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들이 여우비카페에서 장애학생 신상털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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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심정은 여교사들 전부다 여우비카페 할거같고

여우비카페에서 장애아이 뒷담할거같고

여교사들 다 장애인혐오할거 같아 소름끼치거든요

교사에 대한 증오심까지 들고 교권은 죶빠는소리 같고 교권을 더 짖밟아야한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만약에 여우비카페가 본래 선량한 카페인데 일부 생각없는 여교사와 뉴스의 왜곡보도 때문에 사회악커뮤니티인양 오보된거라면 비밀카페인 여우비의 결백함을 어디한번 증명해보세요

여우비카페의 결백이 증명될 때까지 저는 교권을 짖밟고 교사를 혐오할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