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세요

축하를 못받았어도 먼저 친구들에게 손 내밀어서 다가가보세요 그런데도 인사를 안받아준다면 친하게 지낼 필요 없습니다. 아직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보니 그런 고민이 들 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올려 주신 글 잘 읽었어요.

반장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작은 그렇게 하였지만 임기를 다 끝냈을 때는 수고했다. 칭찬 받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보십시오.

그리고 매사에 너무 걱정이 많으면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니 현실에 충실하면서 결과에 대해서는 기대하지도 말고

그냥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면 좋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자신을 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그것은 자신의 능력 밖의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질타를 받던 칭찬을 받던 그것이 자신의 본 모습일 것입니다.

잘하지 못하는 못난 부분도 자신인 것, 그것을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너무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는 일이 좋고 즐거워야 자신에게 맞는 일입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덜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칭찬받는 일보다, 스스로가 자기를 인정하고 칭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 인정받으려 애쓰지 말고 칭찬 받으려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을 인정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한 것보다 칭찬 받으면 그것 역시 자신을 교만하게 만들수 있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고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자신에게 하는 것, 이라고 성서에도 있습니다.

타인의 이목을 중심에 놓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려 하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 선택해서 살아가는 자신이 주인공인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부디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늘 자신을 돌보시고 자신이 행복한 길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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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되었고 전교회장에도 나가시는군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좋은 멋진 사람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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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나보다 더 나아 보여도 자심감을 잃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만의 방법으로 친구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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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스몰빅 클래스 운영하는 대표님도 전교회장에서 자신이 가장 최하위였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오바마 연설을 분석해서 열심히 연습해서 마지막 연설통해

결국 전교회장이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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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도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면 할 수 있어요!

의심대신, 믿을을 가지고 나아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