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공부요령
-국어
국어는 솔직히 책 많이 읽으면 장땡입니다
저는 책 읽는걸 무지 좋아해서 하루에 몰빵하면 7권씩 읽는데
책 많이 읽으면 별상관은 없어보이지만 국어시험도 거저 먹기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어릴때 부터 정말 책을 많이 읽어서
매번 시험때 국어는 항상 과목등수 전교 1등입니다
책 오래 읽으면 목도 뻐근하고 눈도 아프고 그러니까
우선은 천천히 자세히 읽으시는게 중요하고요.
책을 안 읽더라도 옆에 계속 들고 다니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듯.
그러니까 무조건 남은 2주일은 책과 가까이!!!!!
그리고 국어는 문제만 잘 살피면 정말로 반은 넘기고 푸는거임.
문제 잘 야려보다보면 문제를 쪼개는 능력이 생기게 되죠
흠. 더 쉽게 설명하면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올지. 이문제의 함정이 뭔지
이런것들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성공합니다.
또 국어는 교과서 날개문제. 단원의 길잡이에서 몇문제 거저 먹는거죠
특히 단원의 길잡이!!!!!!!!!!! 한문제 쯤은 꼭 나옵니다.
국어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서 푸는거니까
문제 풀기를 반복해 보시는게 어떨지. 다른문제 여러가지 흐지부지 푸는게
아니라 저는 같은문제를 4번 연속해서 풀었거든요.
그런데 풀었던 문제라도 또 틀리는걸 보니 다른문제보다는
같은 문제를 푸는게 더 정확할듯 싶습니다.
대충 많이 아는것보다 아는거라도 맞춰야 하지 않습니까?
-수학
이것도 별달리 할말 없습니다.
저는 수학 정말 못하거든요............ 수학 제가 제일 싫어함.
국어랑 상반되는 과목등수 전교 124등. 충격적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니까 수학은 그냥 문제를 많이 푸는게 좋은거 같더라고요.
수학 잘하는 애들보니까 대부분 원래 머리가 쫌 좋은거 같지만 -_-
걔들은 문제집을 여러권 사놓고 푸는거 같던데.
그래서 저도 문제집 몇권 구입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체크체크 사놓고 개념원리랑 에이급수학 또 3000제
3000제는 정말 삽질.그런데 저는 그문제 풀다가 학교시험에 나와서ㅋㅋㅋ
솔직히 혼자 풀기는좀 버거운데 그래도 과외선생님이랑 차근차근해보세요
제가 잘 못하는거라 별달리 말씀 드릴게 ㅜㅜㅜ
-사회
아핫. 사회도 국어잘하면 대박입니다
사회는 국어보다 더 문제에 답이 있는 경우죠.
사회 문제 풀때는 하나하나씩 없애가면서 푸는게 장땡입니다.
저는 사회문제집 풀때 항상 옆에 다풀고나서 채점후에
틀린문제를 다시 푼후에. 형광펜과 빨간 볼펜을 준비합니다.
형광펜으로 이 문제의 중심 단어. 이것만 보아도 답을 알수 있겠다
싶은 단어들을 줄을 긋고요 빨간 펜으로 문제 풀이를 합니다.
사진을 올려 드리고 싶은데 문제집을 찾을수가 없네요 ㅜㅜ
나중에 찾아보고 사진을 한번 올려드릴께요.
빨간펜으로 문제집이 빨갛게 변하도록 문제풀이를 쓰는겁니다.
별로 쓸 내용이 없다면 쓴것을 또쓰고 또쓰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쓸내용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_-
그리고 저는 장래희망이 사학자라서
사회를 본래 좋아한답니다 하하핫.
그런데 제 친구들은 다 사회 싫어하죠...................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사회는 암기과목이 아닙니다ㅜㅜ
사회는 엄연한 이해과목입니다.
가끔씩 어떤 정신나간 사회선생님들 마져도 사회는 암기과목이라고 하는데
그럴때 정말 한대 패주고 싶습니다.
사회는 제 생각에 밑바탕은 이해과목입니다.
뭐든 그렇든 이해가 안되면은 암기를 하는거지요.
저는 님도 이해를 하고 문제를 푸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
일학년 사회는 솔직히 이학년사회보다 쉽습니다. 솔직히 다 그렇죠.
이학년 사회보단 삼학년께 삼학년보단 고1께........... 막막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세요.
아. 저는 먼나라 이웃나라 추천합니다.
만화라서 재미도 있고 내용도 탄탄하고 거의 교과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건 아니고요. 한번 읽어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과학
과학은. 저도 약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잘나오는 과목
과학은 제 친구가 무지잘해서 너 어떻게 하면 과학을 그리도 잘하느냐
하고 물어봤더니 기초가 중요하다는군요... 누가모르나 -_-
과학은 기초부터 가지치기를 해서 찬찬히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공부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저역시 그방법을 써서 효과를 보았구요^^
저는 나무 그리는걸 좋아합니다. 나무를 그려서 세부적인걸 옆에
차근차근 써나가는게 편하더군요.
그리고 과학은 교과서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실때
써주시는것도 잘 나오는거 같아요.
저는 과학시간에 아무리 졸려도 선생님이 말하는건 무조건 받아 적습니다.
연습장에 적고. 중요한거 간추려서 다시 교과서에 쓰고 교과서에
문제집을 보고 내용을 더 추가하는 형식으로 쓰는데.
과학도 자기 스타일 나름대로 하는 공부인듯.
이해보다 더 뛰어난게 암기랍니다. ← 선생님께서........-_-
저는 외우는걸 잘 못하는데 그래도 이해안되면 다 외울려고 노력합니다.
-영어
영어는 단어랑 숙어가 밑바탕이 되어야하고
그래도 안되면 교과서를 통채로 외우십쇼
이게 최고입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방법
자습서를 구입해서 자습서는 왼쪽에는 영문, 오른쪽에는 해석 이렇게
되있으니까 해석란에 영어로 영작을 몽땅 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영문부분에는 해석을 해보고 이거 한달만 하면 무조건 백점이래요-_-
저는 몽땅은 못외어도 어느정도 외어서 백점맞았습니다.
정말 영어는 교과서가 대박입니다
혼자공부 집중하는 방법.............
저는 방학때 제 꿈을 정해가지고 목표를 설정했거든요.
제가 아는 강사님께서 My Life 라는 책을 추천해 주셔서 (작가는 강헌구)
이거보고 희망을 얻고 하핫. 장래희망을 정한후에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등수가 무려 백등이나 넘게 올랐답니다
1학년 1학기 중간 : 196? 200 몇등쯤?
1학년 1학기 기말 : 168등
여름방학 : 목표설정후 그냥 하던대로만 공부
1학년 2학기 중간 : 17등-_- 평균이 97점 이었지요
1학년 2학기 기말 : 23등 떨어졌군요....
이후로 계속 전교 등수권안에 들고있구요.
솔직히 17등하면 그렇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제 등수가
100등이상 올랐다는 점에 매우 저 스스로 기특해 했었습니다.
님도 남은 2주간 목표를 설정해보시는게 어떨지.
그리고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시는게 가장 효과적
자기 암시.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
(출처 : '공부잘하는방법' - )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2
영어 : 학원을 다니면 거의 다 영어 고수 됩니다.
학원 추천하구요.
그리고 영어공책 반 잘라서 한개는 숙어장 한개는 단어장으로 만들어 사용하세요.
그럼 영어 늘거구요. 돈모아서 전자사전사세요.
전자사전은 찾기쉬워 시간절약뿐만아니라, 녹음 모드도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읽는책 사서(테이프 들어있는걸로)테이프 들으면서 읽는 연습 하시면 읽는것은 문제없을겁니다.
국어 : 집중만하면 됩니다.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수학 : 공식 되도록이면 다 외우시고, 문제집 많이 푸세요
사회 : 시험 전에 사회과탐구 정독(이해하며 읽기)2~3번 하세요.
과학 : 실험방법, 실험결과 꼭 외우시고, 실험도구도 외우세요!
예체능 : 되도록이면 다 외우세요. 외우는 것이 시험 만점의 지름길
특활 : 열심히 하시면 선생님께 특활 점수 딸겁니다. 성적표때 좋음
체육 : 수행평가 비슷한거 할때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운동장에서 열심히 연습하세요.
이상 노하우였습니다.
노트필기 : 노트필기는 글씨를 바르고 빨리 써야하는데 이제12살이시면 좀 힘들지도 모릅니다.
제목, 소제목을 적어주세요.
제목은 단원제목을
소제목은 그 핵심을 한문장으로
적어주세요.
번호는 직접 만드셔서 매기세요.
핵심만 적어주시고 나머지는 노하우를 참고하세요!
이번 노하우는 제가 답변한 것중 하나를 가져와서 적은것 입니다.
소개
대구 상원 초등학교 6학년 김 0 0 입니다.
같은 나이에다가 저도 여학생 이랍니다.
이번 시험에는 학예회 때문에 시험을 망쳤습니다. 전과목에서 3개나 틀렸어요.
하지만 다음 시험을 앞두고 있는 열심히 노력하는 소녀 입니다. 전교 5등이죠.. 학반 4등이고,,
1. 공붕 집중하는법.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공부에 관련된 글을 보면 보통 사람은 20분 동안 집중력이 강하지 20분이 지나면 떨어진다고들 합니다. 공부해 집중하는 법은 원래 초등학생때는 집중력이 떨어질 확률이 중, 고등 학생 언니 오빠들 보다 많답니다. (이유 : 산만해서, 다른생각, 아직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등) 그래서 집중을 오래하기는 힘이들죠. 하지만 공부를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예체능 순서로 공부를 하거나, 수학-국어-과학-사회-예체능-영어 순으로 하시면 집중력이 조금이라도 향상 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어를 먼저하는 공부 방식을 추천합니다. 수학을 할때 복잡한 문제가 나오면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물론 사회나 과학 먼저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수학을 먼저하면 머리가 어지러워서 포기할수도 있고, 집중을 하기 어려워 집니다. 그러므로 국어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수학 잘하시는 분들은 수학을 먼저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 공부는 몇시간 정도 하는게 좋은가요?
진짜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인것 같네요 질문을 보니..
공부를 잘할려면 시간이 남는대로 하세요. 아플정도로 열심히 하시면 나중에 시험 칠때 아파서 못칩니다. 그러니까 아프지 않으면서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3.공부하다가 졸리거나 그러면 어떻게 하죠?
공부하다가 졸리면 절대로 공부가 안됩니다. 공부하다가 졸리면 오투잼 같이 두뇌를 활발하게 해주는 게임이라던지 크아 처럼 계산식을 잘해야하는 게임이라던지 그런 게임을 하여 잠을 깨시거나, 저는 여름에 공부할때 얼음으로 잠을 깻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니 손날로를 데우자마자 얼굴에 가따대면 정말로 따뜻합니다. 그 열 때문에 몸이 놀라서 잠을 깰 수도 있고 얼굴을 씻거나, 잠시동안 껌을 씹어서라도 잠을 깨시면 됩니다.
4. 공부에 방해되는 음식
우리나라 음식은 공부에 방해되는 음식이 거의 없습니다. 외국 음식이 공부에 방해가 되는데, 특히 햄버거, 피자 같은 밀가루 음식은 더욱 않좋습니다. 지금은 성장기라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첫째는 건강이니까 건강을 먼저 챙기기 위해 음식은 되도록이면 골고루 먹으세요. 그리고 공부에 방해되는 음식은 외국 음식입니다.
5. 공부하다가 막 짜증나거나 복잡할때는 어떻게 하죠?
그래도 계속하세요 문제가 3일이 걸리든 4일이 걸리든 계속하세요. 그때 머리가 좋아지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며, 아이큐가 올라갑니다. 보통 영재 아이들은 한문제가 모르면 1주일이 걸리든 1달이 걸리든 계쏙 생각합니다. 짜증나시면 공부가 안되니 게임이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10분 20분 정도 하시다가 하시면 다시 괜찮아 질겁니다.
6. 예습니 좋나요? 아니면 복습이 좋나요?
둘다 좋습니다. 둘다 하세요. 예습은 저녁에 교과서로 예습하고, 복습은 문제집으로 복습을 하세요.
7. 공부 잘하는 방법좀
엄청나게도 노력을 하세요. 저는 물론 노력을 하지 않아도 다른아이들 보다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물론 매일 놀죠. 그래도 3개 밖에 틀리지 않습니다. 다른아이들은 입시학원, 종합학원, 수학학원등 많은 학원을 다닙니다. 저는 컴퓨터 자격증 대비 특기적성, 피아노, 태권, 과학학원 밖에 다니지 않습니다. 만약 학원을 다니신다면 되도록이면 다니지 않고 선생님 전화번호만 알아두세요. 선생님 전화번호는 문제집이 무엇이 좋으냐고 물어볼때 전화하시고 학원 그만 다니시기 전에 선생님과 친해 져야 합니다. 그래야 시험때 자주 가르쳐 주고요. 물론 저도 과학학원을 1주일에 1번씩 갑니다. 하지만 거기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가 아닌 일상 생활 과학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그 학원은 실험을 하기 때문에 제가 실험하는 것을 좋아서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원은 다니고 싶은 학원을 다니시고, 문제는 학교에서 다른 행동 하지 마시고, 선생님 말씀만 잘 들으시면 저같은 성정이 나올태고, 문제집, 학원, 선생님 말씀 집중, ebs 강좌 등 열심히 노력하시면 만점은 나올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공부를 잘할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잡 생각을 많이하고 집중을 많이 하신다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거 아시죠? 공부가 가장 잘되는 시간은
새벽 5시 쯤이라고. 제 친구들은 그냥 빨리 끝내고 잠 자려고 하거나
혹은 밤을 새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주로 1시쯤부터 4시까지 잠을 자뒀다가 5시쯤 알람을 가족들 핸드폰으로
다 맞춰둔 다음에 일어나서 씻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시험기간에)
그런데 확실히 졸음도 안오구요. 잡생각도 안하고 그냥 공부만 하게 되더라구요
학교에서 시험볼때도 집중이 깨끗하게 잘되는 편이에요.
한번 시험삼아서라도 이렇게 해보세요 ^^ 저처럼 생각이 바뀌어서
이런 공부 타입을 선호하시게 될거에요. 정말 적극추천이에요 이 방법~~
그리고 수학,영어는 기본이 탄탄해야 하는 편인데 어느정도 나오시는 편이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공부를 잘하시는 편이신거 같아요 ^^
저는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타입이라 뒤늦게 열심히해서..
수학이랑 영어 같은건 거의 포기상태거든요. 아무리 열심히하려고 해도
예전에 배워둔 게 없다보니까 잘 안되더군요.
이런건 기초부터 탄탄히 생각하시면서 하시구요. 그리고 암기!
공식같은거 영어 단어 같은거 암기하세요 틈날 때마다
영어 과외 선생님도 오실때마다 초반에 하는건 영어단어 암기랑 공식 암기더군요
기가랑 과학은 수업시간에 이해를 해야 해요.
수업때 조금만 이해해둬도 시험공부 하실때 도움이 확실히 되죠.
그리고 기가는 가정부분은 쉽고 기술부분은 어렵잖아요.(저만의생각..?)
하지만 공통적인건 둘 다 그냥 이해만 하고 외우면 된다는거....
사회는 (국사까지 포함해서) 정말 어렵죠ㅜㅜ
이상하게도 제가 거친 사회 선생님들은 잘 집어주지도 않으셨던...
그냥 그 흐름을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고등학교 올라오면 국사페이지수가
정말 장난아니에요 50페이지가 막 넘는...분량 한번 시험볼때..
그냥 흐름을 파악하시구요. 책에 보면 설명이 쫙 되어 있지만.
그냥 그 중에서 몇년도에 뭐뭐 이렇게 중요부분만 외워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흐름을 이어 가면서 생각하세요. 연관을 지어서.
그리고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이름을 연관하는것도 좋아요.
만약 세종대왕이라면 세종대왕이랑 비슷한 걸 연관해서 그 연도랑 또 연관지어서
마음대로 만들어 버리는거죠. 뭐 18세기에 식초를 먹었어 왜냐고 내 나이가 18...
뭐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게. 하지만 객관식이다보니까 정 외워지지 않을땐
이런방법도 시험도중에 기억이 난답니다^^;;
도덕은. 그냥 외우면 될거에요..
특별히 흐름을 타고난것도 아니고 그냥 그 부분 그부분만 외우면 되요.
옆에 틈틈히 단어 설명 되어 있는 것들도 외워주시구요.
도덕같은 것도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똑같은 책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공부하기
때문에 힘든 부분은 다 힘들고 쉬운 부분은 다 쉽게 여겨질거에요.
그냥 외워주세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연관지어서 외우면 더 쏙쏙 들어와요ㅋㅋ
사회와 같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다고 봐요. 사회는 흐름이 이어져있어서
단어만 외우고 그 단어에 대한 설명도 외우고 그 년도에 뭐가 있었는지 외우고
정말 힘들지만, 도덕은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책에서 다 나오니깐요.
그래도 각자 사람마다 어려워하고 쉬워하는게 있는거니까 . ^^
(사회나 도덕이나 모두 책에서 나오는 문제들인거 잊지마세요. 수학처럼
문제를 비꼬아 내는 것도 아니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책에서 중요하다는거 외우시고
문제 몇개 풀어주세요)
한문은 어쩔 수 없이 외우는편이...
제가 한문이 완전 꽝..ㅜㅜㅜ
저는 아무리 일찍 외우려고 해도 다음날 되면 헷갈려서
그냥 그 전날 벼락치기 정도;; 그래도 한문 잘보는 애들보면 그 전부터
조금씩 하나씩 외우고 그러더라구요.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까봐 한자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도? 하는 듯 보였어요
그리고 한문은 각 단어? 마다 차이점이 뭔지 유심히 보세요!
그런문제 많잖아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는 서술형 평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알아보니까 서술형 평가도. 문제집 같은게 있으니
그런거 위주로 해보고 그러라고 하던데.....
책같은것도 많다고 읽어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