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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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된 학생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공부에 흥미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요
지금부터 음악 쪽으로 가면 많이 어려울까요?
베이스를 깊게 하고 싶기도 하고 작곡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 라는 말을 듣긴 했지만 지금 6개월정도 ‘이건 아니야.’ 하며 생각했는데 쉽게 안꺾이네요
부모님한테 너무 피해일까요 부모님이 많이 싫어하실까요
1년 6개월동안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과목은 잘하는데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잘 할지 걱정입니다
하하 정말 주절주절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을 살면서 공부에 흥미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요
지금부터 음악 쪽으로 가면 많이 어려울까요?
베이스를 깊게 하고 싶기도 하고 작곡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 라는 말을 듣긴 했지만 지금 6개월정도 ‘이건 아니야.’ 하며 생각했는데 쉽게 안꺾이네요
부모님한테 너무 피해일까요 부모님이 많이 싫어하실까요
1년 6개월동안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과목은 잘하는데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잘 할지 걱정입니다
하하 정말 주절주절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