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질문

골프에서 공이 홀컵 걱까이 있는 경우 다음 타를 쳐서 홀컵에 넣지 않아도 넣은 걸로 간주하여 끝내는 것을 컨시드(concede)라 합니다.

스크린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컨시드가 있습니다.

그 때까지 친 타수에 1타를 더한 타수로 계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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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나 아마추어 경기 때 사용하며, 정확한 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음 타수 때 넣을 수 있다고 동반자가

인정할 때 컨시드를 선언하면 다음 타를 치지 않고 끝냅니다.

스크린에서는 컨시드 거리(1m,1m 50cm등)를 사전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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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드Concede

매치플레이나 아마추어 라운드에서 사용되는 방식이다.

그린에서 퍼터 길이 정도의 짧은 퍼트가 남았을 때 그 퍼트를 성공시킨다는 가정하에 동반자가 ‘컨시드’를 명명하면 홀인 하지 않고 볼을 그대로 집어 홀아웃할 수 있다.

출처 : 어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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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빨간 원 안에 들어갔을 때 다음 스트로크를 하지

않더라도 그정도는 충분히 넣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다음 스트로크에 넣었다고 치고 홀을 마치게 해주는 것을

컨시드라고 합니다. 이는 루키모드가 아니고 프로모드라도

똑같이 적용되며 타수는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

티샷(1) + 세컨샷(1) + 퍼팅(1) + 컨시드(1) = 4타

필드에서도 친선 경기를 할 때 50cm 정도 거리가 남으면

다음 퍼팅을 하지 않더라도 넣은 것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스크린 골프에서 루키 모드에서는 홀컵 구멍 안에 공이 들어가지 않아도 빨간색 테두리 안에 들어가면 점수가 됩니다. 이는 초보자에게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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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질문

스크린 골프에서 게스트수준을 제일 낮은 모드(루키모드)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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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홀컵 구멍안에 들어가지 않고 어떤 빨간 테두리 안에 들어갔는데 점수가 나오면서 홀이 끝났어요.

원래 그런가요?

홀컵 안에 공이 들어가지 않아도 점수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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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셔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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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에서는 그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