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파판정 아니었다면 다음 상대들 이길 수 있었던 상대들인가요? 금메달 유력?
일본 에비누마 선수와의 경기에서 2:1 판정승을 거두었지만, 심판위원장이 심판위원들과 회의를 통해서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두 선수의 경기는.? 누가 이겼다 졌다 말하기에는 애매한 상황이었으나 경기를 주관한 주심1관 부심2명이 조준호 선수의 손을 들어주었다면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판정한 심판들의 판정을 인정해주어야 하는데.?
대회 심판위원장의 막강한 권한을 이용해서 심판회의를 하여 경기 결과를 바로 뒤바꾸었는데.?
3:0이 나왔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결과고 이후 말도 많고 계속적으로 논란이 되고있는 경기로서 유도 역사에 기록될 경기가 되어버렸습니다.
2. 왜 판정번복이 일어난거죠? 이에 대한 세계 유도계 반응은?
위에서 안내하였습니다^^
3. 조준호, 26살의 나이에 은퇴를 해버렸던데.. 왜이렇게 일찍 은퇴를 한 거죠?
송대남처럼 34세에도 금메달을 노려볼 수도 있는건데..
쌍둥이 동생은 30살인데 아직 현역 선수이고..
조준호 선수가 일찍 은퇴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었겠죠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4. 조준호 나혼자산다 보니 유도장을 차렸던데
이원희 최민호 송대남처럼 용인대 교수 못되는건가요?/
올림픽 금메달이 아니라 동메달로는 용인대 교수 되기 힘든건가요?
최민호 선수는 용인대를 나와서 평택에 유도관을 오픈하였습니다.
송대남 선수는 남양주시청 유도 코치로 계시구요
이원희 선수는 은퇴후에 용인대 정교수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올해인가.? 정교수가 된것 같습니다
용인대 출신으로 김재범 선수도 교편을 잡지 못했습니다.
교수 자리가 없고 들어갈 메달리스트는 많기에 힘들수 밖에 없죠
금메달 리스트로 교수를 할 수 없는데 동메달 리스트면 더 어렵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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