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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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엔 최저 4.9까지 내려갔는데 작년은 2.8이

최저합격자였습니다. 실기전형은 최저합격자가

컷이 6.0까지 오히려 더 낮아졌습니다. 상위10과목

반영이라 7~8등급에서 지원 후 합격자가 나옵니다.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과의 경우에는 학종, 논술,

실기가 4.5~6.0까지 떨어집니다. 성적이 좋지않아도

실기는 변수가 많기때문에 무조건 써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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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3~4등급 대에서 글쓰기인 논술/실기전형을 많이

활용하지만 6등급이하 지원자도 많습니다.

수능최저 적용여부는 대학마다 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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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6등급까지는 1등급과 등급간 격차가 거의

없으니 논술 잘 보면됩니다. 평소 글쓰기 베이스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대학에 수능최저가 있는 것은 아니며 위와같이

수능최저 적용대학/미적용대학으로 크게 나뉩니다.

가천대-고대세종캠-수원대 논술이 새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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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도 수능최저를 폐지하고 논술100%입니다.

전체적으로 수능최저를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수능최저가 없는경우 논술 잘 보면 됩니다.

논술은 국수영탐 중 상위 2~3과목 반영하고, 합쳐서

4~6등급 이내로 들어오면 인서울 지원가능합니다.

서강대, 동국대, 중앙대도 6이내며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세종대, 부산대 제외 빡빡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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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실기는 약1년 잡고 시작합니다. 6개월 이내라

하더라도 평소 글쓰기베이스가 어느정도인지 따라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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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53139

논술-실기전형 (입결·기출·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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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21215

논술-실기전형 (기출서적·기출영상목록)

인문논술은 지문에 대한 접근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본문을 단순요약-비교하면 좋은평가가 어렵습니다.

지문을 본인시선으로 끌어와 패러다임(Paradigm)

의 전환과정이 드러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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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쟁점을 지지와 비판

②패러다임의 전환

③자기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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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지문 속에는 반드시 출제의도가 들어있습니다.

파악하는 게 우선이며, 그 견해를 평가하는 것 또한

논술전형에서의 핵심입니다.

지문은 두 가지 사이의 쟁점을 제시합니다. 각 어떤

논거를 들어서 지지와 비판을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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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논지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에 추론능력-비판적

사고력,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논지를 세워나가는

논리적 구성능력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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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전형】

논술전형과 유사한 글쓰기 작문실기 전형도 있습니다.

극작과-영화과-문예창작과 등 스토리텔링-스토리구성

글쓰기 실기전형을 논술전형 지원자도 많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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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10월에 실기를보고, 정시는 1월에 실기봅니다.

정시1월 실기는 논술전형 결과발표 이후에도 동일한

작문글쓰기(수필-콩트)로 지원하는 셈입니다.

1~2개월 준비시간에 입결은 논술보다 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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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도 영화과 논술이 있고, 동국대 문예창작과는

논술/실기 두 전형이 있습니다. 논술전형-실기전형

중복지원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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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실기전형은 수시가 10월 전후고, 정시가

1월 중순입니다. 이 때문에 두 전형을 모두 지원하는

수험생도 많고, 논술이후에도 영화과-문예창작과의

작문실기로 합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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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형을 비교해보면 자기화과정을 거쳐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일정한 알고리즘 형태로 써내는 논술전형

VS

우회적으로 돌려서 알레고리 혹은 자유로운 상상력에

의존해서 써내는 스토리텔링 에세이형 작문글쓰기의

감각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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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예창작과 같은 경우는 실기 1단계 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2단계에서 논리가 가미된 인문소양

글쓰기를하는데 합쳐놓은 셈입니다. 논술전형과의

차이를 학과별 기출문제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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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26220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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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26659

동국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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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26855

중앙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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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47076

중앙대 영화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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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32517

서울예대 영화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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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26856

서울예대 극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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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47948

동국대 영화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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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59694

특기자전형 공모전+백일장 (1년일정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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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42509

중앙대 문창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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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50248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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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40578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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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극작과-영화과 실기는 이야기구성, 시나리오

분석, 시놉시스, 쇼트구성, 감상평, 스토리보드-콘티,

영상이미지분석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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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의도는 극적구성, 장면구성, 캐릭터구축, 플롯,

풍자가 목적입니다. 배경묘사-미장센을 설치해서

표현해주면 더 좋은평가를 받습니다.

주제, 줄거리, 인물, 집필의도가 드러나는 형태와

안타고니스트와 프로타고니스트에 대한 설정방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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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을 갖추고 인과(因果)에 의해서 플롯이

형성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알레고리를

담아내면 가산점이 크게 들어갑니다.

논술전형/실기전형 작문관련 대학들은 논술/실기비중

70~90% 까지 올라갑니다. 논술전형은 수학성적

반영합니다만 실기는 수학미반영+낮은입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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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높은수준으로 써내면 5등급 이하 합격자가

나오고, 실기학과 동국대 등도 6등급이하 합격자가

매해 나옵니다. 실기학과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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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학과 실기는 발상과 상상력을 기본으로

이야기구성 실기입니다. 사실성, 증명, 분석, 비교

등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쓰기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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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주장하는 바를 서론,본론,결론 구분지어 개연성,

당위성 등을 가지고 비교와 예시등으로 명확히

제시해야합니다. 얼마나 합리적이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이고, 객관적이냐에 따라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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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토리구성은 주장하는 바를 감추고, 은유하며,

풍자하고,알레고리(다르게 말하기)형태로 비틀어서

말합니다. 서로 의견이나 이야기를 피력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으니 더 잘 맞는 성향을 파악하면 됩니다.

이순신의 심경을 1인칭으로 표현합니다. 문체-구성에

어떠한 '목적성' 이 있는지 확인해보면됩니다. 그다지

의도없이 인물과 사건, 배경을 다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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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논술은 주제를 명확하게 한 후 그에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는 영역입니다. 또한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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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화과- 문창과의 이야기구성 실기는 때때로

목적도 없고, 해결하고자 하는 해결의식도 없으며,

심지어 주제조차없이 쓰여도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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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과 인물, 사건과 서사, 배경과 시간에 대해

기술하며 의식의 흐름이나 수필처럼 써내기도합니다.​

논술-실기전형 글쓰기학과들은 입시에서 명확하게

쓰는 것과 재미있게 쓰는 것으로 차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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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극작과, 문창과, 영화과 같은 스토리텔링학과는

실기중심 선발합니다. 논술/실기는 같은 작문이므로

논술전형과 묶어서 정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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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으로 정리해드렸으니 집중해서 대비 잘 하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

논술전형-실기전형 입시정보를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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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과-문창과-영화과 대학별 역대실기 기출문제와

합격작 풀이해설은 출처주소에 정리되어있으니

난이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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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lordby/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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