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교 자퇴....

전문대학교 자퇴....

작성일 2008.03.1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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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는곳은 수도권인데요

공부를못해서 강원도에있는 전문대까지오게됬네요.

과는 보건행정과이고 학교인지도 매우낮고 항상 미달인원이 있는 학교입니다.

 

대충알고 있었고 그래서 다른길을 찾으려했지만

대학은 일단가라는 부모님에 떠밀려서 오게됬는데요

지금 보름?정도 학교를 다녔지만 정말못다니겠습니다.

 

상황을 보면 학교다닐라고 온 애들도 아니고

친구들끼리 무리지어서 학교오고 수업상태도 매우안좋고

물론 비전도 없는 과지만 적응하기도 굉장히 힘들어요.

 

제가 여기 사람도아니라서 친구도 사기기가 힘들뿐만아니라

다 친한친구끼리와서 같이 무리지어 다니고

더군다나 학과는 저랑 정말 안맞거든요

저는 원래예전부터 관광,호텔경영 이런쪽으로 비젼이 없어도

그쪽으로 공부하고싶어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자퇴를생각중인데

그냥 학교 졸업하는게 나을까요? 다니기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ㅠㅠ

빨리 1년이라도 되기전에 어서 자퇴해서 제가 갈길을 찾아야할까요?ㅠㅠ

아무도없는 외지에서 혼자잇으려니 외롭고 힘들고 적응도안되고 미치겠어요ㅠㅠ


#전문 대학 자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장그만두세요.제친구는 7수해서 의대갔습니다.

오르비에수기까지써놨어요.

물론 한방에가는게바람직하고 님보고 7수하라는건아니지만

 

님은거기졸업하면 앞으로 70년후회하면서살고

제친구는7년낭비했지만 행복하게 63년살겠네요.

 

당신은 후회와 패배와 절망속에 그런대학을 다니겠습니까?

아니면 어제보다나은내일을위해 숨쉬겠습니까!?

제가 할필요도없습니다할말도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그만다닐결정을했습니다.

 

무엇을망설입니까?

 

 

성경자체가 예수나 하나님말씀을 100%진리대로 담고있지못하며

군중사회 이익집단으로 변질되는과정이며 70여권의 방대한양을

콘스탄티누스대제가 피의혈겁으로 필요한것을 발췌하여 짜집기식으로

훼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제가 염려되는것은 하나님 예수님을 불신하지마시고

교회와 성경을 불신하십시오.-참고로 저는 이상한 사이비종교와는 관련이없습니다-가끔오해하셔서..

 

 

성경에 적혀있는 여자들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구약에 나오는 야훼라는 존재는 여자들이 한 달에 한번 하는 것을 못 봐서 부정 탄다(레위기 15장 19절)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하고, 결혼할 때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돌로 쳐 죽이라(신명기 22장 20~21절)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에게만 순결을 강요했지 남자들에 대한 제약이나 바람을 피우다 들켰을 경우 똑같이 돌로 쳐 죽이라는 말은
절대로 안 나옵니다.

레위기 12장 2절~8절을 보면 여자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는 장면이 나오는데 남자를 낳으면 7일 동안 부정하고,
여아를 낳으면 이칠일 동안 부정한 몸이 된다고 적혀있네요.
왜 아들을 낳으면 7일만 부정한 몸이 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그 배가 되는 14일 동안 부정한 몸이 돼야 합니까?
그들은 인간 탄생의 경이로움과 신성함조차 알지 못하고 스스로 부정한 인간들로 추락을 시키고 있어요.
그러면서 무슨 자기네가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리는 아이와 산모에게 부정 탈까 봐 금줄도 치고 그러는데.”

“신약에도 똑같아요. 여성을 차별하고 비하시키는 말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절
고린도전서 14장 34~35절을 보면 여자는 복종해야 하고,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재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답니다.

신명기 25장 11~12절에는 두 사람이 싸우다 한 사람의 아내가 얻어맞는 남편을 돕고자
상대 남자의 성기를 잡았을 경우 그 여자의 손을 잘라버리고 조금도 애처롭게 여기지 말라고 적혀있어요.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하고 교회에 가서도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배우고 싶으면 남편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여자가 교회에서 말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적혀 있어요.
정말 이상한 논리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종교가 망하지 않고 그렇게 크게 부흥할 수 있었던 숨은 힘이 모두 어디에서 나왔는데요.
여자들 아닙니까.
여성들의 희생과 결속력이 없었다면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도 없고, 그 단체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찾는 종교의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여자들을 어떻게 취급했느냐고요.

여성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우한 것이 아니라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만들고,
때에 따라서는 폐기처분 하듯 죽여도 죄가 되지 않음을 그들의 성전에 적어놨으니,
여자들이 인격체로 존중받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고, 누구를 믿어야 한단 말입니까.

성경에서는 여자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 그럼 구약에 나오는 신들만 믿다가 죽어서 천당에 갔다고 한번 가정을 해봅시다.
성경에 적힌 대로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남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자란 존재가 천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신들의 기본 의식구조가 남존여비이다 보니 천국이라고 여자들의 대우가 그다지 달라질 것 같지가 않군요.
지상에서와 똑같이 남자 위주의 세상이고, 여전히 남자들에게 봉사를 하지만 그들은 여자를 존중해 주지도 않고
남자보다 못한 죄인으로 취급을 합니다.

구약에 적힌 천국은 남자들에게만 해당하지 여자들에겐 아닙니다.

왜 죽어서까지 구속을 받으려고 합니까.
그럴 바엔 여자들도 남자로 태어나 남자들의 세계가 어떤지 한번 경험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이와 반대로 남자들은 여자로 태어나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돼 봐야 모성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 방법만이 신의 창조물로서, 영혼 대 영혼으로 가장 공평해지는 거 아닐까요.

윤회를 알고, 자신의 전생을 본 사람은 절대로 남녀 간의 우위를 가리지도,
자신만 신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선민사상에 빠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은 남자로, 또 다른 생에는 여자로 살았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으로 여자다 남자다 정해진 것뿐이지 그 영혼은 한 번도 자신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보니 깨닫기 전이나 깨달은 후나 자신은 여전히 그대로였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서로 역할을 바꾸어 경험을 해봐야 우월주의에서 벗어나 진실로 상대를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 의식에서 겸손해지고 한마음이 되고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체들이 다 나와 같음을 알아요.
거죽이 여자든 남자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속에 있는 영혼이라는 알맹이가 얼마만큼 신의 의식으로 성숙이 되었느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척도가 돼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말도 안 되는 엉뚱한 발상을 했나요?

구약의 신들은 여자를 하찮게 여겼지만, 예수님만은 여자들을 인격체로 존중하고 사랑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남자들만 있는 것처럼 성경에 적혀있지만 사실 그들 외에 예수님을 따른 여자 제자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 사실 때문에 예수님은 더욱 바리새인들에게 불만과 제거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들의 거짓된 율법과 잘못된 사회체계들을 모두 박살내는 소리만 하시니 자신들의 권위가 무너지고 설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인을 이용하여 눈엣가시인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한 겁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드리자면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 창조와 인간 창조는 여호와가 아니라
영성이 다른 고차원의 신들이 물질세계를 구현한 내용입니다.
워낙 까마득한 유사 이전의 일이라 시대가 바뀌고 전승될수록 많은 진실들이 감추어지고 의미가 퇴색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수메르나 소수 민족들에 조금씩 뒤섞여 있던 것을 바빌론 유수 때 유대인들(바리새인들)이 차용하여
자신들의 민족 신과 합작을 해버린 거고요.

지구에서 인간창조의 목적은 여러 은하계에 있던 어린 영혼들을 공부시키기 위함입니다.
신선의 세계에 빠져있던 영혼과 무지하고 난폭한 영혼들을 깨달음의 길로 이끌기 위해 지구별을 선택하여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어요.
우리 모두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다녀보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어느 목사님이든지 절대로 성경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설교를 한 적이 없답니다.
모두 중간 중간 목사가 말하기 쉬운 부분들만 따내어 설교를 하고 그나마 제대로 해석을 하질 못해요.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성경의 전체내용을 잘 몰라요.

 
새로운종교란없습니다.성경이 100%진실이란건 실망스런답변이며이런것은제가기대한 답변이아닙니다.게다가 니케아회의의 피로물들여져서 성경이짜집기식으로출판된것과 편집자가 콘스탄티누스대제인것도모르는사람들의 막무가내식답변은듣기싫습니다.이방면에 해박합니다..제발 전문성없는답변은삼가해주세요.기독교역사와 탄생배경이나 66권성경전서가 어떻게 편집되었는지아시는분제대로답변달아주시고 처음부터 성경은하나라는 어처구니없는 맹신적답변사양입니다 . 전 예수나하나님뜻이아닌것이 잘못번역되거나 해석된것의 오류를찾아바로고치자는것이 지양점입니다 싸구려안티로보시지말기바랍니다.잘못된걸고쳐야지 거기다 맞춰서 억지로해석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생각있는목사들은 저와같은생각을하다가 제명이나 쫒겨난사례가많습니다.200년전에도마찬가지고요.그래서 니케아회의같은것을 모르는사람이 대다수입니다.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죽어갔는데 에서 검색해도 겨우 찾을정도로 아는사람이없네요..그냥공의회정도로알지..신학생과 대화했는데도 자기가 더공부하고 저와 대화하겠다고했습니다.목사같은경우는 절이상하게 보고 그냥믿어라 믿음이부족하다고하고요..솔직히 목사가 무능해보입니다.올바른답변을원합니다.하나님예수님을맹신하는것이아니고 어려울때 울면서 기도하고 기쁠때 찾지않는사람이아닌 자기수행이 지향점인사람입니다.

The Ringing Cedars Series
Why you must read Anastasia!

"Basically, these books make all the books that I've read to date look like a complete waste of paper! ... I think that going through life without this knowledge is a waste of time, and not passing it on to children is a crime. I can say with confidence that nothing like these books exists in the world today."
-- Rafal F., Australia (from an unsolicited letter to NEXUS magazine Feb - March 2006)

"After reading this series I have recommended that [my daughters] give away all their other reading materials."
-- John, Melbourne, Australia

"There has been a very significant change taking place within me since reading the Series. It has been a casting off of the selfish elements within me and walking into a vast chasm of blessings. What is possible I do not yet know, only that an awareness and a consciousness is possible in this life. My life is hopeful now."
-- Allan, Wisconsin, USA

"At last! Truth that has not been distorted by dogma or someone's ego! I might explode from emotion if I read any more! I had a hard time getting myself to just stand still."
-- Ana, Portugal

"What a blast that Anastasia is! I couldn't sleep after reading it. I have been dreaming about this for years!"
-- Bruce, Sydney, Australia

In 1994 a Siberian elder told the entrepreneur Vladimir Megre a fascinating story about the "ringing cedars" - trees respected from Biblical times for their curative powers and the capacity to re-connect human beings with the Divine. The elder told him where such a ringing cedar was growing in the Siberian backwoods. Vladimir Megre set out on an expedition to find the tree. But his encounter with the elder's granddaughter Anastasia transformed him so deeply that he abandoned his commercial plans and, penniless, went to Moscow to write a book about the spiritual insights she shared with him. What happened next thrilled and inspired millions!

With no advertisement other than word of mouth the Ringing Cedars Series has become an international bestseller. Having sold over 10 million copies in Russian alone and translated into 20 languages, it has made Vladimir Megre into one of Russia's most widely read authors.

The books, which read like a fascinating novel, have an authenticity of a documentary account and present spiritual insights of incredible depth, are believed to be a most significant masterpiece of Russian literature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revelations in the history of humanity.

These highly unusual books provide extraordinary insights into dozens of subjects - from natural child rearing to the production of high-energy, healing foods, from the meaning of human life to the amazing potential that awaits every one of us, from ancient megalithic science to the vital importance of breast-feeding, and from sacred sexuality to the hidden history of world religions.

Megre presents Anastasia's deep understanding of Mankind's innate spiritual connection to Nature and provides practical solutions to the problems currently facing humanity. He reveals her brilliant vision for the future of this planet, one full of hope and possibility. Her words of wisdom inspire and uplift in a way that has an immediate and profound impact on the reader.

"I cannot even begin to describe the depth of the effect Anastasia has had on me and I have only read Book 1.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feel affirmed on a very deep level and feel free to be me. I am so excited to have discovered these books and am fully committed to doing what I can to help spread their message."
-- Mary Dwen, New Zealand

Ringing Cedars Press makes these books available to the English reader in a superb translation that preserves all the energy of the original.
  • The first book of the series, Anastasia, was released in February 2005.
  • Book 2, The Ringing Cedars of Russia, was released in June 2005.
  • Book 3, The Space of Love, was released in September 2005.
  • Book 4, Co-creation, was released in April 2006.
  • Book 5, Who are We?, was released in November 2006.
  • Book 6, The Book of Kin, was released in April 2007.
  • Book 7, The Energy of Life, was released in Octo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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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nging Cedars Series are changing the lives of millions of people, and they can change yours, too!

"If you read one book in your life, read Anastasia."
-- Duncan Roads, Publisher Editor NEXU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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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3 of the Series, The Space of Love, was released in September 2005. Order your copy now.

Book 4 - In stock!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답은 자기 의지예요..

 

일단 저는 서울에 4년제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예요.

 

이제 거의 졸업반이니깐, 아무래도 사회물은 질문자보다는 많을거예요.

 

저는 이 학교에 재수해서 왔어요. 썩 공부도 잘하지는 않았지만, 재수시절 때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봐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수능때 컨디션이 안좋아서 예상보다는 점수대가 아래인 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죠.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할 자신 있으면, 재수라는 것도 한번 권해볼께요. 그게 안되면 삼수라도 해서 대학교에 가야한다는 특히 인서울 소재의 학교에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학생도 어렸을때부터 꿈이 있었을 거 아니예요? 관광, 호텔 경영이 마침 이쪽이 꿈이시라니깐,,,

우리나라는 너무 학력위주의 사회예요. 지금의 정권은 아무래도 노정권에 비해서 더욱더 경쟁적으로 변해갈 꺼예요.

그만큼 살기에도 너무 빠듯하고, 취업전선에도 참으로 애로점이 많이 있죠. 저같은 경우에도.

 

점점 사회는 경쟁적으로 변해가는데, 지방 전문대 출신은 있으나 마나 하는 졸업장이 될 것 같아요.

 

우선은 차차 생각해봐요. 저는 질문자의 친구도 아니지만, 이렇게 미약하나봐 조언을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면, 공부를 다시 해봐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안고 살지 말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살아보세요

 

질문자는 아직 삶의 1/4밖에 안살았는데, 모가 두렵습니까?

CG 분야 대학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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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자퇴 학점은행제

대학교 자퇴할려고 하는데, 자퇴하고 학점은행제로 바꾸면 대학교에서 받은 수업을... 최소한 전문학사가 필요해요 지금 바로 안내해드릴게요 http://pf.kakao.com/_lnJxmT/chat

대학교 자퇴 후 편입 어떻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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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원격교육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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