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방어대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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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며칠전 공원에서 소형견을 산책시키던중 겪은 일입니다.
노란색은 중앙선
노란선 왼쪽은 반대편 자도 및 인도
파란선은 자도와 인도 경계선
그림에서 처럼 견주와 강아지는 화살표 방향으로 서있었고 그 옆으로 윗방향으로 자전거 한대가 지나갔고,강아지가 사회성이 안좋은지, 지나가는 자전거를 향해 앞다리를 들고 짧고 큰소리로 으르렁댔다고 합니다.
(그림에는 생략이 되었지만 끈을 짧게 잡고있었고, 리드줄도 아니었는데다, 특히 자전거도로에 난입하지도 않은상황)
그런데, 자전거 탄사람이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깜짝이야 하고 욕을 하면서 지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갈길을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자전거 탄사람이 위로 가다가 갑자기 유턴을 하더니 강아지를 향해서 발길질(헛발질)을 하고 돌아가려고 하길래 견주가 화가너서 불러 세운뒤 뭐하는 거냐고 말다툼을 하였고, 자전거 탑승자는, 자기가 놀랐는데 뭐하는거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말다툼 도중에도 자전거 핸들을 잡고 앞바퀴로 강아지를 위협까지 해서 한창을 말다툼을 하다 돌아왔다고 합니다.
견주는 상해 입지도 않고 단순 위협으로 끝났으니, 경찰에 신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자전거 방어대처에 개가 자전거에 달려들거나 뒷바퀴 근처에 오면 최루액이나 발로 차는등 방어운전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자신이 놀라서 중앙선 유턴하고 돌아와서도 견주가 있는 상황에서도 발길질을 하여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하면 그것도 방어운전에 해당되는 건가요?
또 라이더 입장에서, 서로 접점이 없는 상황에서 개는 인도에 있으면서 자전거도로로 뛰어들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라이더가 자도에서 타던가 놀라서 넘어지면 견주에게도 책임이 부과될까요?
뉴스나 인터넷에서도 공원에서 사람이 많은 상황에 견주가 끈길이를 길게 늘여트려 아이부모와 싸웠다는 글이나 사고를 본적이 있어 산책에도 주의를 기울이는데 참조할수 있도록 여러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란색은 중앙선
노란선 왼쪽은 반대편 자도 및 인도
파란선은 자도와 인도 경계선
그림에서 처럼 견주와 강아지는 화살표 방향으로 서있었고 그 옆으로 윗방향으로 자전거 한대가 지나갔고,강아지가 사회성이 안좋은지, 지나가는 자전거를 향해 앞다리를 들고 짧고 큰소리로 으르렁댔다고 합니다.
(그림에는 생략이 되었지만 끈을 짧게 잡고있었고, 리드줄도 아니었는데다, 특히 자전거도로에 난입하지도 않은상황)
그런데, 자전거 탄사람이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깜짝이야 하고 욕을 하면서 지나가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갈길을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자전거 탄사람이 위로 가다가 갑자기 유턴을 하더니 강아지를 향해서 발길질(헛발질)을 하고 돌아가려고 하길래 견주가 화가너서 불러 세운뒤 뭐하는 거냐고 말다툼을 하였고, 자전거 탑승자는, 자기가 놀랐는데 뭐하는거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말다툼 도중에도 자전거 핸들을 잡고 앞바퀴로 강아지를 위협까지 해서 한창을 말다툼을 하다 돌아왔다고 합니다.
견주는 상해 입지도 않고 단순 위협으로 끝났으니, 경찰에 신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자전거 방어대처에 개가 자전거에 달려들거나 뒷바퀴 근처에 오면 최루액이나 발로 차는등 방어운전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자신이 놀라서 중앙선 유턴하고 돌아와서도 견주가 있는 상황에서도 발길질을 하여 상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하면 그것도 방어운전에 해당되는 건가요?
또 라이더 입장에서, 서로 접점이 없는 상황에서 개는 인도에 있으면서 자전거도로로 뛰어들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라이더가 자도에서 타던가 놀라서 넘어지면 견주에게도 책임이 부과될까요?
뉴스나 인터넷에서도 공원에서 사람이 많은 상황에 견주가 끈길이를 길게 늘여트려 아이부모와 싸웠다는 글이나 사고를 본적이 있어 산책에도 주의를 기울이는데 참조할수 있도록 여러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