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자료만 보더라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의 입시결과는 못해도 중상위권, 상위권에 위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말하는 인하대학교의 인풋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인풋을 설명하는것은 위의 자료들로 충분합니다
더이상의 논쟁은 가십거리일 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항간에서는 인하대학교 인풋이 뭐 인천대랑 비견된다느니
인하대를 합격하고 동국대를 떨어졌다느니 유언비어가 넘쳐나지만,
그것들은 모두 인하대에 관심을 제대로 가지지 않고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는 자료를
믿어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만휘,훌리닷컴, 당장 디시인사이드만 하더라도 전혀 인하대와 관계없는 사람이 인하대를 일방적으로 깎아내리기 위해
악질적으로 훌리건 성격의 글을 작성하고 있으며,
차마 인하대와는 비교도 안되는 대학들이 인하대보다 더 좋다느니 말그대로 바보같은 소리를 하고 있지만,
그것들은 모두 100% 허구이고, 제대로된 진실은 위 자료에 나타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하게, 인하대 공과대를 비롯한 단과대들의 입시결과가 서울대나 연세대 정도의 엄청난 점수를 가진건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의 230개가 넘는 대학중에 열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이며,
점수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최상위권 공대,대학 에도 절대로 꿀리지 않는다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2.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논문 수 및 교수진
인하대학교에 대해 관심있으신, 알고계신 분들이 가진 오해중 하나가,
'인하대학교는 취업전문 엔지니어 양성소 아니야?'
라고 생각합니다.
인하대학교는 물론 취업 잘하고 아웃풋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는 뒤에가서 더 설명 할 예정이지만,
인하대학교 교수진과 논문수에 대해 논하기 전에 막스플랑크라는 물리학자를 먼저 알고 계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막스플랑크는 무엇보다 플랑크 상수로 유명세를 탄 저명한 물리학자 입니다.
막스플랑크는 다른 물리적 과학적 천재에 다르게 수학과 과학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낸게 아니라
음악 및 언어, 예술, 창작, 체육, 토론 및 각종 여러 분야에 두루 두각을 나타냈던 위인 이였습니다.
딱히 다른 거창한것을 말하려 하는게 아니라, 막스플랑크의 수학적 과학적 재능말고 다른 재능이 막스플랑크의
발전과 과학적 발견에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됬으면 플러스 요인이 되었지
전혀 마이너스를 끼쳤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학교의 교수진과 논문 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공학에 뜻이 있다면 어떻게든 마주하게 될것이 각 학과 교수이며
공학에 뜻이 있다면 어떻게든 마주하게 될것이 각종 논문 일 것입니다.
단지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재단과 논문수가 좋으면 각종 여러분야에 유리할 것이며,
막스플랑크 처럼 제대로된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하대학교의 논문과 교수진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1.SCI 기준 공과대학 논문 수
2. 교수 1인당 연구, 및 연간 해외 논문 수
3.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업으로의 기술료 로얄티 수입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은 다른학교에 비해 공과대학 논문 수 비중이 월등하게 높으며
고려대 성균관대 보다 많은 논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 1인당 연구 및 연강해외 논문에 있어서도
서울대 POSTECH KAIST 한양대 에 비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진 또한 전국의 최상위권 공과대학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기술료 수임 또한, 연세대,고려대 보다 더 많은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의 전통과, 그에의한 성과, 내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하나의 부분이기도 합니다.
3.인하대학교의 재단 및 등록금.
인하대학교의 재단은 누구나 알고있듯이 한진그룹 (대한항공,한진중공업 계열사 소유)입니다.
인하대학교의 재단은 요새 부실대학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데
절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재단으로 학교에 대한 지원도 상당하며 매년 교수들의 연구지원비 또한
엄청난 물량공세로 학교의 상승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 교수 1인당 연구지원비 (2008년 기준.)
2. 1조 이상의 튼튼한 재단.
3. 자대학우 기부금 사립대 1위.
다른건 제쳐두더라도 사립대학교 대학기부금 1등을 차지한 인하대의 재단능력은
위 신문기사로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하대는 다른것은 몰라도 자대학우들의 학교사랑이 그 어떤대학보다 특출나고 멋진 대학이며
금의환향한 자대학우들의 재정지원 및 기부를 한꺼번에 받고있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4.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출신 각계층 선배
인하대학교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랑거리중 하나가,
인하대학교 출신 아웃풋 (각계각층에 널리퍼진 선배) 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 유언비어를 제쳐두고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출신 선배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인하대학교 출신 기술사
공대하면 뭐니뭐니 해도 기술사 아웃풋이 가장 객관적인 아웃풋이 아닐까 합니다.
인하대학교는 고려대보다 많은 인원이 기술사로서 국가에 소속되어 기술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 이은 4번째이며, 명실상부한 공과대학의 제대로된 아웃풋으로 생각 될 수 있습니다.
2. 인하대학교 출신 대기업 임원
인하대학교는 역사깊고 뿌리깊은 전통있는 명문 공과대학으로 각계각층에 선배가 많습니다.
속된말로 '어느회사를 가든 인하대 공대 출신 선임이 한명씩 있더라' 라고 말하곤 하는데 전혀 허황된 거짓말이 아닙니다.
인하대학교 출신 대기업 입사자는 어딜가나 있고 당장 길거리를 나가도 있습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의 역사깊고 전통있는 선배들이 한국 산업계를 짊어지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2003년 부터 2007년 까지 숫자가 파악된 각기업 대기업 임원 승진자 출신 대학입니다.
2003년 신규,승진 임원
삼성, LG, SK, 현대, 한진, 금호, 한화, 신세계, 이수 등의
주요 그룹 신규 임원 승진 명단 중 이과와 공대 출신 임원 분석.
출처: 한국경제신문
서울대: 104명
한양대 : 48명
고려대 : 37명
부산대 : 35명
인하대 : 34명
연세대 : 34명
경북대 : 26명
성균관 : 16명
영남대 : 15명
전남대 : 9명
경희대, 울산대 : 각 8명
동국대: 7명
서강대, 중앙대, 항공대, 건국대 : 각 6명
숭실대, 전북대, 조선대, 동아대, 단국대 : 각 5명
충남대 : 4명
홍익대, 광운대 : 각 3명
과기대, 서울시립대 : 각 2명
명지대, 국민대, 관동대, 경상대, 충북대, 양산대, 아주대 : 각 1명
2004년 신규,승진 임원
매일경제신문 2004년 2월 5일자 "재계 뉴리더
대상: 삼성, 엘지, 현대차, 현대그룹, KT, 한진, 금호, 신세계,
CJ, 한솔 등 12개 그룹사 금년 승진 임원중 이과와 인문계를
제외한 공대출신 임원
1. 서울공대: 66명
2. 한양공대: 62명
3. 인하공대: 43명
4. 경북공대: 29명
5. 연세공대: 28명
6. 부산공대: 23명
7. 고려공대: 19명
8. 성균관공: 18명
9. 전북공대: 10명
10. 경희공대: 9명
11. 광운공대, 영남공대: 각 7명
13. 항공공대, 서강공대: 각 6명
15. 충남공대, 동국공대, 동아공대: 각 5명
18. 숭실공대, 건국공대, 전남공대: 각 4명
21. 울산공대, 중앙공대, 아주공대: 각 3명
24. 서울시립, 홍익공대, 조선공대, 단국공대: 각 2명
28. 경남공대, 충북공대: 각 1명
2005년 신규,승진 임원
신규 승진, 임원 중 순수 공과대학 출신 임원의 출신대학 분석
서울공대: 92명
한양공대: 76명
인하공대: 52명
고려공대: 42명
연세공대, 부산공대: 각 40명
경북공대: 32명
성균관공대: 29명
광운공대, 울산공대, 항공대: 각 11명
숭실공대: 10명
동국공대: 9명
서강공대, 중앙공대, 각 8명
전남공대, 아주공대: 각 7명
경희공대, 동아공대, 영남공대: 각 6명
국민공대, 충남공대: 각 5명
전북공대: 4명
단국공대, 조선공대, 홍익공대: 각 3명
서울산업공대, 서울시립공대, 건국공대: 각 2명
명지공대, 충북공대, 경남공대, 청주공대: 각 1명
2006년 1월 9일 및 24일 보도 자료
현대차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LS그룹, LG그룹, 두산그룹,
현대건설, STX그룹, SK건설, 삼성그룹, 신세계그룹, CJ그룹, SK그룹, KT그룹, 효성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동국제강 등의 대기업 신규승진임원 프로파일 중 공대 출신 임원 명수
서울공대: 119명
한양공대: 94명
인하공대: 59명
부산공대, 경북공대: 각 42명
고려공대: 41명
연세공대: 39명
성균관공대: 26명
영남공대: 23명
중앙공대, 전남공대: 각 13명
건국공대, 울산공대: 각 12명
경희공대: 10명
조선공대, 숭실공대, 전북공대, 동국공대, 홍익공대: 각 9명
아주공대: 8명
동아공대, 충남공대, 해양대, 광운공대: 각 7명
단국공대, 서울시립공대: 각 6명
항공공대: 5명
서강공대: 4명
경남공대: 3명
명지공대, 충주공대, 국민공대, 금오공대, 수산대: 각 2명
충북공대, 계명공대, 관동공대, 호서공대, 경상공대, 산업대: 각 1명
2007년 30대그룹 신규/승진 임원 순수 공대출신 대학교입니다.
자료 출처 : 한국경제신문
서울대 90명
한양대 66명
인하대 47명
부산대 40명
고려대 32명
연세대 29명
성균관대 22명
경북대 16명
영남대 15명
울산대 11명
경희대, 중앙대 각 10명
홍익대 9명
서강대 8명
전남대 7명
건국대, 동아대, 조선대, 항공대 각 6명
해양대 5명
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각 4명
서울산업대, 숭실대 각 3명
광운대, 동국대, 부산수산대, 부경대 각 2명
계명대, 국민대, 경상대, 금오공대, 단국대, 서울시립대, 원광대, 청주대, 충북대 각 1명
3.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출신 조선일보 인재 DB에 등록된 사람의 수.
상기 표는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각 학과별 재계의 임원급 이상에 재직하고 계신 분들을
학과별로 표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인하대 출신 선배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약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표라고 생각합니다.
4.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출신 유명인사.
이사급 이상 대기업임원들만 적었습니다. (전무, 상무급은 수천명이라 엄두를 못냄)
현직에 계신분들만 적었습니다. (전직,ㅇㅇㅇ사장은 너무 많아서)
대기업이라도 내가 모르는그룹은 안적었음
학교가 벤쳐기업인을 많이 배출했는데 이역시 너무 많아서 안 적었습니다.
본교 학부출신 선배들입니다.(인하대 대학원 출신 제외)
조남홍 현대기아자동차 사장
이영하 LG전자 사장
최창수 삼성전자 북미지역총괄 사장
김기원 신한생명 부사장
김성기 STX 사장
이명기 STX 부회장
서충일 STX 부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송화영 한진중공업 사장
김정웅 한진중공업 부회장
김정원 POSCO 특수강 대표이사 사장
김태현 SK브로드밴드 회장(전 정보통신부 차관)
전하진 인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강흥순 현대모비스 이사
고춘식 쌍용자동차 상무이사
김선치 삼성중공업 전무이사
나창근 삼성중공업 상무이사
변동식 CJ미디어 대표이사
김성모 SK에너지 이사
소해룡 SK에너지 이사
윤덕화 현대제철 이사
오경진 현대제철 이사
김수민 현대제철 부사장
이윤희 현대제철 부사장
지준길 현대제철 부사장
박승배 현대제철 이사
김일한 현대제철 이사
박오규 현대자동차 이사
이종욱 현대자동차 이사
하태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TBN 교통방송 이사장)
김창식 대한해운 사장
송상현 KT 상무
김춘곤 현대미포조선 부사장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안웅섭 르노삼성자동차 전무이사
국중범 롯데쇼핑 이사
이동구 롯데쇼핑 이사
안창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김상훈 대우시멘트 상무이사
김광혁 한국가스공사 전무이사
박만수 LG데이콤 부사장
박종식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
최병규 현대중공업 부사장
송희용 대교눈높이 부사장
신만용 삼성테크윈 부사장
배재호 필립스전자 전무이사
신방웅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 사장
양현욱 코레일 지사장
조남민 코레일 지사장
이광선 동부제철 부사장
조길상 동부제철 부사장
이광영 인천메트로 사장
이백규 SK브로드밴드 상무
이상균 대한항공 부사장
이승칠 한진중공업 부사장
이은걸 신세계건설 부사장보
정덕모 인천국제공항 이사장
조동환 현대건설 상무보
최성순 오슬람코리아 사장
최진용 일진전기 사장
주광남 금강철강 대표이사
김수경 노루페인트 사장
김영균 KCC 상무이사
김계복 동국제강 이사
김재붕 동국제강 이사
김찬동 동국제강 이사
박기형 한국후지필름 이사
박문수 동부 CNI 상무이사
현대시멘트 상무이사
이성환 인터파크 상무이사
이승락 한국전력거래소 상임이사
이용석 신도리코 이사
이영일 동양화재 이사
이영훈 LIG 손해보험 이사
이찬옥 삼익건설 대표이사
前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도 인하대
現 삼성전자 이기태 부회장도 인하대
나로호를 이끈 나로우주센터 민경호 소장도 인하대
한국인 출신 최초, NASA(미항공우주국)최장수 연구원 최상혁 박사도 인하대
아웃풋, 선배에 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위 사진, 자료 들이 모든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은우수인력 배출학교이며, 한국의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로호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담당했던 민경호 소장도 인하대 학부출신이며
한국인 최초로 NASA 미항공 우주국에서 우주를 동경했던 최상혁 연구원장도 인하대학교 학부 출신입니다.
이외에 많고많은 각종 기업 회장, 부회장, 사장, 이사 ,전무, 상무 다 말해봤자 무엇합니까.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의 아웃풋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그 어떤 공과대학보다 우위에 있으며
최상위권 공과대학임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국내외 기업의 인하대를 향한 열정, 인하대 리크루팅.
2010년도 '하반기' 인하대학교 리크루팅 일정
대학졸업 입사자의 꿈의 기업, 현대자동차 2012 캠퍼스 리쿠르팅 연구장학생 선발 일정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기업 근로자, 대학 졸업자들의 꿈의기업, 신의직장, 구글 리크르팅 일정.
인하대학교의 학교의 커리큘럼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은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합니다.
모두가 갈망하고 모두가 원하는 신의직장 , Google KOREA 에서 리쿠르팅으로 앞다투어 인하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또한
인하대학교가 대외적으로도 유명하고, 인하대학교의 교육수준과 교육과정을 신뢰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인하대 출신 각계층 선배들이 세계의 여러기업과, 다국적 기업, IT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것을 증명하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6.과거의 영광이 아닌 현재의 영광, 취업률 및 기업별 입사자수 출신대학별 정리. 인하대학교 대기업, 공공기관, 공기업 취업률
삼성전자
GS칼텍스
삼성엔지니어링
S-oil
현대자동차
인하대학교는 과거의 대학이 아닌 현재의 대학입니다.
과거 선배들의 노력과, 입지를 바탕으로 후배들은 닦여진 길에서 노력하여
국내외 상위 대기업과 모든 기업에서 임원과 사원수로도 다른학교를 압도하는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취업 하나만큼은 인하대학교에서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인하대는 모든기업에게서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취업을 보장받은 기업이며,
현재에도 인하대는 국내외 굴지의 모든 기업에게서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취업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이 신뢰와 유대감과, 믿음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인하대생에게 남은 사명이라고 할 것입니다.
5.마치며.
처음 이글을 쓰기 시작한건
' 최초합 한 마음에 추가합격이 털리면 안되는데...' 라는 마음에서 시작한건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또한, 다른대학교 학생들의 근거없는 훌리글에 미간이 찌푸려 진것도 어느정도 작용을 한것 또한 인정합니다.
그러나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및 인하대학교에 찾아보면서
인하대학교가 비단 공과대학 뿐만 아니라 전분야에서 두루 영향력 및 위대한 업적을 가지고 있고 학교의 내실또한
대단하고 상당한 대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과 다른대학을 저울질하는 사람들에게 우리학교에 와달라고 빌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내가올린 이글을 보고 주관적으로 스스로 자신과 우리나라 공과대학, 그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의
참된 인재가 되려면, 어느길을 선택해야하는지, 어느 결정이 옳은결정인지 도움을 주기 위해 이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몇십년도 더 되는 엄청난 학교의 전통과 그 기간동안 우리와 같이 망설이는 선배들 또한 있었을 것이며
과감히 선택을 했고 용기있는 마음가짐으로 제대로된 선택을 했던 선배들 또한 있었을 것입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은 그런 선배와 그리고 우리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보면 한번 거쳐가는 대학임에 지나지 않으나.
그 한번의 거쳐감을 통해 당신은 수십만의 선배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을것이며
거리낌 없이 도움을 받을수도 또한 줄 수도 있으며
서로 유대감을 가지고 한국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할수 있을것이라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최초의 공과대학이자.
대한민국에서 하와이로 새삶을 찾아 떠났던 교포들이 세워준 대학이자.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직접 대학의 건립과 창립을 주도했던 대학이자.
한국 산업과 함께 성장했고 한국 산업과 함께 울고 웃었던 대학이자.
현재 나와 당신의 모교가 될지도 모르는 대학입니다.
과거에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은 한국 산업과 그 뜻을 같이했으며
현재에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은 한국 산업과 그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은 한국 산업과 그 뜻을 같이 할 것입니다.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누추한 제 이 글귀 한마디 한마디와 객관적인 자료 하나하나가 용기있는 당신의 선택에 축복을 내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취업률 비교해보시면
인하대>>>>> 타대학 인걸 알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한양대 공과대학 밑으로는 인하대 공대 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인하대 공대 웬만한 과 오실렴 위의 표 참조하시면 될 것 같구요.
서강대 성균관대와 공대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합니다.
한양대보다는 그래도 한수 아래이구요.
위의 표를 근거로 종합해보자면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중앙대 시립대 부산대
경북대
이정도 되겠네요.
인하대랑 항공대는 차이가 꽤 심한 대학들입니다.
1. 내신 3.5면 인하공대는 힘듭니다.
2.0 이상 되셔야 합격 가능성 있습니다.
2. 재수하시면 됩니다.
죽기살기로 해서 일단 언수외탐 올2로 만들고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