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숙제 좀 도와주세요ㅠㅠ

과학숙제 좀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일 2011.08.1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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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4개 분야(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과학자의 연구업적 조사하기 이라고 써져있는데요ㅜㅠ

 

정확히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공 100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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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의 발견자.

광전효과의 발견으로 노벨상 수상.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세운 물리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행성의 궤도가 원에 가까운 타원궤도임을 증명.

후에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줌.

케플러식 굴절망원경을 개발.

 

아이작 뉴턴:

운동의 3 법칙(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발견함.

최초로 반사망원경(뉴턴식 반사망원경)을 개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

 

마이클 패러데이:

전자기학의 아버지로 칭송받고 있는 실험물리학자.

페러데이의 법칙 발견.

 

J.J. 톰슨:

음극선의 성질 규명 - 전자의 발견.

전자의 비전하 측정.

최초의 원자 모형 제시 (나중에 '러더퍼드'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지만...)

 

닐스 보어:

러더퍼드의 원자모형을 개선한 원자모형 제시.

양자역학의 아버지라 칭송받음.

 

니콜라 카르노:

열역학의 아버지라 칭송받음.

카르노사이클에 의한 열기관의 최대 효율을 최초로 계산.

 

한국사람은 딱 하나 있네요.

 

이휘소:

한국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뻔한' 물리학자.

참(Charm) 입자의 존재를 예측.

 

화학

그레이엄(Graham, Thomas, 1805-1869) 스코틀랜드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 물리 화학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으로 기체 확산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체의 확산 속도는 기체 밀도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라는 법칙을 이끌어냈다.

다니엘(Daniell, John Frederic, 1790-1845) 영국의 화학자. 액체 비중계(1820)와 고온 측정용 온도계(1830), 다니엘 전지(1836)을 만들었다. 1839년에는 『화학 개론(Introduction to chemical philosophy)』을 저술하였다.

돌턴(Dalton, John, 1766-1844) 영국의 화학자. 그의 원자론은 화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주로 기체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기체의 부분압에 대한 법칙(돌턴의 법칙)을 내놓았다. 1794년 색맹에 대한 최초의 설명을 시도하여 '선천적 색맹 현상(Daltonism)'으로도 알려져 있다.

데이비(Davy, Sir Hemphry, 1778-1829) 영국의 화학자이자 선교사. 직접 실험하여 칼륨, 나트륨, 바륨, 스트론튬, 칼슘, 마그네슘을 발견하였다. 1815년에는 석탄가스를 연료로 쓰는 안전 램프를 만들었다.

드와(Dewar, Sir James, 1842-1923) 스코틀랜드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 병을 열에 대한 부도체로 감싸는 방식과 함께 병 내부를 이중으로 만들어 사이의 공간은 진공으로 하고 병 안쪽에 은도금을 하여 대류와 복사에 의한 열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인 보온병을 발명하였다.

라부아지에(Lavoisier, Antoine Laurent, 1743-1794) 프랑스의 화학자. 근대 화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산소를 발견하고 이름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산소가 호흡과 연소, 금속 화합물의 생성에 매우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1789년에는 『화학요강(Trait˛ El˛ mentaire de Chimie)』를 출판하였다.

램지(Ramsay, Sir William, 1852-1916) 스코틀랜드의 화학자. 레일리(Rayleigh, Lord)와 함께 1894년에 아르곤을 발견하고, 이어서 헬륨 및 네온, 크립톤, 크세논도 발견하였다. 『대기를 이루고 있는 기체(The Gases of the Atmosphere)』와 『원소와 원자(Elements and Electrons)』를 출판하였다.

리비히(Liebig, Justus, Freiherr von, 1803-1873) 독일의 화학자.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여 그가 살았던 시대에서 가장 뛰어난 화학자로 평가되고 있다. 유기 화학과 동물 화학, 알코올에 대한 연구로 큰 업적을 남겼다. 클로로포름을 발견하였고, 농업 화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멘델레예프(Mendeleyev, Dmitri Ivanovich, 1834-1907) 러시아의 화학자. 원소의 주기성을 바탕으로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던 몇 가지 원소의 존재를 예측하였다. 101번 원소는 그의 이름을 기려 이름을 붙인 것이다.

베르셀리우스(Berzelius, Jöns Jakob, 1779-1848) 스웨덴의 화학자. 정확한 원자량표를 결정했다. 그는 근대적인 화학 기호를 도입하고, 전기 화학 이론을 연구했다. 또 화합물 구성에 관한 2원설을 제창하고, 규소, 탄탈(tantal) 등의 많은 원소를 발견했다.

베서머(Bessemer, Sir Henry, 1813-1898) 영국의 화학자·발명가·기술자. 크림전쟁이 한창인 1855년에 베서머 변환기를 개발해내어 용융된 선철을 공기를 불어넣어 주는 방법으로 강철을 만들어 냈다.

베커(Becher, Johann Joachim, 1635-1682) 독일의 공물학자. 저서인 『지중의 자연(Physica Subterranea)』(1669)에서 베커는 처음으로 물리와 화학을 밀접하게 관련시켰다.

뵐러(Wöhler, Friedrich, 1800-1882) 독일의 화학자. 1828년에 뵐러가 시안산 암모늄으로부터 요소를 합성한 일은 유기 화학계에서 혁명과 같은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암모늄(1827)과 베릴륨(1828)을 순수한 상태로 분리해내고, 탄화칼슘을 발견하여 이를 재료로 아세틸렌을 합성해내었다.

분젠(Bunsen, Robert Wilhelm, 1811-1899) 독일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 1859년에 키르히호프와 함께 스펙트럼 분석법을 창안하고 세슘, 루비듐 등 많은 원소를 발견하였다. 분젠 버너와 갈바닉 전지도 만들었다.

블랙(Black, Joseph, 1728-1799) 스코틀랜드의 화학자. 1756년에서 1761년 사이에 '잠열' 이론을 내놓아 화학자로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석회와 가성소다의 부식성은, 석회석이나 탄산염에는 있는 '갇힌 공기'(이산화탄소)가 석회와 가성소다에는 없기 때문임을 증명하였다.

셸레(Scheele, Carl Wilhelm, 1742-1786) 스웨덴의 화학자. 몇 가지 종류의 산을 발견하였으며, 1777년에는 독자적으로 공기가 연소를 돕는 기체와 연소를 저지하는 기체로 구성되어 있음을 밝혀내었다.

스완(Swan, Sir Joseph Wilson, 1828-1914) 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 1864년에 사진 인화에서 탄소 처리법으로 특허를 받았으며, 건판 방식(1871)과 브롬 종이(1879)를 만들었다. 또한 에디슨보다 20년 앞선 1860년에 전등을 발명하였으며, 처음으로 실용성 있는 인견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아레니우스[Arrhenius, Svante (August), 1859-1927] 스웨덴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1). 전해질의 해리 이론과 반응 속도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온실 효과를 처음으로 밝혀낸 바 있는 그는 1903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아보가드로(Avogadro, Amedeo, 1776-1856) 이탈리아의 화학자. 1834년부터 1849년까지 투린 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있었다. 1811년 오늘날 아보가드로 법칙으로 알려진 가설을 발표하였다. 온도와 압력이 같다면 서로 다른 기체라도 같은 부피 속에 들어 있는 분자의 수는 같다.

캐러더스(Carothers, Wallace Hume, 1896-1937) 미국 워싱턴에 있는 뒤퐁사에서 일한 산업체 화학자. 최초의 인조 섬유 네오프렌을 성공적으로 합성해내고 뒤이어 나일론을 합성하여 상업 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캐번디시(Cavendish, Henry, 1731-1810) 영국의 화학자이자 자연 철학자. 1760년에 불에 타지 않는 매우 가벼운 공기의 존재를 발견하였고, 몇 년 후 와트(Watt)와 비슷한 시기에 두가지 기체가 합쳐지면 물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캐번디시 실험'을 통해 지구의 밀도를 측정하였다.

케쿨레(Kekulé, von Stradonitz, Friedrich August, 1829-1896) 독일의 화학자. 벤젠의 고리 구조를 비롯하여 구조 이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유기 화학자이다.

퍼킨(Perkin, Sir William Henry, 1838-1907) 영국의 화학자. 호프만(Hofmann, August)의 조수로 일하기도 한 그는 1856년에 자주색 나는 모브 염료를 발견하고, 아닐린 염료 회사를 설립하였다.

폴링(Pauling, Linus Carl, 1901- ) 미국의 화학자. 화학 결합과 분자 구조에 대한 연구로 1954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착화합물과 단백질의 구조, 항체에 대한 연구 및 유전성 질병에 대한 분자학적 연구로도 유명하다.

프랭크랜드(Frankland, Sir Edward, 1825-1899) 영국의 유기 화학자. 1863년 런던 왕립원 교수가 되었다. 로커(Lockyer)와 함께 원자가 이론(1852-1860)을 내놓았으며, 1868년에는 태양 대기중에 헬륨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공중 위생 전문가이기도 하였다.

프리스틀리(Priestley, Joseph, 1733-1804) 영국의 화학자이자 성공회 목사(2). 기체에 대한 화학 연구의 개척자이며, 산소를 발견한 사람 중의 하나이다.

하버(Haber, Fritz, 1868-1934) 독일의 화학자. 사촌 칼 보시(Carl Boch)와 함께 공기중에 있는 수소와 산소로부터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방법을 창안하여 1차 세계 대전 후 천연 질산염 물질이 부족한 상황에 처한 독일에 폭약 제조 원료를 조달할 수 있게 하였다.

호프만(Hofmann, August Wilhelm von, 1818-1892) 독일의 화학자. 석탄에서 아닐린을 제조하였고, 포름알데히드(1867)를 비롯한 여러 유기 화합물을 발견하였다. 화학 물질의 구조에 대한 이론이 만들어지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홀(Hall, Charles Martin, 1863-1914) 미국의 화학자. 전기 분해 원리를 이용하여 보크사이트로부터 알루미늄을 제련해내는 경제적인 방법을 창안하였다.

힌셀우드(Hinshelwood, Sir Cyril Norman, 1897-1967) 영국의 화학자. 냉전 기간 중 세메노프(Semenov)와 비슷한 시기에 화학 반응 속도론을 연구하여 1956년에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언어학자이자 고정 철학자이며 왕립원과 고전학회의 위원장을 지냈다

 

생물

- 프랜시스 크릭[Crick, Francis Harry Compton, 1916.6.8~2004]

그는 영국의 켐브리지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지만, 1949년부터 캐번디시연구

소에서 X선을 사용, 나선상단백질 분자구조를 연구하던 중 미국의 생물학자 웟슨

과 킹스 칼리지의 윌킨스의 협력을 얻어 1953년 DNA의 2중나선 구조를 발표하였

습니다. 이 연구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확인됨으로써, 1962년 웟슨, 윌킨스와 함

께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 플레밍[Fleming, Alexander, 1881.8.6~1955.3.11]

생물학 공부하면서 이 사람 모르면 간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_-

1928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던 중 우연히 포도상구균 배양

기에 발생한 푸른곰팡이 주위가 무균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페니실리이

발견되어 인류보건에 엄청난 획을 그엇습니다.

- 드브리스[de Vries, Hugo, 1848.2.16~1935.5.21]

생과대나 자연대 다니시면서 배우는 (세포.식물)생리학이나 유전학은 이 사람때

문에 골치가 아플겁니다. 식물생리학에서는 호흡작용 ·팽압 ·원형질 분리 등을

주로 연구하였고, 유전학에서는 식물의 잡종에 관한 연구를 하여 유전현상에 대해

서 세포내 팡겐설을 제창였습니다. 그는 나아가 1900년도에멘델 법칙의 재발견

과 돌연변이설을 제창하여, 그 후의 유전학과 진화론에 엄청난 영향을 줬습니다.

- 멀리스[Mullis, Kary B., 1944.12.28~]

생화학전공자 입니다. DNA를 화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DNA 분자 유전자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공법을 개발하였는데, 이는 DNA를 수만 배까지 증

폭시킬 수 있는 최첨단 분자생물학적 기법으로 하나의 DNA 효소를 몇 시간 안에

수백만 배로 증폭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암·바이러스 유전자 연구뿐 아니라

범죄자 색출을 위한 유전자감식, 나아가 몇백만 년 전에 사라진 동물의 화석물질

로부터 DNA를 추출해 낼 수 있는 엄청난 기회까지 부여하였습니다.

DNA 돌연변이 유발법을 개발한 스미스(Michael Smith)와 함께 1993년 노벨화학상

을 수상 하였습니다.

- 파스퇴르[Pasteur, Louis, 1822.12.27~1895.9.28]

이 양반은 세월도 많이 흘렀고...또 한 생물학자라고 딱 잘라서 말 할 수 없기

때문에...그냥 넘어 가려고 했으나, 역사에 이름을 남긴 학자 분이기에 적어

봅니다.

지구과학

기원전 4,200 년 경: 이집트에서 1 년을 365일로 정한 태양력을 사용

기원전 540년 경: 피타고라스는 ‘물체의 가장 완전한 형은 구다.’라는 철학적인 입장에서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

프톨레마이오스
(Ptolemaeos
Claudius)
(85?~165?):

그리스의 천문학자로 고대 천문학을 집대성하여 주전원을 이용한 천동설을 주장하였으며.48개의 별자리를 설정하였다.


 

에라토스테네스
(275~194 B.C.):

그리스의 천문학자,지리학자,수학자,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장,하지때 태양의 고도를 측정하여 최초로 지구의 크기를 측정하였다.

장영실(  ?  )

조선시대의 과학자로 과학적 재능이 있어 제련,성을 쌓는일,농기구.무기 등의 수리에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이천을 도와 간의대와 혼천의를 제작하였다. 또한 금속 활자 갑인자 주조를 지휘 감독하였다.우리 나라 최초의 물시계인 보루각의 자격루를 제작하였다,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발명하였다.

코페르니쿠스
(Copernicus, Nicolaus)

(1473~1543):

폴란드의 천문학자,신학자ㅡ수학자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저서를 통해 천동설에 반대되는 지동설을 발표하여 새로운 우주관 형성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티코 브라헤
Tycho Brahe
(1546 - 1601)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면 1년 주기로 별의 위치가 이동하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연주시차를 눈으로 측정할려고 하였으나 실패 → 천동설과 지동설의 중간 모형 제시하였다.

 

길버트
(
1540~1603

영국의 의사이자 물리학자로 자기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운다.'자석에 대하여'라는 책을 저술하였으며,자기 및 지구자기의 현상을 다루어 지구 자체가하나의 자석임을 주장하였다.

갈릴레이
(Galilei, Galieo)
1564~ 1642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망원경을 만들어 다른 행성에도 달, 즉 위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힘

케플러
(Kepler,Johannnes)
1571~1630

독일의 천문학자. 브라헤의 조수로 관측 자료를 분석하여 케플러의 3법칙을 발견. 화성의 궤도를 산출. 늉턴의 만유 인력 발견에 많은 도움을 줌

뉴턴
(Newton,lsaac)
1642~1727

영국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스펙트럼 분석, 만유 인력의 법칙, 미적분법의 발견, 역학적 자연관의 관점을 가진 근대 과학의 원조.

해들리
(Hadley, George)
1685~1744

영국의 기상학자. 무역풍대의 바람은 그의 이름을 기리어 해들리 순환이라고 함.

 

허턴
(Hutton, James)
1726~1797

영국의 지질학자. 동일 과정설을 태동하게 하여 라이엘(Lyell)에 의해서 보충 발전됨. 화성암의 성인에 대하여 "화성설(火成設)을 주장.

홍대용
(1731~1783)

조선 시대의 북학파에 드는 실학자로 35세 때 북경을 방문하여 서양 문물과 천주당을 견학하였다. 천문,율력,산수 등 과학에 뛰어났으며,1일1주의 지구 회전설을 주장하였다.

 

허셸
(Herschel, William)
1738~1826

영국의 천문학자 최초의 반사 망원경 제작. 은하계의 모양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로서  '허셀 우주관'이 있음.

스미스
(Smith, Willam)
1769~1839)

영국의 지질학자. 저서인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는 동일 과정설을 기초로 한 것으로 지질학의 근대적인 체계를 확립함.

라이엘
(Lyell, Sir Charles)
1797~1875

영국의 지질학자로 주요 저서인'지질학 원리' 에서 동일 과정설을 주장하고 지질학의 근대적 체계를 확립하였다. 퀴비에의 천변지이설을 반박하여 많은 논쟁을 벌렸으며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주었으나 진화론을 믿지는 않았다.

폐렐
(Ferrel, W.)
1871~1868

: 미국의 기상학자. 대기 대순환의 모형을 연구함. 폐렐 세포(Ferrel cell)의 명칭을 남김.

 

베게너
(Wegner, Alfred Lothar)
(1880~1930)

독일의 지구물리학자이자 기상학자로 지각이 SiAl(Silica-Alumium)과 SiMa(Silica-Magnesium)로 구성되어 있음을 주장하였고,'대륙과 해양의 기원' 이라는 저서에서 대륙 이동설을 제안하였다.

보엔
(Bowen,Norman
Levi)
1887~1956

미국의 암석학자. 혐무암질 마그마의 분화 과정에서 다양한 화성암이 생기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밝힘.

허블
(hubble, Edwin
Powell)
1889~1953

미국의 천문학자. 외부 은하의 스펙트럼을 관측하여 우주 팽창에 관한 '허블의 법칙'을 제안함

홈즈
(Holmes,Arther)
1889~1968

영국의 지질학자. 맨틀 대류설을 제창함. 방사성 원소에 의한 지질연대 결정의 선구자.

베니오프
(Benioff,Hugo)
1899~1968

프랑스의 지구 물리학자, 지진학자. 해구 부근에서 베니오프 대가 있음을 알아냄.

헤스
(Hess, H. Harry)
1906~1969

: 미국의 지구 물리학자, 지진학자. 1962년 디츠(Dietz)와 함께 해저 확장설을 주장함.

스토멜
(Stommel. H.)
1920~1992

미국의 해양 물리학자. 해류의 대순환을 지구의 자전과 연관시켜 설명한 이론적인 모델을 제시함.

모호로비치치
(Mohorovicic, A.)
1857~1936

유고슬라비아의 지진학자. 지각과 맨들의 경계면(모호면)을 최초로 발견함

비에르크네스
(Bjerknes, Vilhel)
1862~1951

노르웨이의 기상학자, 해양학자. 현재 일기 예보의 기초를 마련.

크누센
(Kundsen, Martin
Hans Cheristian)
1871~1949

덴마크의 해양학자 해수의 염분(‰)을 측정하는 크누센의 실험식을 제안함.

 

에크만
(Ekman, Walfrid)
1874~1954

스웨덴의 해양 물리학자. 에크만식 유속계, 에크만 나선형, 에크만 수송 등 현대 해양 물리학에 크게 공헌함



19세기 후반: 천문학, 지질학, 대기과학, 해양학이 독자적인 과학 영역으로 발전, 지구계라는 입장에서 지구 과학이라는 학문이 성립

20세기: 과학과 기술의 발전, 새로운 관측 및 측정 기기와 장비들이 개발, 지구 내부, 대기 성층권 및 심해저를 연구

오늘날: 인공 위성과 우주선을 이용하여 지구와 달을 비롯한 태양계의 행성들을 탐사할 수 있는 우주 시대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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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많이, 간단하게 답변해 보려고 합니다.


-물리


물리학(物理學)은 넓은 의미로는 자연에 관한 과학이다. 물리학자는 모든 일반적인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입자 물리학)에서부터 물질적인 우주 전체의 행동(우주론)까지를 포괄하는 넓고 다양한 범위에 걸쳐 물질의 운동과 특성을 연구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수식으로는 F=ma라는 수식이 있다.

물리학이란 단어의 영어에 해당하는 단어인 physics[1]는 그리스어의 "자연적"이라는 뜻의 φυσικός (physikos)와 "자연"이라는 뜻의 φύσις (physis)에서 왔다. 한국어의 물리는 만물의 이치를 탐구한다는 뜻의 한자어이다.

물리학에서 연구하는 특성의 일부는 에너지 보존과 같이 모든 물질계에서 공통으로서, 그러한 특성을 흔히 물리 법칙이라고 부른다. 물리학은 때때로 "기초 과학"이라고 일컬어지는데, 이것은 다른 자연 과학의 각 분야들(생물학화학지질학 등)이 물리학에서 서술하는 분야중 특정한 분야를 세분화 하여 서술하기 때문이다. 즉, 물리학에서 기본적인 부분을 서술하고 세분화된 분야의 학문에서 더 상세하게 서술한다. 예를 들어, 분자의 특징은 양자역학과 전자기학등에서 기본적인 서술을하고 화합물들의 특징등 조금더 공학적인 서술은 화학에서 한다. 최근에 비선형 방정식일경우엔 나비 효과가 서술되어서 카오스 이론이 대두 되고 있다. 기상학등은 대표적인 카오스 이론에 속한다.

물리학은 또한 수학에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물리 이론은 대부분이 수학적 관계를 사용하여 서술한다. 다만, 물리학은 궁극적으로 물질 세계의 기술에 관심이 있는 반면 수학은 물질 세계와 어떤 연관도 가질 필요가 없는 추상적인 패턴에 관심을 둔다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둘 사이의 유용한 연관 사용으로 볼 때 언제나 확실하게 이런 구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점은 인간의 추상이 물리 세계와 분리될 수 없다는 상식에 근거한 추론이다. 수리물리학이라는 물리학과 수학 사이의 넓은 연구 영역은 물리 이론의 수학적 구조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화학


화학(化學Chemistry)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물리학 역시도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지만, 물리학이 원소와 화합물을 모두 포함한 물체의 운동과 에너지, 열적·전기적·광학적·기계적 속성을 다루고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통일된 이론을 구축하려는 것과는 달리 화학에서는 물질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1] 화학은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하여 특정한 목적에 맞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는 길을 제공하며, 이는 농작물의 증산, 질병의 치료 및 예방, 에너지 효율 증대, 환경오염 감소 등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생물


생물학(生物學)은 생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이다. 생물학은 생물의 구조, 기능, 생장, 기원, 진화, 서식, 분류 등을 탐구한다.[1] 현대 생물학은 카를 프리드리히 부르다흐고트프리드 라인홀트 트레비라누스장바티스트 라마르크와 같은 학자들에 의해 독립적인 학문으로서 자리잡았다.[2][3]

생물학은 많은 하위 학문을 포괄하는 광대한 주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이 가운데 현대 생물학의 주요한 핵심 연구 분야는 세포 이론진화유전자에너지항상성 등을 들 수 있다.[4] 생물학의 하위분야는 연구의 방법과 목적에 따라 나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생물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생화학,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생명 현상을 탐구하는 분자생물학, 세포에서 일어나는 생명 현상을 다루는 세포생물학기관이나 조직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생리학, 환경에서 다양한 생물 개체들이 맺는 관계를 탐구하는 생태학등이 있다.[5]

생물학에서는 생물의 특성과 분류에 따른 학명을 명명하는데 동물은 동물 학명 국제 코드에 따르며, 식물과 균류는 각각 식물 학명 국제 코드와 균류 학명 국제 코드를 따른다. 이외에 바이러스바이로이드프리온과 같은 바이러스성 유기체는 바이러스 분류 및 명명 국제 코드를 따르고 있다.[6][7][8][9] 한편, 여전히 분류되지 않은 바이러스 종들이 존재한다.


-지구과학


지구과학(地球科學)은 지구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들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지구과학으로 불리는 학문들은 대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대상으로 하는 기상학, 지구 표면의 물질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지질학, 바다 현상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학, 지구의 깊은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대상으로 하는 지구물리학 등이 있다. 보통 대한민국에서는 천문학도 지구과학에 포함된다.

지구과학에는 많은 전문 분야가 포괄되지만 대체로 여섯 가지로 나뉜다.

  1. 지표면과 지표면 위에 있는 물과 공기 연구
  2. 지구의 조성에 대한 연구
  3. 지형 연구
  4. 지구의 역사에 관련된 연구
  5. 외계의 지질 연구
  6. 응용 분야


 

이정도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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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방학숙제를 해야하는데 과학 관련된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오라고 하는데 책 줄거리좀 알려주세여ㅠㅠ 과학방학숙제 좀 도와주세요ㅠㅠ 과학방학숙제를 해야하는데 과학...

과학 숙제 좀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과학 숙제가 있는데 그게 뇌와 신경계에 대한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야 할 말이 있는데 반응,자극,신경계,뇌,감각기관(눈 ,코 , 혀 등 등) 이걸 넣어서 글을...

과학숙제좀 도와주세요 ㅠㅠ 채택드릴께요

재발 이것좀 도와주세요 이거 과학 숙제인데 식을 써야되요 답은 나와있어서 썼는데 식을 써야된데요 ㅠㅠ 이것좀 도와주세요 그럼 채택드릴께요 ㅠㅠ 식이 필요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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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숙제좀 도와주세요..ㅠㅠ

... 저는 이제 중3올라가는데요...제가 방학숙제가 있는데..그 중에서 과학숙제를 못 하겠더라구요 과학숙제과학도서 1권읽고 독후감 쓰기에요... A4 1장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