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모두가 일본인 국적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수십 년 전에 망해버린 조선 왕조를 기억하는 사람조차 별로 없었어요.
일본어도 대부분 당연히 할 줄 알았고요.
그런데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한국은 국민들에게 날조된 가짜 국사만 교육시키는 나라입니다.
친일파를 예로 들어 볼까요?
북한이 싫어서 탈북하는 사람들이, 또는 탈북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자기 나라라 여기며 사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인데,
국민을 위하지 않는 나라에 충성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 사람들이 친미파나 친영파가 되면 나라를 배신한 악당들입니까?
한국의 역사조작 교육이 가르쳐주지 않는 진실이지만,
우리 역사를 통틀어서 최악의 사건을 꼽는다면그게 바로 조선의 건국입니다.
조선은 굶어 죽은 시체들이 널려 있던 나라이며, 최소 6천만 명 이상 굶어 죽은 노예제 나라입니다.
고려 말의 노예는 인구의 5-10% 밖에 되지 않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신분의 장벽을 넘어설 수도 있었지만
조선의 노예는 자자손손 세습이었고, 그 수가 인구의 60%였던 때도 있어요.
님은 친일파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조선의 특징은, 굶어 죽는 노예제 나라, 민란의 나라, 도적떼들의 나라였다는 점....
친일파는 악당이 아니고 우리 국민들을 구해낸 진짜 영웅들입니다.
다음은 ‘조선왕조실록’ 중 시대 역순으로 극히 일부만 추린 자료
*(흉년·기근)구제가 안되어 구덩이에 시체가 뒹굴고 있습니다[고종42(1905)-2-8]
*항간에 굶어 죽고 얼어 죽는 사람이 많은 데야 말할 것이 있겠는가?
애처로운 이 궁핍함 역시 너무 참혹하여.[고종 41(1904)-1-30]
*한성부 5서 안에서 얼어 죽은 시체를 거두어 묻는 돈이[고종34(1897)-1-14]
*떠돌아다니며 얼어 죽거나 굶어죽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종31(1894)-10-13]
*굶주린 백성들이 부황이 든 것은 어느 곳이나 같으니 참혹하고[고종21(1884)-11-9]
*(북방은)기근과 호표의 재변으로 10집에 9집은 비었습니다[고종17(1880)-12-28]
*해마다 흉년이 들어...굶어 죽은 시체가 곳곳에 있지만[고종13(1876)-8-9]
*굶어 죽는 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고종2(1865)-6-10]
*백성이 굶어 죽어 구렁을 메웠는데도...[철종5(1854)-1-25]
*굶주려 죽는 경우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헌종3(1837)-11-10]
*사망자가 수십만 명이고...살아갈 재산이나 생업이 있는 백성이 극히 적은데,
지금은 그런 백성도 끼니를 잇기 힘들어 부황에 시달리니,
재산이나 생업이 없는 백성은...길바닥에 시체가 잇따르고...[순조21(1821)-8-22]
*굶어 죽은 시체가 길에 깔려 있습니다[순조10(1810)-3-7]
*굶어죽은 사람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한다[정조19(1795)-10-2]☞조선의 전성기
*제주의 굶주려 죽은 백성이 6천여 명입니다[영조41(1765)-12-16]
*기근이 겹쳐 이르러 사망한 사람이 거의 반이나 되니[영조28(1752)-2-19]
*굶어 죽은 시체가 서로 베고 누웠는데[영조18(1742)-3-5] ☞조선의 전성기..후략
https://blog.naver.com/smrbooks/222701149249
다음은 조선 말의 민란들 중 극히 일부만 발췌한 자료...
*비적이 창궐하여 인민 생활은 아침 저녁도 고려하지 못하고[순종2(1909)-12-4]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민호가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순종1(1908)-2-28]
*전 참판 허위는 비적의 괴수가 되었는데, 700여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각 고을을 노략질 하므로...[순종 즉위년(1907)-10-15]
*수령이 탈취하고 군사들이 침탈하며 의병이라면서 약탈하고[고종43(1906)-9-24]
*도적의 약탈이 곳곳에 낭자하고 사람을 죽이고 집을 불질러[고종43(1906)-3-11]
*인심은 소란하여 진정될 가망이 없고 도적은 점점 성하여[고종42(1905)-5-1]
*도적들의 약탈로 몽땅 거덜나고, 군사로도 토벌할수 없으니.[고종41(1904)-7-15]
*백성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도적이 횡행하여 길이 막히고[고종41(1904)-1-8]
*흉년으로 인하여 도적이...어디라 할 것 없이 사정이 모두 민망하지만, 도적의 우환은 삼남 지방이 더욱 심하다고 한다.[고종40(1903)-7-1]
*비적(匪賊)들의 경보(警報)가 막심합니다.[고종39(1902)-7-20]
*제주도 대정 민란에 대하여 보고하다.[고종38(1901)-5-31]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로 도로까지 막힌다고[고종36(1899)-1-15]
*도적이 횡행하여...약탈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건만[고종33(1896)-12-26]
*도적의 소요로 성주에서 불타버린 민가가 600여 호나 되고 하동에서는 온 성이 모두 타버렸다고 한다.[고종32(1895)-10-1]
*동학 무리들이 날뛴 것 때문에 금산군과 용담현의 인명 피해가 81명, 불에 탄 민가가 972호이고 불탄 관청 건물이 44칸이니[고종32(1895)-1-8]
*괴산에서 비적의 소요로 불에 탄 민가가 500여 호나,[고종31(1894)-10-29]
*의정부에서 민란이 일어난 개성에 대한 처리를 아뢰다[고종31(1894)-11-24]
*도적들의 소요가 더욱 심해져서 대낮에 떼를 지어 다니며 가게들을 모두 털고 길가는 사람의 물건을 약탈하며[고종30(1893)-10-29]
*평안도 민란을 일으킨 자들의 처벌에 대해...[고종30(1893)-2-23]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약탈하며[고종28(1892)-12-24]
*도적으로 인한 소란이 기내(畿內)에서 더욱 심한 만큼[고종27(1891)-3-8]
*옛날의 도적은 사람들에게 들킬 것을 두려워했는데 오늘날의 도적은 오히려 알려지지 않을 것을 걱정합니다...[고종24(1888)-3-29]
*도적이 없는 데가 없고 변란이 없는 곳이 없으니[고종23(1887)-8-16]
*황해도 토산현의 민란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보고하다[고종22(1886)-1-4]
*모반대역부도에 대해...능지처사에...천한 노비 부류로서[고종 21(1884)-12-13]
*백주에 강도 6, 70명이 상인 재산을 빼앗고, 도성에서도 왕왕 강도짓을 하는데, 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고종20(1884)-6-15]
*도적의 수가 수백 명 혹은 700, 800명에 이르며...[고종18-(1882)-3-23]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하려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반대역부도에...능지처사에...[고종18(1881)-10-10
참고로 님은 우리가 배우는 한국사의 몇% 정도가 진실이라고 보시나요?
국사 교육을 받으면서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으면 바보 되기에 딱 알맞습니다.
국사는 승자가 맘대로 쓰는거라서 독립된 나라는 독립파가 영웅이고, 합병된 나라는 합병파가 영웅입니다. 승자를 영웅 만들기 위해 패자는 당연히 악당이 되죠.
전쟁의 패자 치고 잔학무도한 학살자 안되는 나라는 지구에 없습니다.
우리는 국사 교육을 통해 <우리 민족은 수많은 외침을 극복하면서 나라를 지켜왔다> 라고 교육 받잖아요?
그리고 나라를 빼앗겼다, 되찾았다 등으로 교육 받고 있는데 그것부터가 다 사기 국사에요.
조선시대 말까지만 해도 <민족>이라는 의식이나 그런 개념의 단어조차 없었고,
조선은 우리 나라가 생겨나기 전 시대에
한반도를 정복해서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며 굶겨 죽이던 정복자들만의 나라이지 우리 나라가 아닙니다.
국사는 현재의 나라를 기준으로 과거의 승자들끼리 이어 붙인 겁니다.
예를 들어 임진왜란에서 풍신수길이 승리했을 수도 있고, 병자호란 때 중국에 합병 되었을 수도 있어요.
그 결과 우리는 일본과 합병되거나 미국과 합병되어서 오늘에 이르렀을 수도 있는데
어느 쪽으로 흘러 왔건 간에 현재의 나라가 우리 나라가 되고, 승자는 영웅, 패자는 악당이 되는겁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그 기본 사실을 감추고 속이는 게 국사 사기 교육이에요.
우리의 국사 교육이 철저히 감추는 이야긴데요, 조선은 연평균 수만~수십만 명씩 굶어 죽던 나라입니다.
조선시대 최소 6천만 명이 굶어 죽었고 동족을 노예로 부리는 나라도 지구에서 조선 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조선의 문맹률은 99.5%를 넘었고 조선에는 서점도 없고 공교육도 없었어요.
쿠데타로 권력을 쥔 조선의 지배층은 유교 이외의 대부분의 학문을 말살했고,
농업 이외의 대부분의 산업을 탄압했어요.
무식하고 가난한 국민을 만들어야 지배하기 쉬웠기 때문이죠.
조선 지배층은 중국의 조공 요구에 싸워보지도 않고 달라는 대로 다 갖다 바쳤어요.
고려시대 때 많았던 금은 등의 귀금속 유물이 조선에 없는 이유는
조선 지배층이 그것을 탈탈 털어서 중국에게 바쳤기 때문이고,
고려시대에 많았던 기병대가 조선에는 없었던 이유도 그것을 몽땅 털어서 중국에 바쳤기 때문이에요.
조선 지배층은 농사 짓는 데 꼭 필요한 소까지 죄다 쓸어다 바쳤어요.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만 잘 섬기면 되니까 500년동안 대외 무역조차 할 필요가 없었죠.
외국인들이 고려(KOREA)는 알았어도 조선은 몰랐던 게 그 때문입니다.
조선 지배층은 엄청난 조공과 수많은 처녀 공녀들을 중국에 상납했고,
수많은 소년들을 고자로 만들어서 바쳤어요.
때문에 조선은 수레도 못만들고, 논에 물 대는 수차조차 못만들어서 바가지로 물 퍼서 논에 물 댔고,
저수지조차 만들 생각을 못해서,
여름이 되거나 가뭄만 오면 대부분의 땅이 말라버려서 끝없이 굶어 죽었죠.
무지몽매하고 굶주리는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끝없는 굶어죽음의 500년 암흑기가 이어진 것인데,
그 끔찍한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악몽과 막장 문맹의 나라가 어떻게 천지개벽 되었는지를,
한국의 국사 교육은 가르쳐 주나요?
1905년도의 근대식 학교가 46개, 1945년의 국공립 학교가 5750개에요.
문맹률은 99.5%에서 27%로 급개선 됐구요.
그 끔찍한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악몽과 막장 문맹의 나라가 천지개벽 되었는데,
우리의 교육은 그 끔찍한 악몽의 시대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구한 사람들을 천하의 악마로 만들고
국민을 노예로 부리며 굶겨 죽이는 기득권을 이어 가려던 사람들을 영웅으로 만들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한국사 교과서의 80% 이상이 날조된 사기국사에요.
정치적 목적의 악당 만들기와 영웅만들기의 밥그릇 싸움형 날조국사의 대국민 사기판....
말로는 민주니 뭐니 떠들지만 실제로는 국민을 뒤통수 치는 정치 사기꾼들의 사기판입니다.
다음 자료를 참조하세요.
<보도자료-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좌파와 북한 정권의 생명줄은 한국사 날조 교과서와 사기이념)
한국사 교과서의 80%가 거짓이고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가 소설이라 주장 하는 책이 나왔다.
역사·정치·이념 연구가이자 징용 피해자 후손인 이방주씨는 17년간 파고들어 연구한 저서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1~3)]에서,
한국의 국민 분열은 정치적 목적의 한국사 날조 교과서와 사기 이념 때문이라며
<국민을 우롱하고 분열시키는 밥그릇싸움형 국사날조>의 실상을 팩트로 폭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