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 수시 면접 준비할때 가장 중요한 건 대학별로 다른 면접의 출제 방향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확인 방법은 질의자분이 지원한 대학 수시 모집요강에 면접 관련 안내사항이나 지원한 대학
입학홈페이지의 기출문제나 예상문제를 찾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막상 면접 가보면, 자신의
예상과 전혀 다른 내용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가. 지원자가 지원한 대학의 면접 자료를 최대한 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입학홈페이지, , 구글 등)
나. 지원한 대학의 면접 문항이 없다면, 출제방향이나 평가 방향이 비슷한 다른 대학 문항도
참고하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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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제 면접 예상문제를(기출문제 포함) 공개하지 않은 대학 면접대기장에서 보면, 면접 준비해 온 학생
들 보면서 드는 생각이 모집요강의 면접 문항 출제방향이나 기준을 안보고 준비를 했나? 라는 생각
들때가 가끔 있더군요.
- 영어 자기소개는 해당대학에 한번도 출제된 적이 없는데, 그것을 외우고 있는 ...
- 시사와는 특히 정치적 시사 관계가 없는데, 전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준비하는 경우도 있구요.
※ 2015학년도 부터 전공소양 출제를 지양하라는 교육부와 대교협 지침이 있어, 학생부(비교과 등)와
일반소양, 인성, 교양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소개서도 많이 추가 되었구요.
대학 전공 소양을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자가 답변할 수 있는건 사실 어렵죠.
※ 해당대학 입학과에 면접고사장에 학생부도 평가에 포함되는지 전화로 문의해보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가 있는 경우 자기소개서와 전공적합성 등 구술면접만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있기는한데,
생기부가 면접고사장에 제공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요즘 생기부 종이 아닌 평가 노트북에 띄워서
보죠)
※ 2015학년도 부터 전공소양 출제를 지양하라는 교육부와 대교협 지침이 있어, 전공소양은 축소되는 경우가 있으며, 대신 학생부(비교과 등)와 일반소양, 인성, 교양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3. 면접시 자기 소개 준비는
인터넷 자료를 찾아, 면접 응시 예정자들의 자기소개 글이나 면접 후기 대한 글 들을 많이 찾아 읽
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개인에 따라 성장기, 그리고 가족, 삶의 전환점이나 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