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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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부터 책을 전혀 안 읽어서 여름방학때부터 비문학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문 글 읽고 문제 풀 때 읽었던 내용을 까먹어요.
모든 지문에서 그런게 아니라 과학지문 읽을 때 특히 생명과학 비슷한 유형 지문 읽을 때 그래요.
분해돼서 포도당이 되고,a의 대사과정에서 대사산물인 b와 c를 만든다.b는 ~*^×>'9#+☆@)(~*÷(..한편 섬유소는 비섬유소와 달리 #*&#&#*÷♡한데,분해돼서 대사산물로 e와 b를 만든다.
이런 지문처럼요.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기억이 안 나는거라고 ..이해하면서 읽으면 풀 수 있다고 그러던데...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읽는데도...이상하게 문제 풀 때 기억이 안나요.그래서 다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 아이러니하게 기억이 또 안 나요..ㅠㅠ
아직 고2지만 지금부터 최저 맞추는 걸 목표로 모의고사 준비하는건데
그냥 지금이라도 비문학 대신 언매를 공부하는게 나을까요..?솔직히 비문학 읽는데 시간도 너무 심하게 오래걸려서..아무리 공부해봐도 빨리 읽을 수도 없을 것 같고,이해하면서 독서하려 해도 문제도 다 틀리고 읽는 속도조차도 너무 느려서....ㅜㅠㅠㅠㅜㅠㅠ막막해요 진짜
지문 글 읽고 문제 풀 때 읽었던 내용을 까먹어요.
모든 지문에서 그런게 아니라 과학지문 읽을 때 특히 생명과학 비슷한 유형 지문 읽을 때 그래요.
분해돼서 포도당이 되고,a의 대사과정에서 대사산물인 b와 c를 만든다.b는 ~*^×>'9#+☆@)(~*÷(..한편 섬유소는 비섬유소와 달리 #*&#&#*÷♡한데,분해돼서 대사산물로 e와 b를 만든다.
이런 지문처럼요.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기억이 안 나는거라고 ..이해하면서 읽으면 풀 수 있다고 그러던데...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읽는데도...이상하게 문제 풀 때 기억이 안나요.그래서 다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 아이러니하게 기억이 또 안 나요..ㅠㅠ
아직 고2지만 지금부터 최저 맞추는 걸 목표로 모의고사 준비하는건데
그냥 지금이라도 비문학 대신 언매를 공부하는게 나을까요..?솔직히 비문학 읽는데 시간도 너무 심하게 오래걸려서..아무리 공부해봐도 빨리 읽을 수도 없을 것 같고,이해하면서 독서하려 해도 문제도 다 틀리고 읽는 속도조차도 너무 느려서....ㅜㅠㅠㅠㅜㅠㅠ막막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