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쓰기

독서 감상문쓰기

작성일 2023.06.0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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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감상문 이벤트가 이다고 하던데요 학교에서
감상문이 무었일까요? 어떻게쓰는거죠.... 예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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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쓰기

독사 감상문 이벤트가 이다고 하던데요 학교에서

감상문이 무었일까요? 어떻게쓰는거죠.... 예시 부탁드려요

독서 감상문쓰는 방법

-그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적고 끝에 나의 생각을 숨김없이 적는다

-그 책의 내용을 적으면서 그 내용중간중간에 그행동에 대한 내생각을 적는다

-그 책의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써서 내생각을 드러낸다

-그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서 만화로 나타낸다

-책에 대한것을 시로 나타낸다 (이 외에도 자기가 생각하는걸로 뭐든지 나타내세요^^)

서서히 독서록쓰는 실력이 는다고 생각되면 책을 그냥 동화같은것 말고 세계명단편 같은걸로 바꾸어 써보세요 명단편으로 글을쓰면 뭐든책을 줘도 자기가 생각나는것을 줄줄이 써낼수있거든요^^

그래도 맨날 명단편만 쓰지말고 골고루쓰세요~;;

그리고 제가 쓴 독서록중에 좀 잘썼다고생각되는게있는데... 밑에처럼 쓰면되요>ㅁ<

책이름 : 일기 감추는 날 지은이 : 황선미

쓴날짜 : 5월○일 ○요일

이동민은 착하고 학교숙제를 잘 해가는 아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동민이는 일기를 학교에 가져가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그 이유를 동민이에게 물어보았더니 동민이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셔서 일기를 썼긴썼는데 않가져오는거라고 말했다. 나는 그런 동민이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다.

그리고 몇일동안에는 경수와의 오해가 있었다.

전에 경수가 울타리를 뛰어넘어다니는걸 동민이는 많이 보았었다. 그런데 몇일후 경수가 동민이에게 자기가 울타리 넘는걸 일기에 써서 선생님한테 냈냐면서 꽥 소리를 지르면서 싸우려고 할기세였다.

그때, 수연이가 와서 싸우지는 않게되었는데 수연이는 동민이에게 원래 경수 울타리 넘고다닌다는걸 쓴 것은 자기인데 괜히 오해를 받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나는 수연이가 솔직히 말한것이 좋았다.

그런데 겨수는 동민이가 일기에 자기의 일을 슨것이 확실하지도 않는데, 처음부터 화를내서 싫었다.

그리고 나도 어쩔땐은 일기에 남의 욕을 쓸까말까하는 갈등이 생길때도있다. 어쩌다 남의욕을 쓰게되면 일기를 내기 싫을때도 있었고 어쩔때는 일기를 남한테 보여준다는건 남한테 나의 사생활을 보여준다는 것과 똑같이 생각해서 일기를 쓰기 싫었었다.

나도 이런 실제경험이 있어서 동민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수있다.

↑위처럼 쓰는거랍니다^^;; 그리고 독서록 쓸때 중요한거!!

독서록 책이름, 쓴날짜, 지은이 등등을 꼭 써야한다는거 아시죠?

첫째.독서감상문을 쓰실때에는 출판사, 제목, 지은이(글쓴이, 그린이,)를 꼭~써야 상받을 수 있는 만큼 잘 적을수 가 있습니다!

※둘째.자신의 느낌을 생각나는 데로 자연스럽게 정리하여 쓴다.

※셋째.↓요렇게 적어 봅니다~!

독후감

독후감이란 글을 읽고 그 책을 통해 느낀 인상이나 감동, 의견 등을 기록하는

글입니다. 독후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요렇게두 ㅆ ㅓ 보세여^ ^

1. 제목 정하기

제목을 정하고,

책의 제목은

부제로 붙입니다.

2. 동기쓰기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서두에 밝힙니다.

3. 줄거리와 느낌

소설의 줄거리를

소개하면서 중간에

내 느낌을 씁니다.

4.전체적인 느낌

책을 읽고 난 후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깨달음을 씁니다.

5. 생각의 변화

독서 후 생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결심을 밝힙니다.

① 책을 읽은 동기를 적습니다.

② 책 내용이나 특징을 요약해서 소개하거나, 지은이나 주인공의 소개로 시작합니다.

③ 책의 역사적 의의, 주위의 평판 등 객관적인 사실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④ 인상 깊은 장면이나 말 등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도 좋습니다.

⑤ 책을 읽고 난 후의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이야기 전체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줄거리가 들어가는 것이 보통 입니다.

그러나 느낌이나 감동 없이 줄거리만 나열한 독후감은 좋은 독후감이라고 할 수 없답니다.

①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서, 주인공이 한 행동과 나의 행동을 비교해봅니다.

② 가장 감동을 받은 장면을 강하게 나타냅니다.

③ 자기만의 느낌이나 교훈을 발견하려고 노력합니다.

끝부분에는 줄거리보다는 책을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에 대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① 전체적인 느낌을 적습니다.

②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한 느낌을 적습니다.

③ 깨달은 점, 본받을 점을 씁니다.

④ 주인공과 관계된 느낌과 자신의 다짐을 씁니다.

이렇게 써 보시면 100%로는 아니지만 1%라도 잘 적을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제목 : 동화로 읽는 가시고기

지은이 : 조창인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읽고나서 : 우리 곁에는 많은 환자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기증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가시고기를 읽고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려도 꿈을 헤치고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또 골수를 기증한 언니가 참 아름다워보였다.

내가 다움이의 아빠였다면 내 건강을 더 많이 지키고 다움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다. 다움이가 고통을 잘 헤쳐 나가서 내 눈에서 눈물이 찔끔 나왔다. 이런 다움이의 모습이 날 많이 가르쳐 주고 있다.

골수를 기증한 언니를 본받아서 나도 죽기 전에 무언가를 기증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움이 아빠가 다움이를 위해서 힘쓴 것이 다움이에게 희망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새야새야 파랑새야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나는 역사책이 왜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곰곰이 생각한 결과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 지혜를 이용해서 더 좋은 길, 좀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를 밥 먹듯이 괴롭히는 일본에게 하루만이라도 고통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 한국인의 진실 한 마디는 일본인의 거짓 수천 마디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남은 딱 하나의 나무를 이용해서 일본을 빨리 무너뜨리고 싶다 내 마음속의 씨앗이 미래의 우리나라 역사책 한 장에 남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흐르고 있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항상 힘내고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상해 임시 정부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우리 나라의 나무가 그동안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런데 햇빛이 내리쬐려는 순간, 바로 임시 정부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그런 것을 없애고 다시는 하지 말라는 걸 보면 언젠가 우리가 그들을 침략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었을 것이다. 일본이 조선에 침략했는데 조선인이라는 , 조선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은 사람인데 그 이유만으로 죽은 사람만 칠천 여 명이 넘는다는 말을 듣고 순간, 나는 두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적은 인구로 위험한 우리나라, 다시는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권이 빼앗기지 않도록 일본의 잔꾀에 넘어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제목 : 로테와 루이제

지은이 : 에리히 캐스트너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여름 캠프에서 만난 두 아이는 머리 모양만 다르고 얼굴과 생김새가 아주 똑같았다. 서로 똑같아서 뾰로통하다. 그런데 생김새가 같아서 차츰 가까워지고 한명은 아빠만 있고 한 명은 엄마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둘은 서로 모습을 다르게 하고, 로테는 루이제로, 루이제는 로테로 모습을 바꾼 뒤 엄마와 아빠를 서로 만나보기로 했다. 둘은 엄청난 비밀을 밝혀 냈다. 서로 쌍둥이라는 것이었다.

둘은 자신들이 쌍둥이란 걸 알고 이혼한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나게 해서 결혼을 하게 했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는 로테와 루이제에게 박수를 보낸다

제목 : 리지 입은 지퍼 입

지은이 : 재클린 월슨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사람들은 낮선 사람을 만나면 말을 잘 걸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리지도 샘 아저씨가 낯설어서 엄마가 왜 샘아저씨와 결혼했는지 알 수 없었다. 이불속에 숨어있을 때 초콜릿과 과자를 두고 갔다 리지는 샘 아저씨가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리지처럼 낯선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않는 성격이다.

내가 리지였어도 그랬을 것이다. 이제부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제목 : 마녀를 잡아라

지은이 : 로알드 달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사람들은 모두 경험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도 마녀를 쥐로 만든다. 나는 주인공이 마녀를 쥐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마녀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었는데 마녀는 대머리라서 가발을 쓰고 다닌다고 한다. 또 발가락이 없어 네모퉁이이고 손톱이 없어서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니며 침이 파란색이라고 한다. 또 눈동자 색이 가지각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나는 마녀가 정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녀들은 아이들을 잡아먹고 쥐도 만든다고 했다. 마녀에게 당하면 그림속에 들어가고, 바다에서 놀다고 돌고래가 되어 버리는 등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갈매기의 꿈

지은이 리처드바크

이 책에는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나온다.

조나단은 먹이만 중요시하는 평범한 갈매기들과 달리 자신의 삶을 위하여 뻗어나아가는 갈매기이다.

조나단은 평범한 갈매기처럼 하늘을 잘 날아다니지 못해

놀림을 받으며 따돌림을 당했다. 그런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들보다 좀 더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어 하였다.

다른 갈매기들에게는 별것 아닌 꿈이지만 하늘을 날지 못하는 조나단에게는 큰 꿈이었다. 조나단은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쓰러져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조나단처럼 작은 목표에도 노력하고

힘써 이루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 : 고학년 탈무드 - 한 그루의 나무

지은이 : 마빈토케이어

출판사 : 상서각

읽고나서 : 한 노인이 뜰에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나그네가 열매가 언제 열리냐고 물었다. 그래서 약 50년 정도 있으면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나그넨는 노인이 그렇게 오랫동안 살 수 없을 것을 알고 왜 나무를 심는지 물어보았다. 노인은 자신이 먹을것이 아니고 나의 후손들이 먹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노인을 통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작은 힘이라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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