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앤코 회사(유아음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오르프(진로, 취...

코앤코 회사(유아음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오르프(진로, 취...

작성일 2019.12.14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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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악과를 졸업하고 유아음악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앤코 회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찾아도 나오지 않는 부분들도 꽤 있고 꼭 알고싶은 것들도 있어 코앤코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다 알진 못하더라도 아시는 게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진로에 대한 절박한 문제라 답을 절실히 기다립니다!(인생이 걸린 문제라홍보나 거짓된 정보는 제발 사절입니다.)
**********내공 있는 거 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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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앤코는 지사가 많아서 지역별로 뽑던데 서울시 ㅇㅇ명 이렇게 뽑나요 아님 서울시 강동구 ㅇㅇ명 이렇게 뽑나요?


2. 코앤코가 보통 지역별로 부서도 되게 많던데 지원도 꽤 상시(?)하는 것 같고 시마다 사람을 많이 뽑는지 보통 몇 명 뽑는지 궁금합니다


3. 이 회사는 자주(?) 뽑기 때문에 들어가기 꽤 수월한가요? 아님 경쟁률이 꽤 있는 편인가요? 있다면 보통 얼마나 될까요? (여기나 이 길을 갈 지 말지도 고민이라 ㅠ 힘들면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이게 가장 중요하고 답이 절실합니다ㅠㅜ



4. 일의 강도를 감을 못 잡아서 그러는데
써 있기로 활동 지역이 ㅇㅇ시 전지역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활동을 하면 하루에 보통 몇 군데의 유치원(혹은 어린이집)을 도나요??


5. 이 질문은 객관적인 질문은 아니긴한데 정말 중요한 질문인데요 일이 많이 힘드나요?(감이 안 잡혀서)
***코앤코뿐만 아니라 다른 유아음악파견교사들이 힘든지 넓은 범위의 질문이요***
모든 일은 힘들겠지만 일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객관적으로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파견교사다보니 계속 이동해야 하니까 힘든 거 + 영유아 아이들을 상대해야하는 것이 어느 정돈지 힘든지요. 또는 율동이나 체육활동에서 체력적인 소모라던지요.(성악(음악)을 전공했는데 유아실습은 나가본 적 없어서요)
또 유치원교사만큼 아이들케어해야해서 힘드나요?(유아음악교사는 아무래도 아이들의 담임이 아니고 음악(율동or 놀이 등)을 특수하게 가르키는거니까 유치원교사만큼은 케어하는 게 힘든 게 많이 덜하나 해서요(오히려 다른 측면에 신경쓰는 쪽인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