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구할땐 무조건 시범수업을 받아보고, 내가 잘 모르는 영역에 시범수업을 들으면서 무조건 나를 잘 이해시켜주는 선생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세상에 학력좋고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많아요. 이게 기준이 되선 안됩니다.
결코, 다른 사람들의 수업 후기가 기준이 되선 안됩니다. 시범수업으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선생님을 찾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학력과 경력이 많아서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나를 “잘 이해시켜주는” 선생님이에요. 실력과 커리어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아무리 학력과 경력이 좋더라도, 가르치는것과 아는것은 별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간것과, 지식을 학생에게 전달해서 가르치는 능력과는 별개거든요.
물론, 학력은 지식에 대한 밑받침이 될 순 있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는 성향과 호흡이라는게 존재 하는데, 이게 얼마나 잘 맞는지에 따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성향과 호흡이 맞지 않다면 공부에 점차 흥미를 잃게 되면서 학생의 실력이 떨어져버리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선생님 선택하실때 실력과 커리어를 보는 것보단, 선생님과 학생이 얼마나 성향이 잘 맞는지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은 선생님 찾으실거에요! 아래 블로그 글 한번 읽어보시구요!
https://blog.naver.com/mymento_/22284699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