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2시면 지금부터 미친듯이하면 달라집니다. 지금이시가 가장빠른시기라고생각하세요 예비중3이번방학에 죽어났습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토플70~80이셔도 단어 미친듯이외우고 speaking writing 토픽 고해커스에올라온거가지고 스탑워치로 하루에 몇시간씩 꾸준히 1년하면 달라집니다. 아는사람도 그래서 네달만에 25이상으로 올렸어요. 숙어 많이 외우고 구조알고 단어 알면 writing은 되니까 110점 시험전까지 올리는거 가능해요. 한 학년에 400명정도라고 칩시다. 일단 청운고는 2008년도에 내신 4.9프로정도에서 짤렸다네요 합격생말로는 근데 그 학생 4.6프로 였는데도 갔습니다. 그럼 석차는 그쪽성적이면 별문제없구요(민사고라도)상산고는 5등안에 들어야 안전하다고 그러더라구요(이것도 어디까지나 합격생의 말) 지금 상산고는 남고, 청운고는 남녀공학이잖아요. 상산고는 잡다한 상에다가 플러스점수를0.1점씩 다매깁니다. 수상경력이 뛰어나면 갈수 있는학교죠. 0.1점으로 떨어진학생들 수두룩했습니다 작년에. 근데 이제 지역제한걸렸죠 가능한건 민사고 청운고 김해외고 그리고 그쪽이사시는지역내 특목고. 1년뒤엔 바뀔지 모르지만 글쎄.. 2년안에 쉽게 바뀔것 같진 않네요^^그래서 지금 모든이들의 타겟이되고있는
=_= 거의 모든이들...;; 청운고의 가능성을 좀 말해볼께요(어디까지나 ㅋㅋ 주변합격생들과 저의 주관적인견해)과학선행 이런거 정말...필요없어요! 기본만 충실하면됩니다. 왜들그리 과학이니 뭐니 선행들을하시는지..;; 수학 제발
정석들어가지마십시요 합격생들하나같이 하는말이 정석진도뺄시간에 제발
중3심화나 하랍니다. 문제가 중3심화자유자재로되면 다 풀수있는문제에요. 그리고 한가지 하는말이 출제유형이 학원과 반대방향으로 가신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상산고는 전형적인 수능유형(난이도는 더 높구) 청운고는 민사고처럼 창의력.. 근데 창의력이건뭐건 수학서술형문제는 시간에쫓기셔도 다푸시고 다 만점받아야된다네요 수학에서 판가름이난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니까^^
아 말이 좀 어수선해졌네요 상산고가 더 좋은데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청운고 추천해드려요 뭐 그때쯤이면 경쟁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노력하는사람 절대 못따라오죠 뭐..근데 민사고는 정말 준비할것들이 많아요 토플115점이상자분들 많고 국어인증능력시험KBS주최 4등급정도받아야되고 민사고 디베이트도 나가야되고 장난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상산고보다는 청운고 추천해드려요 청운고 국어 영어 수학 이렇게 세과목봅니다. 성적은 지금처럼유지하시면 문제없구요 국어 영어는 비교적 쉽습니다. 수험생대부분이 국어와 영어를만점받는데 (국어100 영어200 수학200) 수학에서 판가름이나죠. 점수차이 1점으로 인생이달라져요 ㅋㅋㅋ 외고성향...지역제한걸려서 김해외고? 그건 성적만보는 정말 말그대로 그지같은학교라고치부합니다 보통 학원선생들도. 정말 올해수험생들이 최대희생양이네요. 다시한번말씀드리는데 청운고재학중인학생들도 강조하는겁니다 수학정석진도뺄바에야 중학교(특히3학년)심화 자유자재로 어떤창의문제가나와도 풀수있을정도, 가지고놀정도로 복습하세요. 민사고라면 다르지만 누가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고등학교껄알아야푸는문제를 낸답니까. 물론 알아도 풀수있지만 몰라도 창의적으로 풀수있는문제를 낸다니까 학부모님들 다 진도빼기 바쁘시더군요. 과학말고 수학하세요 정작 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보는데 과학선행은 왜하시는... 과고면 몰라도요^_^
너무 길어서 져도 보기가 힘드네요=_=;; 결론적으로 수학이중요합니다. 영어 수능풀실력이면 충분히 만점받으실수있어요. 걱정하지마시고 무조건 열심히하시면되요 내신잡으시구요. 그럼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