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화현상

경음화현상

작성일 2012.05.3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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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화현상에관한문제부탁드려요


#경음화현상 #경음화현상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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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기] 중, 줄친 부분 B의 이유로 소리가 변한 것은?

[보기]

음운은 서로 만나면 보통 발음하기 쉽게 변한다. 이렇게 한 음운이 다른 음운을 만나 말소리가 바뀌는 것을 ‘음운의 변동’이라고 한다. 음운 변동이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A. 발음을 좀더 쉽게 하려는 경제성의 원리에 의한 것과 B. 표현 강화를 위한 표현 효과의 원리에 의한 것이 있다.

① 닭[닥]

② 등불[등뿔]

③ 젖히다[저치다]

④ 론리 → 논리

⑤ 속이다 → 쇡이다

 

다음 단어들을 보고, 음운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 규칙을 정리해 본 것이다. 잘못 설명한 것은?

음운 변동

음운 규칙

국물 → [궁물]

ㄱ + ㅁ → ㅇ + ㅁ

맏며느리 → [만며느리]

ㄷ + ㅁ → ㄴ + ㅁ

밥물 → ‘[밤물]

ㅂ + ㅁ → ㅁ + ㅁ

난로 → [날로]

ㄴ + ㄹ → ㄹ + ㄹ

칼날 → [칼랄]

ㄹ + ㄴ → ㄹ + ㄹ

① 음절의 끝 자음이 그 뒤에 오는 자음과 만날 때, 어느 한쪽이 다른 쪽 자음을 닮아서 그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 자음이나 같은 소리로 바뀐다.

②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소리가 다 바뀌기도 한다.

③ 이처럼 발음의 편리를 위해 서로 다른 두 소리가 같거나 비슷한 소리로 바뀌는 것을 자음 동화라고 한다.

④ 대표적인 것으로 비음화와 설측음화가 있고, 각각의 예는 밥물, 난로 등이 있다.

⑤ 동화의 방향으로 보면 국물, 맏며느리는 순행동화이고, 난로, 칼날은 역행동화이다.

다음 줄친 어휘를 소리 낼 때 일어나는 음운 변동을 지적한 것이다. 잘못 말한 것은?

① 전쟁으로 흩어진 피붙이들을 하나씩 만났다. ⇒ 구개음화

② 그는 엄한 아버지 아래서 독립적인 성격으로 자랐다. ⇒ 자음동화

③ 바람이 시냇물을 읽어주면 시냇물은 햇빛을 읽어준다. ⇒ 사잇소리현상, 된소리되기

④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사람은 내일을 두려워 할 일이 없다. ⇒ 두음법칙

⑤ 무성한 갈대숲을 젖히고 갑자기 노루 한 마리가 뛰쳐나왔다. ⇒ 음운축약

‘싫어’를 표준 발음으로 읽을 때, [보기]의 (가), (나)에 해당하는 변동 유형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보기]

음운 변동은 다음과 같이 유형화할 수 있다.

변동 이전 변동 이후

ⓐ XaY → XbY(교체)

ⓑ XY → XaY(첨가)

ⓒ XabY → XcY(축약)

ⓓ XaY → XY(탈락)

ⓔ Xa-Y → X-aY(연음)

‘싫어’ → [ (가) ] → [ (나) ]의 과정을 거쳐 발음된다.

① (가) - ⓐ, (나) - ⓑ

② (가) - ⓑ, (나) - ⓒ

③ (가) - ⓒ, (나) - ⓑ

④ (가) - ⓓ, (나) - ⓔ

⑤ (가) - ⓔ, (나) - ⓐ

다음 중 사이시옷의 표기상 표준어인 것을 두 가지 고르시오.

① 예삿일

② 배추국

③ 윗층

④ 처갓집

⑤ 초점

비음화 현상이 [보기]의 조건에 맞게 나타나는 것을 두 가지 고르시오.

[보기]

뒤의 음의 영향으로 앞의 음이 변함

① 맏며느리

② 백록담

③ 종로

④ 섭리

⑤ 밟는

‘앗’을 소리 낼 때 나는 음운을 [보기]의 ⓐ, ⓑ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맞는 것은?

[보기]

단모음은 혀의 앞뒤, 혀의 높이, ⓐ입술의 모양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자음은 소리 나는 위치, ⓑ소리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① 비음 - 평순모음 - 마찰음

② 비음 - 저모음 - 마찰음

③ 전설모음 - 파열음

④ 평순모음 - 파열음

⑤ 비음 - 전설모음 - 마찰음

모음조화는 의성어, 의태어에서 주로 나타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① 오순도순

② 우묵우묵

③ 오뚝이

④ 깡충깡충

⑤ 뚜벅뚜벅

[보기]를 참고하여, ‘닫히다’를 표준 발음으로 읽을 때 일어나는 음운 변동 현상이 무엇인지 단계별로 쓰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보기]

‘닫히다 → [ 1단계 ] → [ 2단계 ]’

1단계 :

2단계 :

다음은 우리말에 대한 설명이다. 바르지 않은 것은?

① 국어에서는 단어의 첫소리에 특별한 음운이 오는 것을 꺼리기도 한다.

② 국어의 모음들은 같은 종류의 모음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③ ‘맑은 구름이 지나간다’에는 소리 덩어리인 음운이 9개가 있다.

④ 국어에는 14개의 기본 자음과 10개의 기본 모음이 있다.

⑤ 우리말에는 일곱 자음만이 음절의 끝소리로 발음된다.

다음 도표의 ㉠~㉤ 안에 들어갈 음운현상이 바른 것은?

단어

동화 현상

(비음화/설측음화)

동화 방향

(순행/역행/상호)

한라산

설측음화

역행

백록담

( ㉠ )

상호

종로

비음화

( ㉡ )

역량

비음화

( ㉢ )

찬란

( ㉣ )

( ㉤ )

① ㉠설측음화

② ㉡순행

③ ㉢순행

④ ㉣비음화

⑤ ㉤상호

다음 [보기]에 해당하는 설명과 관계가 먼 것은?

[보기]

㉠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합쳐질 때 나타난다.

㉡ 뒷말 첫소리가 예사소리일 때는 된소리로 변하거나, ‘ㄴ’이 하나 또는 둘이 첨가되기도 한다.

㉢ 합성어의 앞말이 모음으로 끝났을 때에는 사이시옷을 적어야 한다.

㉣ 한자어로만 이루어진 합성어는 대부분 ‘사잇시옷’을 표기하지 않는다.

① 밤길

② 깻잎

③ 발등

④ 모래밭

⑤ 젖소

다음은 춘향이가 국어 시간에 우리말의 음운현상에 대해 배우고, 그 성질이 같은 것끼리 짝을 지어놓은 것이다. 잘못된 것은?

① 부엌 - 삶

② 잡고 - 먹지

③ 향긋한 - 하얗게

④ 가서 - 써

⑤ 국물 - 깨끗이

다음은 우리 국어의 단모음 10개를 혀의 높이, 앞뒤, 입술모양에 따라 표를 만들어 본 것이다. 해당 모음의 위치가 바른 것은?

혀의 높이 앞뒤

전설모음

후설모음

평순

원순

평순

원순

고모음(폐모음)

①ㅚ

②ㅡ

중모음

③ㅐ

④ㅟ

저모음(개모음)

⑤ㅔ

다음 중 낱말의 발음이 바르게 된 것은?

① 맑구나[막꾸나]

② 피붙이[피부티]

③ 단풍잎을[단풍니플]

④ 엿가락[역까락]

⑤ 곤란[곤난]

[보기]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보기]

눈이 오는 날 우리 아기 눈의 티를 꺼냈다.

① 말을 이루고 있는 음절수는 16개이다.

② 분절 음운과 비분절 음운이 모두 나타난다.

③ 음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항상 자음과 모음이 필요하다.

④ 말의 뜻을 구분해 주는 기능을 가진 소리의 최소단위가 나타나 있다.

⑤ 실제로 말을 할 때는 자음과 모음이 결합한 뭉치로 이루어진 소리의 덩어리로 발음한다.

다음 설명 중 잘못된 것은?

① ㅍ, ㅌ, ㅋ는 거센소리이다.

② ㅁ, ㄴ, ㅇ은 콧소리가 나는 비음이다.

③ 국어에는 21개의 모음과 19개의 자음이 있다.

④ ㅁ, ㅂ, ㅍ을 발음하려면 두 입술이 필요하다.

⑤ 모음은 혀의 위치와 소리 내는 방법에 따라 나뉜다.

다음 중 음운의 동화현상이 아닌 것은?

① 구개음화

② 모음동화

③ 두음법칙

④ 자음동화

⑤ 모음조화

다음 단어의 음운이 변동이 잘못된 것은?

① 읽지[익찌]

② 앉고[안꼬]

③ 넓다[널따]

④ 읊고[을꼬]

⑤ 핥다[할따]

[보기]의 자음동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보기]

한라산, 종로, 밟는, 긋는다, 잡는다

① ‘한라산’은 설측음화와 순행동화이다.

② ‘종로’는 비음화로 역행동화이다.

③ ‘밟는’은 비음화로 상호동화이다.

④ ‘긋는다’는 비음화로 역행동화이다.

⑤ ‘잡는다’는 비음화로 순행동화이다.

다음 중 단어의 발음이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깨끗이[깨끄시]

② 단풍잎을[단풍이플]

③ 엿가락[엳까락]

④ 맑다[막따]

⑤ 꽃과[꼳꽈]

[보기1]과 같은 표준어 규정을 바탕으로 [보기2]를 이해했을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1]

양성모음이 음성 모음으로 바뀌어 굳어진 단어는 음성 모음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예) 오똑이(X) → 오뚝이(O), 쌍동이(X) → 쌍둥이(O)

다만, 어원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다음 단어에서는 양성 모음 형태를 그대로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부조(扶助) 부주

사돈(査頓) 사둔

삼촌(三寸) 삼촌

[보기2]

ⓐ 그 아이는 좋아서 깡충깡충 뛰며 어쩔 줄 몰라 했다.

ⓑ 내가 그 애와 똑같다며 쌍둥이가 아니냐고 묻곤 했다.

ⓒ 어릴 때부터 삼촌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① ⓐ의 ‘깡충깡충’을 ‘깡총깡총’ 대신 표준어로 정한 것도 이규정에 따른 것이겠군.

② ⓑ의 ‘쌍둥이’를 보니 ‘막둥이’나 ‘흰둥이’도 예전에는 ‘막동이’, ‘흰동이’였겠군.

③ ⓒ의 ‘삼촌’대신 ‘삼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원을 고려하여 ‘삼촌’으로 사용하라는 것이군.

④ ⓐ의 ‘깡충깡충’과 ⓒ의 ‘삼촌’은 둘 다 음성 모음 형태로 발음하는 습관을 반영한 것이겠군.

⑤ 대다수 언중들의 발음습관이 달라져 굳어지면, 그 어휘들의 표준어형도 달라질 수 있겠군.

다음 중 음운의 변동 현상이 다른 하나는?

① 소나무

② 우시고

③ 싫어

④ 써도

⑤ 폈네

다음 [보기]를 참고할 때 잘못된 것은?

[보기]

제80항 사이시옷이 붙은 단어는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1. ‘ㄱ, ㄷ, ㅂ, ㅅ, ㅈ’으로 시작하는 단어 잎에 사이시옷이 올 때는 이들 자음만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예) 샛길[새:낄], 대팻밥[대:팯빱], 햇살[핻쌀]

2. 사이시옷 뒤에 ‘ㄴ, ㅁ’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으로 발음한다.

예) 콧날[콘날], 아랫니[아랜니], 툇마루[퇸:마루]

3. 사이시옷 뒤에 ‘이’음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ㄴ]으로 발음한다.

예) 깻잎[깬닙], 베갯잇[베갠닏]

① 뱃머리는 [밷머리]에서 [밴머리]로 발음한다.

② 나뭇잎[나문닙]으로 발음하되 [나묻닙]으로 발음하지 않는다.

③ 냇가는 [내:까]를 원칙으로 발음하되 [낻:까]라고 발음하지 않는다.

④ ‘코+날’의 형태는 [콘날]을 표준발음으로 하되 표준어 표기는 ‘콧날’로 한다.

⑤ ‘비+물’의 형태는 ‘빗물’로 표기하되 ‘ㄴ’이 첨가되어 [빈물]로 발음된다.

다음 합성어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① 자릿세

② 초점(焦點)

③ 횟수

④ 숫자

⑤ 셋방

정부에서 표준어와 표준 발음법을 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쓰시오.(반드시 ‘표준어와 표준 발음법을 정하는 이유는’을 주어로 하여 완성된 문장형태로 쓸 것. 주어를 포함하여 40이내로 쓸 것. 단,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하지 않음)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바람 소리, 새소리, 천둥소리 등 이 세상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지만, 사람들의 말에 사용되는 소리는 입으로 내는 소리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입으로 내는 소리가 모두 말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재채기, 기침 등은 모두 사람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소리지만 말이 되지 못한다. ⓒ사람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소리 가운데에서도 말할 때에 사용되는 소리만을 음성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이 단일한 말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완전히 똑같은 말을 사용한다고 할 수는 없다. 각 지역에 따라 고유한 방언이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말이라도 발음에 있어서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닭이 울다’라는 말을 [달기울다]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있고, [다기울다]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있다. 이와 같은 발음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는 표준어와 표준 발음을 정해서 공적인 언어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표준 발음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말소리의 체계를 알아야 하고, 그 체계안에서 말소리들이 이어질 때 어떤 소리로 실현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두 개 이상의 말소리가 이어지면 필연적으로 변동이 일어난다. 이러한 변동 현상은 ㉠연속되는 두 소리를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만들어 발음을 좀더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일어나거나 또는 비슷한 말소리가 이어질 때 이 중 하나를 다른 말소리로 바꿔 의사 전달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서 일어난다. 그러나 이러한 소리의 변동이 모두 표준어의 발음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닌데, 소리의 변동 중 표준어로 인정되는 것만을 규범화한 것이 ‘표준 발음법’이다.

ⓐ, ⓑ, ⓒ에 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와 ⓑ는 둘 다 음성이 아니다.

② ⓑ는 음성이고, ⓐ는 음성이 아니다.

③ ⓒ만이 사람들의 말에 사용되는 소리이다.

④ ⓐ와 ⓑ는 ⓒ와 대비하여 같은 성격이 가진다.

⑤ ⓑ는 ⓐ와 달리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이다.

㉠에 해당하는 현상으로 볼 수 없는 것은?

① 알록달록 : 얼룩덜룩

② 아지랑이 : 아지랑이

③ 굳히다 → [구치다]

④ 맏며느리 → [만며느리]

⑤ 코 + 날 → [콘날]

다음 중 밑줄 친 음절에 쓰인 모음 중에서 소리를 낼 때 입술의 모양이 다른 것은?

① 선배님과 진지한 야기를 나누었다.

② 어제 가까이 계시는 외삼촌댁 다녀왔다.

③ 영희는 국에서 수입된 영화를 좋아한다.

④ 오랜만에 경가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놀러왔다.

⑤ 오늘은 사랑하는 머니의 쉰 두 번째 생신이다.

다음 설명에 의한 음운변동의 예를 보인 것이다. 해당되지 않는 예는?

국어 단어 중에는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합쳐져서 합성어가 될 때, 앞말의 끝소리가 울림소리이고 뒷말의 첫소리가 안울림 예사소리이면 뒤의 예사소리가 된소리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된소리로 변하거나 ‘ㄴ’이 하나 또는 둘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사잇소리 현상이라고 한다. 이를 표시하기 위하여 합성어의 앞말이 모음으로 끝났을 때에는 받침에 사이시옷을 적어야 한다.

우리말과 한자어가 합쳐진 합성어의 경우 된소리가 나는 ‘자릿세’, ‘등굣길’처럼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한자어로만 이루어진 합성어의 경우에도 ‘초점(焦點) → [초쩜]’, ‘물가(物價) → [물까]’와 같이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나는 일이 많지만, 대부분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는다.

① 깻잎

② 국밥

③ 집일

④ 그믐달

⑤ 촛불

다음 문장의 줄친 부분을 소리 나는 대로 쓰시오.

사월의 오후, 날씨는 맑고 꽃잎이 하늘하늘 넓은 호수에 떨어집니다.

[보기]에 제시된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오늘은 기분도 참 상쾌해.

① 23개의 음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② 10개의 음절로 이루어져 있다.

③ ‘모음’으로만 이루어진 음절은 1개 있다.

④ ‘자음+모음’으로 이루어진 음절은 6개 있다.

⑤ ‘자음+모음+자음’으로 이루어진 음절은 4개 있다.

[보기]는 표준 발음법 규정이다. [보기]를 참고했을 때 밑줄 친 단어의 발음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제4절 받침의 발음

제9항 받침 ‘ㄲ, ㅋ’, ‘ㅅ, ㅆ, ㅈ, ㅊ, ㅌ’, ‘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대표음 [ㄱ, ㄷ, ㅂ]으로 발음한다.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어간 발음 ‘ㄺ’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① 그 선비는 시조를 읊고[읍꼬] 있다.

② 강물이 어제보다 맑고[말꼬] 더 푸르다.

③ 유리창을 닦다가[닥따가] 물통을 떨어뜨렸다.

④ 둘째는 아버지에게 자기의 몫을[목을] 요구했다.

⑤ 이 퀴즈는 숫자 여덟만[여덜만] 있으면 완성된다.

다음 낱말들을 발음하면서 생긴 음운의 변동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것은?

[보기]

놓는 [논는] 쌓는 [싼는]

① 받침 ‘ㅎ’이 탈락하고 ‘ㄴ’이 새롭게 첨가되었다.

② ‘ㅏ’나 ‘ㅗ’의 받침으로 ‘ㅎ’이 올 때 ‘ㄴ’으로 바뀐다.

③ 받침 ‘ㅎ’은 ‘ㄴ’과 만나면 서로 영향을 받아 둘 다 변한다.

④ 음절의 끝소리 ‘ㅎ’이 대표음 ‘ㄷ’으로 바뀐 다음, 다시 ‘ㄷ’이 ‘ㄴ’에 동화되었다.

⑤ 원래는 ‘ㅎ’음을 발음하지 않아도 되지만 의미를 좀 더 강하게 하기 위해 발음한다.

다음 중 음운 변동의 성격이 다른 하나를 찾으시오.

① 그리어 → 그려

② 쓰어 → 써

③ 점잖은[점자는]

④ 말지 않다 → 마지않다

⑤ 솔나무 → 소나무

 

 

 음운의 변동 문제만 추렸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동 수학 영어 전문학원 길벗 아카데미 국어과 강사 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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