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민영 근황 섹시와 보이시 힘들었겠어요
개그우먼 박민영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는데요.
근황올림픽에서 개그우먼 박민영 "박민영씨 죽었다더라"
그런 댓글도 있었다며 멀쩡히 살아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유명한 연예인 박민영은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름도 바꾸고 프로필도 바꿨다는데요.
개그우먼 박민영 민채은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섹시와 보이시로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박민영은
의상이 타트하고 짧았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의상임에도
뜨려고 작정했다는 등의 반응이 있었다는데요.
이어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어서 볼륨있게 나오려면
과해야 됐고 양말, 휴지도 많이 넣었다며 자괴괌이 왔다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