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아이언 문의드립니다.

골프채 아이언 문의드립니다.

작성일 2021.11.23댓글 4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0년동안 사용하던 클럽을 교체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구력은 10년이지만 1년하다가 8년쉬고 이제 다시 1년 조금 넘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7번 아이언기준 150m정도 나가고 드라이버 평균 230m 정도 나갑니다.(필드기준)
볼스피드는 gdr연습장 기준으로 드라이버 65~67 정도 나옵니다.

필드에서 평균 85~90개 정도 스코어가 나옵니다. 
저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했고 이제 어느정도 스윙이 잡혔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지인이 갖고있는 단조아이언을 시타 해봤는데 제가 원래 나가던 거리에서 10미터 이상 적게 나가고 정타를 맞추기도 좀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솔이 작으니까 맞추는데 부담이 가더라구요.. 또 거리가 안나니까 힘이 들어가고 힘이 들어가니까 더 정타를 못맞추고...
그래서 이제 좀 할줄 안다는 생각은 접고 어깨 힘좀 빼고 초중급자용 클럽으로 구매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네이버 검색하보면 핑, 브리지스톤, 미즈노, 투어스테이지, 젝시오 등 관용성과 비거리를 모두 잡았다는 아이언들이 많은데요..
브랜드를 정하는것도 어려운데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고 구매하려고 하면 또 샤프트를 선택하는데서 막히네요..
제 신체 사이즈 키 182 몸무게 83키로 45세에 적당한 브랜드와 샤프트 추천부탁드립니다.
10년전에 구매한 저렴한 클럽도 아직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너무 오래된거 사용한다고 뭐라고들 해서 바꿔보려고 합니다... 꼭 브랜드와 샤프트 까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수원 근처에 시타 가능한 매장 있을까요?
골프채는 매장이나 인터넷이나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서 가능하면 매장에서 시타 해보고 구매하고 싶네요~


#골프채 아이언 #골프채 아이언 종류 #골프채 아이언 추천 #골프채 아이언 각도 #골프채 아이언 번호 #골프채 아이언 무게 #골프채 아이언 위치 #골프채 아이언 수명 #골프채 아이언 가격 #골프채 아이언 길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급 이상의 아이언은 거리의 정확성을 위해 로프트

각도를 조정하는데 비거리를 중시하는 초보용 아이언에

비해 보통 3도 정도 높게 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시는대로

10미터 정도 거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중상급용 : 6번 30도 / 7번 34도 / 8번 38도

초중급용 : 6번 27도 / 7번 30도 / 8번 34도

이렇게 초중급용 7번이 중상급 6번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7번이 28도 정도로 된 것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이부분을

확인해서 적당한 로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어떤 7번으로 150미터를 치고 있는지를 우선 확인해

보시고, 새로 바꿀 아이언은 그와 비슷하거나 약간은

거리를 손해보더라도 정확성을 위주로 하는 세팅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단조라고 하여 어려운 것은 아니고, 단조의 단가가

높기 때문에 장비에 투자를 많이 하는 중상급자를 위해

단조 공법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런 편견이 생긴

것입니다. 단조나 주조 상관 없이 헤드의 크기나 로프트

세팅을 보고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에 적당한 제품으로는

캘러웨이 APEX 포지드, 미즈노 JPX 포지드, 타이틀

리스트 T200, 테일러메이드 P790 등의 제품이 좋겠고

샤프트는 100~105g 정도의 S플렉스가 적당한데 여기에

해당되는 샤프트는

NS PRO 950S, MODUS 105S

NEW DYNAMIC GOLD 95 S200 / 105 S200

KBS TOUR 105S, KBS C-TAPER 90S

정도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부산 화명동 더골퍼 부산골프피팅센터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 현재 사용하시는 드라이버 브랜드, 샤프트스펙, 아이언 브랜드, 샤프트스펙,

드라이버 평균 헤드스피드 데이터를 말씀해주시면 어떤 브랜드의 헤드에 어떤 샤프트 스펙이

질문자님께 맞는지 추가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inetinf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 글을 참고하세요

처음 골프를 시작하거나 시합을 뛰는 노련한 프로든 올바른 골프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성좋은 성과를 얻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에게 적합한 클럽을 사용하면 골프가 치기 편하고 핸디캡을 극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골프채를 사야 할까요? 골프채를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여러분 실력이 어떠하든지간에 시장에 나와 있는 엄청난 양의 클럽은 압도되기 충분합니다.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것 만큼 어렵고 복잡한 첨단 공법과 알아듣기 어려운 소재 얘기가 홍수를 이룹니다.

골프실력 수준이 어떻든 자기에게 최적의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대전제를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올바른 골프 클럽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골프 클럽 필수품

투어를 뛰는 프로든 레크레이션으로 골프를 즐기든간에 올바른 골프 클럽을 선택할 때 동일하게 고려해야하는 6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천천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골프 클럽의 엄청난 양은 가장 경험 많은 프로들까지도 혼란스럽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스윙실력과 예산에 따라 적당한 클럽을 구입하려면 시간을 갖고 사전에 시장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구입하면 가격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후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2) 브랜드를 무시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TV골프시합을 자주 시청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유명 투어 프로가 사용하는 클럽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그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매년 골프 클럽 제조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지만 광고처럼 혁신적으로 변화되는 건 별로 없습니다.

광고카피처럼 획기적으로 신기술과 첨단 소재로 해마다 신제품을 출시한다면 지금쯤 누구나 드라이버를

400m씩 칠 수 있어야 하고 59타도 자주 칠 수 있어야 할 것이지만 그런 일은 없습니다.

말만 그럴듯 하고 신형이라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서브 디자인이나 컬러 정도만 바뀔뿐 근본적인 실루엣이나 성능은 변화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브랜드 유명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각자 신체 유형 및 성별에서 신체 조건 및 능력 요구 사항에 잘 맞는

클럽을 찾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스마트한 일입니다. 브랜드는 구입할 때 골프백 열때 잠깐 기분 좋을 뿐이고 결국 중요한 것은 스코어이기 때문입니다.

3) 그립 두께

그립의 두께는 스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너무 가느다란 그립은 스윙할 때 손목을 많이 써지게 해서 손 동작이 커지게 합니다.

너무 두꺼운 그립은 손목 사용을 제한하지만 너무 힘을 써서 휘두르게 합니다.

손의 크게에 맞게 적당한 두께의 그립인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4) 샤프트

잘 맞는 샤프트 길이를 선택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확인해야 할 주요 고려 사항은 키, 신체 유형 및 체력입니다.

일반적으로 키가 크면 더 긴 샤프트가 필요한데 샤프트 플렉스와 스윙에 대한 적합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뻣뻣한 샤프트를 선택하면 캐리가 줄고 비거리가 감소하는 반면 샤프트가 너무 낭창거리면 공이 너무 떠서 비거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보통 샤프트가 너무 뻣뻣하면 볼이 오른쪽으로 날가기 쉽고 너무 약하면 왼쪽으로 날아갑니다.

5) 로프트

보통 로프트라고 하면 어드레스에서 페이스가 하늘 수직선과 페이스 경사와의 각도를 의미합니다.

오리지널 로프트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 중요하게 여겨지는 '리얼로프트'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임팩트 시점에서의 로프트입니다.

샤프트가 길고 가벼워지고, 헤드 역시 가볍고 커져서 임픽트때의 해드 로프트는 어드레스때의 로프트에서

변화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임팩트 순간의 로프트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는 로프트가 큰 것이어야

합니다.

보통 로프트가 작으면 더 멀리 날아갑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언 로프트가 24도보다 작거나 46도 보다 크면 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3번,4번을 생산하지 않는 편입니다.

대신 유틸리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46도 보다 큰 웨지, 5052,58,60도 웨지를 많이 선택하여 클럽 구성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롱샷은 방향을 맞추기 어렵고 웨지샷은 거리를 맞추기 어려워서 좀 더 세밀한 거리를 맞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으로 로프트 가 큰 클럽페이스는 낮은 로트트 아이언에 비해 수평으로 더 기울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5) 클럽헤드

골프 클럽을 선택할 때 무시하기 쉬운 것은 헤드의 크기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표준, 중형 및 대형 헤드를 제조합니다.

클럽 헤드 크기 선택은 주로 스윙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클럽 헤드가 클수록 스윙 관용성이 커집니다. 큰 헤드는 좀 잘 못맞아도 비거리 손실이 적습니다. 헤드가 작으면 보기에 만만하고 관성모멘트가 작아져서 스윙하기 편하지만 너무 예민할 수 있습니다.

주말 골퍼 수준에서는 헤드가 표준 이상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2. 초보자를 위한 골프 클럽

처음 골프를 시작하면 최고로 좋고 비싼 골프채를 구매하려는 초기 열정에 사로잡히기 쉽지만 초보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골프 클럽은 천천히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연습을 해가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여러 클럽을 빌려 쳐보거나 골프샵 여러곳에서 시타를 해볼 것을 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기에게 잘 맞는 스펙이 정해질 것이고 그런다음 인터넷 서핑을 하여 같은 스펙의 클럽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하면 좋습니다.

초보자는 드라이버, 아이언세트(보통 5번부터 9번, PW,SW), 퍼터 정도가 필요합니다.

실력이 늘어나면 우드 1개, 유틸리티 1~2개 정도를 구입하면 완벽한 풀세트를 구비할 수 있습니다.

앞서 강조했지만 고가 유명 브랜드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잘 맞는 클럽이 최고입니다.

드라이버는 모두 그라파이트로 만듭니다. 낭창거리는 정도를 X, S,SR,R,L로 분류합니다.

30,40대 초보때는 대부분 SR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여성은 L).

아이언은 50대 중반이후가 아니라면 경량 스틸 샤프트가 적당합니다. 스틸샤프트는 저렴한 편이고 내구성이 강합니다.

3. 중급 및 숙련된 골퍼를 위한 골프 클럽

골프를 시작해서 처음에는 물려받은 중고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점 점 실력이 늘어남에 따라 천천히 세트를 구비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앞서 여러차례 강조했지만 유명 브랜드에 현혹되지 않고 자기에게 적합한 클럽을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는 것이 스마트란 전략입니다.

골프는 충분히 어려운 운동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이래 갈고 닦은 스윙실력은 귀중한 피와 땀으로 가꾼 것입니다.

고가의 유명클럽을 장만한다고 금방 실력이 점프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환상일 뿐입니다.

조금씩 보물찾는 마음으로 자기의 약점을 보완 할 수 있도록 샤프트 길이와 플렉스, 클럽 헤드 라이 각도 및 로프트를 잘 고려하는 것이 가치있는 투자입니다.

4. 골프채 종류

4.1 드라이버

초고반발 X087 프리미엄 V2

긴 홀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목적은 볼을 최대한 멀리 치는 것입니다.

규정상 허용되는 드라이버 헤드 최대 크기는 460cc까지입니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강철보다 훨씬 가벼우므로 제조업체가 헤드 크기를 늘리려고 티타늄이나 티탄합금으로 만듭니다.

규정상 헤드 페이스의 최대 반발계수는 0.83입니다. 즉, 100mph의 클럽 페이스에서 골프 공을 치면 리바운드가 83mph가 됩니다. 더 크게 튕겨나가면 비공인입니다.

컴퓨터가 깎을 수 있는 최대한계치는 0.87입니다. 그 이상 0.90 은 허위입니다.

드라이버 모델

표준 모델 외에도 골퍼는 '오프셋', '드로' 및 '중립'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옵션은 클럽 헤드 내부에 무게를 배치하여 임팩트 시 더 '닫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슬라이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드라이버 모양

또 다른 고려 사항은 헤드 모양입니다.

페이스가 위쪽으로 높은 딥페이스는 거리내는데 유리하고 납작한 샬로 페이스는 방향성이 좋습니다.

거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시니어들은 높은 딥 페이스의 고반발이 적합하고, 방향성을 중요시하는 경우는

샬로형이 적합합니다

드라이버 로프트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의 로프트 범위는 8도에서 13도입니다.

로프트를 결정할 때 스윙 스피를 고려해야 합니다.

통계상 평균 수준의 남성 골퍼가 가장 멀리 치는 데 적합한 로프트는 12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8-9도의 로프트는 스윙 스피드가 아주 좋은 경우에만 적할 수 있지만 연습량이 충분하고 스윙 메카닉이 탁월한 경우에만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10도 보다 작은 로프트는 피해야 합니다.

4.2 페어웨이 우드

몇 번으로 세팅할 것인가?

몇번을 구입할까(3,4, 51번)를 결정할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번호가 커지면 로프트가 커지고 샤프트 길이가 짧아져서 거리가 적게 납니다.

공이 잘 뜨고 보통 짧아서 비교적 치기 쉽습니다.

샤프트

거의 그라파이트 샤프트입니다.

우드 헤드 디자인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헤드 디자인은 '오프셋', '드로' 또는 '중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볼의 사이드 스핀을 교정하기 위해 클럽 헤드 내부에 무게를 두어 임팩트 시 공을 직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줍니다.

우드 헤드 재질

선택할 수 있는 헤드 재질에는 세 가지가 있고 고유 특성이 있습니다.

강철 – 너무 비싸지 않고 내구성이 있어서 가장 인기 있습니다.

티타늄 – 티타늄은 강철 무게의 절반이며 공을 더 빨리 날아가게 합니다.

합금 – 탄소와 강철 또는 티타늄과 같은 재료를 혼합해서 비틀림이나 중심에서 벗어난 타격을 수정하는 데

적합하지만 순도 티타늄에 비해 비거리가 적습니다.

4.3 아이언

골프 풀세트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이언은 우드처럼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1,2,3번 아이언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4번도 만들지 않는 편입니다.

대신에 유틸리티를 많이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골프 클럽 번호가 낮을수록 탄도가 낮고 비거리가 많이 나지만 치기 어렵습니다.

한가지 유념할 점은 신제품이라면서 비거리가 많이 난다고 광고하는 경우 100% 거짓입니다.

로트트를 줄이고 샤프트 길이를 줄여서 거리가 늘어나도록 만든 것일 뿐입니다.

로프트가 더 작아져서 치기만 더 여렵게 만든 것입니다. 눈속임입니다.

롱 아이언을 치기 어렵게 만들어서 유틸리티를 많이 판매하려는 상술입니다.

X087 MG930 아이언세트

무 게

우드 및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아이언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제공합니다.

Perimeter-Weighted Iron – 헤드 주변에 더 많은 무게를 가짐으로써 훨씬 더 쉽게 치고 볼을 쉽게 공중에 띄울 수 있습니다.

오프셋 및 드로우 웨이트 아이언 – 손이 볼보다 앞서도록 설계된 이 클럽은 슬라이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조 또는 단조

아이언은 두 가지 제조 공정이 있습니다.

캐스팅(주조)

대부분의 아이언은 주조로 만들어집니다. 제조업체는 보다 창의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ast 17-4 스테인리스 스틸 – 강하고 내구성이 있으며 매우 단단합니다.

431 스테인리스 스틸 – 17-4보다 부드럽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단조 아이언

주조보다 부드러운 금속을 사용하여 정타일 때 손맛이 좋습니다.

아이언 샤프트

스틸 샤프트 – 가장 인기 있는 옵션이며 그라파이트 샤프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모든 아이언에 일관된 플렉스와 토크를 제공합니다. 힘이 좋거나 젊은 골퍼가 많이 선택합니다.

그라파이트 샤프트 – 스틸 샤프트보다 가볍고 스틸보다 진동을 더 잘 흡수하지만 강한 충격에 비틀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거리는 늘어나지만 방향성에서는 불리합니다.

4.4 웨지

스코어를 잘 내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스코링 클럽입니다. 적합한 스펙의 좋은 웨지를 선택하면 플레이를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칠 기회가 가장 많고 스코어와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 웨지로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웨지 로프트

피칭 웨지(PW) – 일반적으로 46도에서 50도 사이의 로프트로 그린으로 약 120야드 거리에서 많이 칩니다.

갭 또는 어프로치 웨지(GW) 또는 (AW) – PW보다 로프트가 더 높은 어프로치 웨지는 50-55도 사이의 로프트를 갖습니다.

샌드 웨지(SW) – 일반적으로 벙커 플레이에 사용되는 SW의 로프트는 54~58도입니다.

로브 웨지(LW) – 60도에서 64도 사이의 로프트를 가진 LW 는 짧은 거리에서 높게 띄워서 세우려고 할 때 사용합니다.

바운스 각도

웨지 솔의 곡선 부분을말합니다. '바운스'는 클럽이 모래나 러프어 걸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시각적으로 바운스는 어드레스 위치에서 지면과 웨지의 리딩 에지간의 간격을 말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골퍼는 10도에서 14도 사이의 바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바운스 웨지 – 지면과 리딩 에지 ​​사이에 간격이 큰 웨지의 바운스는 약 18도입니다. 부드러운 잔디와 모래에서 플레이하는 데 가장 적합하며 어택앵글이 가파른 골퍼에게 좋습니다.

낮은 바운스 웨지 - 타이트한 라이와 단단한 잔디에서의 샷에 좋고 어택앵글이 작은 골퍼에게 좋습니다.

표준 바운스 웨지 - 다양한 용도로 치기 편해서 많이 선호합니다.어택앵글이 중간정도인 골퍼에게 좋습니다.

4.5 퍼터

골프백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 중 하나이지만 가장 잘 무시되는 클럽이 퍼터입니다.

그러나 골프 실력이 발전할수록 퍼터는 점 점 더 중요해집니다.

가격이나 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정렬하기 쉽고 스트로크 이미지가 자기에게 잘 맞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10만원 미만에도 아주 훌륭한 퍼터가 많이 있습니다.

퍼터 디자인

퍼터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블레이드형 – 매우 단순한 일자형 퍼터이며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퍼터 페이스 정 중앙으로 치는 것이 중요하고, 거리감은 탁월하나 방향성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Half-Mallet - 블레이드형과 말레형을 섞어놓은 형상이어서 치기 쉽습니다.

Mallet – 좀 무겁고 공을 더 정확하게 정렬하기 쉬워서 요즘은 사용하는 프로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무거워서 진자식으로 스트로크를 하기 쉬워서 빠른 그린에 좋습니다.

퍼터 길이

일반적인 퍼터 길이는 34인치이지만 33인치까지 사용됩니다.

4.6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우드와 아이언의 정점을 믹스한 하이브리드 클럽이 전통적인 롱 아이언을 서서히 대체하고 있습니다.

필요성

일반 아이언보다 '더 깊은' 페이스-투-백을 특징으로 무게 중심을 은 더 뒤쪽에 배치하어 공을 공중에

띄우기가 훨씬 쉽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부드러운 러프에서, 불편한 라이에서 롱아이언 보다 치기 쉽습니다.

그린에 떨어지면 우드처럼 많이 구르지않아서 그린키핑이 쉽습니다.

이 포스팅이 보다 더 완벽한 골프 클럽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진마켓골프에 들려 골프클럽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클릭하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언 골프채 페이스 상태 문의

... 중고채로 아이언을 보고 있는데 이정도면 아이언 골프채 페이스가 괜찮나요? (6개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 아이언 페이스면 컨디션은 괜찮아...

아이언 골프채 문의드립니다

... 이제 아이언도 변경하려고합니다.. 친구꺼 브릿지스톤 투어스테이지v300 7을... 신제품인 8이 나을지..7이 좋을지..고민이 많아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골프 스토어...

골프채 아이언 문의

... 아이언은 물려받으거라 스펙을 잘모르구요 이번에 아이언 하나 장만 할려... 각각 R강도를 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https://blog.naver.com/golfstor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