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부모님 설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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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1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같은 무리였던 애들이 저를 무시하거나 피하기 시작하더니 괴롭히고 헛소문 퍼트리고,일부로 지나가는 앞에서 패드립하거나 욕을 많이 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5~6명 정도여서 제가 뭘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였구요. 중학교 처음 시작할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함께 활동해야하는 것들도 많았어서 저와 그 친구들의 사이가 다른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피해를 끼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눈치보고 제몸을 스스로해치고 죽고싶다고 부모님한테도 울부짖었는데 항상 모르는척 하고 정말 미치도록 화를내고 소리 질러야 그때서야 ”그냥 니가 버텨“ 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버티고 싶지만 못버텼고 마지막 남은 두달은 학교를 4일 정도만 나가고 나가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버티고 버텨서 고등학교에 들어왔는데 괴롭힌 친구들중 3명이 같은 학교가 됐어요. 같은학교가 되자 제 친구에게 “같은학교라 좋다 괴롭힐 수 있잖아” 라고했어요. 같은반은 아니여도 학교에서 볼때마다 너무 힘들고 얼마전에는 새로운 소문을 또 만들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부모님께 자해한거를 보여줬는데 뺨맞았습니다. 정신과 진료받는걸 극도로 싫어하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끔은 과호흡으로 짧으면 2~30분,길면 4~50분 죽을것같이 숨을 못쉬고 무섭고 불안합니다. 보건실에서 심장이 120으로 뛴다고 병원가라고 하셔서 갔더니 모두 정상이고 심리적인 문제가 클것이다 하셨구요. 그걸 들어도 또 모른척하고 버티라고하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설득하고 저를 살릴수 있을까요? 학교 위클래쓰나 가라고하는데 가기싫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눈치보고 제몸을 스스로해치고 죽고싶다고 부모님한테도 울부짖었는데 항상 모르는척 하고 정말 미치도록 화를내고 소리 질러야 그때서야 ”그냥 니가 버텨“ 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버티고 싶지만 못버텼고 마지막 남은 두달은 학교를 4일 정도만 나가고 나가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버티고 버텨서 고등학교에 들어왔는데 괴롭힌 친구들중 3명이 같은 학교가 됐어요. 같은학교가 되자 제 친구에게 “같은학교라 좋다 괴롭힐 수 있잖아” 라고했어요. 같은반은 아니여도 학교에서 볼때마다 너무 힘들고 얼마전에는 새로운 소문을 또 만들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부모님께 자해한거를 보여줬는데 뺨맞았습니다. 정신과 진료받는걸 극도로 싫어하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끔은 과호흡으로 짧으면 2~30분,길면 4~50분 죽을것같이 숨을 못쉬고 무섭고 불안합니다. 보건실에서 심장이 120으로 뛴다고 병원가라고 하셔서 갔더니 모두 정상이고 심리적인 문제가 클것이다 하셨구요. 그걸 들어도 또 모른척하고 버티라고하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설득하고 저를 살릴수 있을까요? 학교 위클래쓰나 가라고하는데 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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