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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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민좀 들어주세요
요즘최고고민은 사는게 의미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왜 공부를해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아침에일어나서저녁에들어오는이유를모르겟습
니다저는 중3입니다 지금도 공부를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다음주에 시험인데도 무릎쓰고 글을올
립니다 그리고 제가 왜 공부때문에 슬퍼해야하
는지모르겟습니다 저는 제 취미하나모르고 이때
까지 엄마가 공부하라해서 한거밖에 기억이 없
습니다 지금은 모두 물거품이된거같습니다 저는
중1때 370명중에 200등정도밖에 못햇습니다
그리고 중2때는 340명중에 190~200등을 햇씁니
다 그리고 중3최대고비인지금은 공부를하는게
싫습니다 오늘도 학교에서놀다가3시에와서 밥
을먹고4시부터 지금까지공부하는데 5시간동안
기가5장햇습니다 아 이생각하니까 너무 화가납
니다 아 진짜 공고나와서 기술배울까생각중입니다
저는 그렇게 학교에서 알아주는아이가 아닙니다
외모도 평균이하이고 성격도 그다지 좋지않고
공부는 바닥입니다 이런제게 삶의희망이란없습니다
평준화 한다고 지랄하더니 결국 돌아오는거는
수업6교시에서7교시로 늘어버리고 돈나가는일
밖에없습니다 저희집은 부유한편입니다 그런데
저한테줄돈 한푼없습니다 제가 부모님돈 받을생
각은 전혀 없습니다그런데 제가 한심합니다정말
너무 편하게 자랏나 봅니다 그래서 전 아직 냉혹
한 현실을 모르겟습니다 전 어릴때만에도 제가
엄청 성공할줄알았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전 커서 뭐해야할지도모르겠고 엄마와
아빠는 저만보면 공부하라하고 동생은 형이라논재를
친구로 받아들였는지 너무 막대합니다 저보다 어려운사람많고 제가 공부안하는거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노력이란걸 하기싫습니다
제가 왜 힘들어하면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꼭 성적이 잘나오면 엄마아빠가 좋아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엄마는 제가 학교이야기를 해주면 거의 씹어버리거나
집에오면 주무시거나 매일 집에있질않습니다
정말 지금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유학가거나 공고가고싶습니다
제가 노력안한다해도 제 딴에는 열심히한겁니다
저는보통 7시50분에 일어나서 씻고 학교에서갑니다
그러면 5시정도에 집에옵니다 그러면 바로 학원을가야합니다
그러면 10시에 옵니다 그리고는 씻고 공부를합니다
12시까지 저는 더이상못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어느때보다 열심히했습니다
제가 1달내네 영,수에 목매달고 공부했습니다
진짜 남들2배로해봤습니다 근데 수학은29점이고
영어는 67점입니다 우리학교가 시험어렵다고 소문이났지만 좀 허무했습니다
수학은 제가 기초가 아이에 없습니다 지금 2학년꺼도 기억이 않납니다
부채꼴공식도 모릅니다 사다리꼴공식도 완전
학교 일수 채울려고 다닌거죠 ㅋㅋ 정말 개같은인생입니다 조언좀주세요욕이라도 좋습니다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요즘최고고민은 사는게 의미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왜 공부를해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아침에일어나서저녁에들어오는이유를모르겟습
니다저는 중3입니다 지금도 공부를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다음주에 시험인데도 무릎쓰고 글을올
립니다 그리고 제가 왜 공부때문에 슬퍼해야하
는지모르겟습니다 저는 제 취미하나모르고 이때
까지 엄마가 공부하라해서 한거밖에 기억이 없
습니다 지금은 모두 물거품이된거같습니다 저는
중1때 370명중에 200등정도밖에 못햇습니다
그리고 중2때는 340명중에 190~200등을 햇씁니
다 그리고 중3최대고비인지금은 공부를하는게
싫습니다 오늘도 학교에서놀다가3시에와서 밥
을먹고4시부터 지금까지공부하는데 5시간동안
기가5장햇습니다 아 이생각하니까 너무 화가납
니다 아 진짜 공고나와서 기술배울까생각중입니다
저는 그렇게 학교에서 알아주는아이가 아닙니다
외모도 평균이하이고 성격도 그다지 좋지않고
공부는 바닥입니다 이런제게 삶의희망이란없습니다
평준화 한다고 지랄하더니 결국 돌아오는거는
수업6교시에서7교시로 늘어버리고 돈나가는일
밖에없습니다 저희집은 부유한편입니다 그런데
저한테줄돈 한푼없습니다 제가 부모님돈 받을생
각은 전혀 없습니다그런데 제가 한심합니다정말
너무 편하게 자랏나 봅니다 그래서 전 아직 냉혹
한 현실을 모르겟습니다 전 어릴때만에도 제가
엄청 성공할줄알았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전 커서 뭐해야할지도모르겠고 엄마와
아빠는 저만보면 공부하라하고 동생은 형이라논재를
친구로 받아들였는지 너무 막대합니다 저보다 어려운사람많고 제가 공부안하는거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노력이란걸 하기싫습니다
제가 왜 힘들어하면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꼭 성적이 잘나오면 엄마아빠가 좋아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엄마는 제가 학교이야기를 해주면 거의 씹어버리거나
집에오면 주무시거나 매일 집에있질않습니다
정말 지금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유학가거나 공고가고싶습니다
제가 노력안한다해도 제 딴에는 열심히한겁니다
저는보통 7시50분에 일어나서 씻고 학교에서갑니다
그러면 5시정도에 집에옵니다 그러면 바로 학원을가야합니다
그러면 10시에 옵니다 그리고는 씻고 공부를합니다
12시까지 저는 더이상못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어느때보다 열심히했습니다
제가 1달내네 영,수에 목매달고 공부했습니다
진짜 남들2배로해봤습니다 근데 수학은29점이고
영어는 67점입니다 우리학교가 시험어렵다고 소문이났지만 좀 허무했습니다
수학은 제가 기초가 아이에 없습니다 지금 2학년꺼도 기억이 않납니다
부채꼴공식도 모릅니다 사다리꼴공식도 완전
학교 일수 채울려고 다닌거죠 ㅋㅋ 정말 개같은인생입니다 조언좀주세요욕이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