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이야기 하는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윤동주 시인의 시 별 헤는 밤 에서는 ‘어머님, 나는 별을~~’ 과 같이 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나인 걸 알 수 있어요.
화자의 정서란 시를 통해 화자가 느끼는 감정이나 화자에게서 느껴지는 걸 말해요. 만약 시를 화가나는 감정에서 쓴다면 화남이 글에 묻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런걸 바로 화자의 정서라고 한답니다
은유법은 a는 b이다 라는 형태의 비유법입니다. (비유법이라는 단어는 그냥 비유하는 방법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넓은 내 마음보단 내 마음은 호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어요!
직유법도 있는데 직유법은 a는 b같다의 형태에요.
내 얼굴은 보름달처럼 둥그랗다. 여기서 내 얼굴과 보름달은 모두 둥글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의인법은 인간이 아닌 물체를 인간처럼 표현하는 걸 뜻해요. 노래하는 바람, 땀흘리는 태양과 같이요!
비유에는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있는데 원관념은 대상이고 보조관념은 원관념을 더 잘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상징은 오랫동안 그렇게 여겨져 하나의 대표적인 모습이 되어버린 걸 뜻해요! 비둘기는 평화와 같이요. 비둘기와 평화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관계는 없지만 언제부턴가 비둘기를 평화라고 생각했으므로 비둘기—>평화는 상징이 되었어요!
열심히 썼으니 답변확정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