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국대 선수들 있는팀들 지금 다 시망이네요.

유럽에서 뛰는 한국선수둘의 기량은 높지 않습니다.

 

우선 독일 리그를 잘보지 않지만 손홍민선수는 시즌초반 부상당해서 지금 이탈하였고

 

이청용 선수도 심한 태클로 몇달 결장한다고 들었습니다. 지동원 선수는 벤트너의 영입으로 입지가

 

탄탄하지 않습니다. 단 기안의 이적으로 주전경쟁에서 좀 수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선수는 나니,발렌시아,에슐리영과 같은 선수들이 너무 좋은 플레이를 해주고있어서

 

주전경쟁이 힘들것으로 보이며, 이번시즌이 마지막 시즌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박지성선수는 맨유에 낄만큼 경쟁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체력적으로, 그리고 멘탈부분에서나 열정만큼은 높이 평가하지만, 정작 공격적인 움직임은 부족하며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수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 포지션마다의 능력이 높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박지성선수는 아시아 선수이기 때문에 오직 실력만으로 맨유선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맨유의 상승세가 가장 무섭습니다. 시즌 벤피카 전 빼고는 모든 경기 승리를 하고있으며

 

어제경기 첼시와의 라이벌전도 승리를 했습니다. 젊은 선수 위주로 지난 시즌보다 훨씬 강력하며

 

말이 필요없는 팀이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캡틴인 박주영선수는 아스날에 올만큼의 실력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프랑스리그에서 두자릿수 골을 넣긴하였지만, 팀의 강등을 피하지 못하였고 많은 골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거친플레이를 감당할수 있는

 

피지컬이 완성되지 못하였습니다. 단 리그 경험하면서 서서히 적응할수는 있겠지만

 

박주영 선수의 초반 모습이 좋지 못할경우 선발 경쟁에서 밀리며 벤치에서 한시즌을 날릴수있다고 보입니다

 

다른 선수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기 힘들기때문에 ..

 

질문에서는 국대 선수들이 있는 팀 상황을 물었는데 사실 맨유는 너무 좋으며, 아스날은 5경기 14실점으로

 

너무 안좋습니다. 함부르크도 이길수있는 경기들을 놓치며 초반기세가 안좋고, 볼튼은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선더랜드는 기안의 이적으로 팀 상황이 좋지 못하며, 경기 내용도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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