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끊는방법좀요.

음란물끊는방법좀요.

작성일 2007.05.2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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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남학생입니다
초6때부터 본능적으로 자위를 알게되고 야한만화나 신문에서 야한장면 보면서
자위하고 상상하면서 자위를했습니다
그리고 중1때부터는 야한영화나 야한동영상을보면서 햇고요
항상 자위후 죄책감과 후회감을 느낍니다
아 왜했을까 .. 왜 다음부터 안해야지 아 하면안되는대 생각을 들고서도 개속합니다
야동사이트도 이제 자동으로 다 막혀서 못보고
야동을 다운받을려고해도 큐파일 토마토팡 파일맨등 .. 공유프로그램 포인트를
부모님꺼를 다 써버려서 이제 다운도 못받습니다...
그래서 야한사진을 찾아다니고 야한동영상을 더 찾아다닙니다..
후 미치갯습니다...
그전애는 야한거 봐도 약한거 보고 심한거 안봣는대
갈수록 심한거 보고 약한거는 안보고... 미치갰습니다
그리고 변태같이 스타킹동영상이나 여자스타킹찾아다니고 여자겨드랑이털이나
심한거 고문같은거를 다운받아봅니다 ...
아니면 발로 해주는거를 보고요...
후 미치갯습니다...
저가 야동은 중학교때는 1주일애 매일할때도잇지만
중3때부터 1주일애 3번정도했고..
고1되서 2~3번정도하고
고2 되서도 2번이상은 꼭합니다...
어떻게 하면 끊을수잇을까요
점점 저가 변태가 되가는것같고 야동을보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저가 조아하는 여자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여자들을 우습게 보는것 같고 깔보는거 같고요 ..후
여자들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만만하게 느껴집니다
그전애는 안그랫는대 ..
아 어떻하죠
또 몃일잇다가 다운받아보고 자위를 할거같습니다..
받아도 조금씩 안받고 몃십개씩 종류별로 쫙 새로운것을 찾아내서 받아서 봅니다..
심각합니다
끊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자꾸 안볼려고해도 자꾸 보게되고
저가 고민끝에 지식인애 올리게 됬습니다...
운동 같은것도 하고요 게임도 좋아하는게임도 열심히하고 채팅도 열심히해도
보고싶을때는 못참고 결국 보게됩니다 문잠구고 보게되고요
거실은없어요 ;;독서는 싫어하고요
안볼려고 잠자도 일어나면 또 보게 됩니다.
어떻개 하죠 제발 끊고싶어요
자위는 하더라도 1주일애 1회이상하고
야동은 절대 안보고싶어요...
한심합니다
끊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컴퓨터 버려라 이런말 사절입니다.
자꾸 지워도 몃일후 생각나고 못견디고 못참고 보게되고
놀러가도 집에 오면 또 보게되고 후 자위를 하게되고..
어떻하죠
제발 끊는방법 도와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터넷을 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끊었을 경우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수 있으므로

 

이 방법은 어떻겠 습니까?

아버지나 어머니 께 또는 아는 친구에게 암호를 걸어달라고 합니다

암호는 왠만한 전문가가 아닌 이상 평민은 풀수 없습니다

 

그러면 암호가 되었으니 이제 컴퓨터를 못하겠죠?

공부에 집중 하는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똑같은 질문이 있어서 제가 밑에 ,밑에 답변 했던글 글 복사해 왔습니다~

 

학생은 자위를 끊는것 보다 중요한건 ,자위후에 왜 내가 자위를 했을까~

하는 후회와 ,냐동을 보고 나서의 후회와

 

죄책감등이 너무  억누르고 있는것 같네요~^^.

 

심리적으로 볼때 ,부모님들과의 대화가 서먹 하다던가,부모님중 한분이

안계시다던가~

밖에선

활발한데 집에만 오면 조용해 진다던가~혹은 그 반대의 경우,학생 같이

무언가(스트레스 라던가 이런 고민등에)  억눌려 있는 상황에

 

그 무언가 모르 억눌린 감정을 해소 시키기 위해서~자위로 해결 하려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하지만 그런 억눌려 있는 느김으 해소 하려고 하던것이

버릇이 되고 그게 또 지나쳐서 ,후회와 죄책감으로 느껴질땐 심리적으로

안좋은 상황 입니다..

 

일단 컴에 있는 야동을 모두 지우시던지 깔끔하게 포맷 한번 해보세요~, 저 조차도

몇번 보면 다시 보지 않을 냐동들을 웬지 나중에 다시 찾게 되지 않을까 하는 미련과

집착 때문에,못지웠지만~,뭐 냐동 구하려면 나중에라도 쉽게 구할수 있는것이고~~

 

가끔 정 생각 날때 하나씩만 받아 보고 자위 하고 본 냐동은그 냐동 삭제 하고 컴푸터에 냐동을 보관 하지 마시고..~,이런 것보다 중요한건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해결책을 찾고 싶은거죠~?

 

그럼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가족과의 대화 ,이런저런 예기도 해보고

지금 질문한 자위에대한 후회와 죄책감 같은것 때문에 고민 이라고 ,부모님께

 

예기 해보세요~,설마 이 눔의 새끼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면서 때리기야 하겠습니까~ 내 아들 모르고 있었는데 다 컷네 하시겠죠~^^.

 

그리고 가능하면 방문을 닫거나 잠그거나 하지 말고 ,가능하면

항상 방문을 열고 계세요~..자신의 방에 자신을 갇어두지 마세요.

 

그러면 가족과 대화의 관계가 점점 멀어집니다~

 

그리고 게임 같은 취미 보단걷기 달리기,주위에 산이 있다면  등산도 가끔 다니시고~

 

가족과 같이 다니면 더욱 좋겠죠~..요점은 게임이나 경쟁 스포츠는 피하시고

 

다른 친구들과 경쟁 하는 스포츠가 아닌 혼자 할수 있는 스

포츠도 좋고 여럿이서 같이 할수 있는 스포츠도 좋고 ,중요한건 경쟁이 필요 없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같이 ,경쟁이 필요 없는  운동과취미를 찾아 보세요~

 

학생이 내 10여년전의 과거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길게 답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