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어떤감독이 어울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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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원래 한국의 스타일이 체력과 스피드를 이용한 남들보다 많이 뛰는 압박축구를 해야하는데 스페인식 패스축구인지 점유율축구를 따라하다가 몰락했잖아요 생각해보니 패스축구신봉자인 코엘류가 한국에서 왜 이렇게 못했는지 지금은 이해가갑니다 본프레레가 슈틸리케와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본프레레는 히딩크와 비슷한 스피드와 역습 위주의 공격축구 스타일이라 그나마 한국에서 잘했다고봅니다 일본이 점유율 및 패스축구 스타일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히딩크와 본프레레와 허정무하고 세놀귀네슈와 할릴호지치가 한국에 어울리는 스타일이고 슈틸리케와 스콜라리 델보스케 코엘류와 조광래와 홍명보가 일본에 어울리는 스타일인데 그랬으면 양국 다 최고의 성적슬 거두었을겁니다 솔직히 델보스케가 패스축구하는 일본으로 갔으면 성공하지만 체력축구하는 한국으로 갔으면 실패입니다 그럼 한국에 어울리는 체력과 스피드를 이용한 역습 위주의 압박축구를 하는 감독은 대체 누가 있을까요? 한국인 외국인 포함해서요 명장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본프레레처럼 올림픽 메달을 땃거나 세놀귀네슈처럼 터키3위를 했거나 압박축구 스타일의 감독이 대체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골키퍼 출신이 감독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지만 세뇰 귀네슈 현 감독은
터키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감독으로서 2002년 월드컵 터키의 돌풍을 이끌고
터키를 4강까지 진출시킵니다 뭐 브라질에게 져 3,4위전으로 떨어지고 한국에 3:2로 승리
터키 최고의 메이저 대회성적인 3위라는 성적을 이끄는 좋은 역할을 하죠
그 이후 2006년 이장수 감독의 후임으로 외국인 감독을 노리던
fc 서울의 생각과 맞아떨어져 한국으로 영입이 됩니다.
그당시 세놀 귀네슈 감독은 감독직을 그만두고 재야에 머물고 있었기에
영입성사가 가능했고 자신역시 한국에게 호감이 있어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말을 했죠
최근 이래저래 상황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런 굴곡들을 넘어서고
자신만의 축구색깔을 이끌어 낸다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거라고 보여지며
세놀 귀네슈 감독은 정말 괜찮은 감독이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2014 브라질월드컵때 홍명보감독이 국대를 맡게된 이유,
홍감독은 당시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고 하던데
굳이 그렇게 말한사람을 국대감독으로 써야했나요?
홍명보를 비난하자는것은 아닌데요 지금 또 클린스만 독일 감독이 경질 되었잖아요 홍감독이 국대감독으로 거론되자 축구팬들이 장난하냐는 기사도 있던데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왜 경혐과 준비가 덜된 사람을 국대로 써먹은건지 궁금합니다.
무리뉴(무링요)감독이 차기 국대감독으로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흠.. 제생각으로는 무리뉴 감독이 한국으로 온다면 저는 대찬성입니다..한국에서 부를지 아님 무리뉴가 올지도 의문이지만요..
무리뉴의 센스.전술 용병술 말빨.뭐하나 빠질게 없는 감독입니다..
하지만 첼시에 있을때처럼 승리를 하지못하겠죠..
한국 축구가 워낙에 허접하니까..;
거스 히딩크 이후에 솔직히 국대 감독중 그다지..명장같은 감독이 없었습니다..
만약 무리뉴가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과연 히딩크 사단처럼 성공할수 있을지..
의문점이 듭니다..
한국에 온다면 어떤 포메이션을 쓸지 궁금하구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골키퍼 출신이 감독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지만 세뇰 귀네슈 현 감독은
터키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감독으로서 2002년 월드컵 터키의 돌풍을 이끌고
터키를 4강까지 진출시킵니다 뭐 브라질에게 져 3,4위전으로 떨어지고 한국에 3:2로 승리
터키 최고의 메이저 대회성적인 3위라는 성적을 이끄는 좋은 역할을 하죠
그 이후 2006년 이장수 감독의 후임으로 외국인 감독을 노리던
fc 서울의 생각과 맞아떨어져 한국으로 영입이 됩니다.
그당시 세놀 귀네슈 감독은 감독직을 그만두고 재야에 머물고 있었기에
영입성사가 가능했고 자신역시 한국에게 호감이 있어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말을 했죠
최근 이래저래 상황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런 굴곡들을 넘어서고
자신만의 축구색깔을 이끌어 낸다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거라고 보여지며
세놀 귀네슈 감독은 정말 괜찮은 감독이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2014 브라질월드컵때 홍명보감독이 국대를 맡게된 이유,
홍감독은 당시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고 하던데
굳이 그렇게 말한사람을 국대감독으로 써야했나요?
홍명보를 비난하자는것은 아닌데요 지금 또 클린스만 독일 감독이 경질 되었잖아요 홍감독이 국대감독으로 거론되자 축구팬들이 장난하냐는 기사도 있던데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왜 경혐과 준비가 덜된 사람을 국대로 써먹은건지 궁금합니다.
무리뉴(무링요)감독이 차기 국대감독으로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흠.. 제생각으로는 무리뉴 감독이 한국으로 온다면 저는 대찬성입니다..한국에서 부를지 아님 무리뉴가 올지도 의문이지만요..
무리뉴의 센스.전술 용병술 말빨.뭐하나 빠질게 없는 감독입니다..
하지만 첼시에 있을때처럼 승리를 하지못하겠죠..
한국 축구가 워낙에 허접하니까..;
거스 히딩크 이후에 솔직히 국대 감독중 그다지..명장같은 감독이 없었습니다..
만약 무리뉴가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과연 히딩크 사단처럼 성공할수 있을지..
의문점이 듭니다..
한국에 온다면 어떤 포메이션을 쓸지 궁금하구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