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 문제집&강의 추천

국영수 위주로 남겨드릴테니 길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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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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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국어, 중등국어랑 비슷하게 생각했다가 고등학교 시험 치고 멘탈 무너지는 학생들 수두룩합니다. 그만큼 고등 국어는 수학만큼 성적올리기 어렵고 개념잡기 어려운 과목이에요. 특히 비문학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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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처럼 지문독해를 할 수 있는 독해 스킬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문을 딱 봤을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면서 해석 후에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하며, 핵심문장을 찾고 주제파악을 먼저 한 다음 문제에 대입을 해가면서 풀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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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지문 해석 다하고 문제 풀려고 할때 지문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지문을 다시 봐야하는 시간 낭비가 생길 수도 있구요. 즉 처음보는 지문이라도 풀어낼 수 있는 독해 스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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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성향이 강한 학생은 스킬을 배워 문제를 오히려 잘 푸는 경우가 있지만 사고력이 뛰어나 생각이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본인 기준으로 문제와 지문 해석을 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본인 기준으로 판단을 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답을 체크했지만 매겨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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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산으로 간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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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엔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기출문제를 뽑아놓고, 부족한 파트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때, 스스로 생각을 하며 문제를 풀기 때문에 혼자는 절대 안되고, 문제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학생이 다른 사고를 할 수 없게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가둬주는 훈련을 해주는 선생님의 도움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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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죠? 국어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과목인데, 시험에선 점수를 따기 위해, 오히려 사고를 하기 보다 스스로의 사고를 하면 안되고 가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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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에 일타강사 이명학 선생님이 나와서 한 말씀 아세요? 문제를 풀고 점수를 잘 받을려면 학생의 생각을 문제의 틀에 가둬야 한다구요. 영어 인강 강사지만, 국어에서도 이 부분이 꽤나 많이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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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나 인강으론 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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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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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고등학교 내신 시험문제는 교과서랑 부교재, 그리고 추가적으로 모의고사와 프린트물에서 범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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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는 보통 시험범위 안에 있는 교과서 본문마나 외워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고등학교 시험은 똑같은 지문이 나오지 않아요ㅎㅎ 나오더라도 단어를 싸그리 바꿔버린 변형문제로 나옵니다.

그래서 본문 통으로 암기해봤자 의미 없다고 하는거구요. 이렇게 해야 변별력을 갖출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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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영어는 본문이나 각종 형태를 변형해서 나오는 변형문제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보는 지문이라도 독해를 해낼 수 있는 독해력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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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은 요즘 워낙 잘 나와서 아무거나 구입해도 큰 무리 없습니다. 남들이 추천해주는것보다 서점에 가셔서

단어장 몇개 훓어 보시고 내 눈에 제일 잘 들어오는걸로 구입하세요. 그래야 단어암기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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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단어장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권이 아니고 여러권을 사용하게 될거에요.

보통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워드마스터, 우선순위 영단어 많이들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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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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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초가 부족하면 응용 안됩니다. 덧셈 뺄셈 배우고 곱셈은 안 배우고 나눗셈을 배워도 나눗셈 문제를 풀수는 있지만, 곱셈과 나눗셈 응용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는거처럼 기초가 없으면 악순환이 반복되서 결국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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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은 중등 수학이 기본베이스에요. 고등 수학이 어렵다면, 중등 수학에서 개념빵꾸난 곳이 있다는 것이고, 고등수학이 어렵기 때문에 중등 수학을 빠르게 점검해서 빠진부분 채워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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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무료인강 정승제쌤 50일 수학 기초닦기 아주 좋아요. 마찬가지로 중등수학 안되어있으면 초등수학부터 하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게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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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은 개념서랑 문제풀이 문제집이 있는데, 개념서로는 개념원리, 라이트쎈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용으로는 알피엠이랑 쎈, 자이스토리 많이들 사용하구요. 그 다음 일품이나 블랙라벨 순으로 난이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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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과목은 학생의 스타일과 현재 상태를 명확히 알고 선택을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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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데에는 독학, 인강, 학원, 개인과외가 있죠.

독학이라는것도 기본실력과 밑바탕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공부방법도 모르는데 독학이나 소통없는 수업만 진행되는 학원, 인강만으로는 오히려 시간+ 돈 낭비만 할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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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순서는 1:1 개인과외 > 학원 > 온라인 개인과외 > 인강 이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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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장점은 빠른 진도나가기 가 있죠. 하지만 단점은 아무리 소수정예라 하더라도 단체수업이 원칙이라, 진도나가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보니 학생한명한명 케어가 어렵다는거에요. 그래서 놓치는 부분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오히려 시간낭비 돈 낭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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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과외도 학원비 수준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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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외는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이기 때문에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내 실력에 맞춰진 수업이기 때문에 진도가 느리다는거죠. 이건 내 실력의 문제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보긴 또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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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과외는 개인 방문 과외보다 70~80%정도 비용으로 저렴하다는 장점과, 수업을 녹화할 수 있어 인강처럼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것, 선생님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점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수업하다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질문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PC나 태블릿등 준비물이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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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마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만나서 하는 대면 과외는 대학생 선생님은 시간당 2만~4만원 사이가 평균이고, 전문 선생님은 회당 5만원 이상이 평균이에요.



인강은 녹화된 영상이 재생되는거라, 실시간 다이렉트로 질문을 할 수가 없죠. 기초실력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예습이나 복습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옆에서 케어를 해주는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를 하는 학습 습관이 들어 있는 경우에 좋은 방식이죠. 기초가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지력이 부족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을만큼 집중력이 있지 않으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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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원하는데로 수업을 하거나, 부족한 부분부터 채워야 하거나,

공부방법을 모른다면 과외를 먼저 시작해서 기초를 닦고 학원으로 옮기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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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선생님은 재학생이라도 경력이 많은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전문 선생님이라 해도 대학교 졸업후 과외활동을 늦게 시작해 오히려 경력이 없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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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횟수나 시간을 조율하면 충분히 학원비 수준으로 개인과외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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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참고하시고 개인과외를 받으셔야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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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연결어플에 선생님 찾는다고 직접 적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이멘토라고 해서 회사나 업체가 끼지 않고 선생님과 학생이 다이렉트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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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 글적고 올리시면 원하시는 조건의 선생님을 찾으실 수 있어요.



업체가 아닌 개인이 만들어서, 선생님 직접 연결되기전까진 관리자 외엔 개인정보 노출되지 않아요.

등록된 선생님들은 학력 증명서가 첨부된 선생님들만 활동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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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과외모집한다고 글을 적으면 해당지역 업체가 아닌 실제 선생님들이 지원을 합니다.

그럼 학생은 선생님 소개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선생님으로 선택을 해서 수업 진행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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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무료니까 사용해보세요. 링크 하나 남겨드릴게요.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마이멘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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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ymento.projec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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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추천

https://deg.kr/569c8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