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내사종결 검사 자신의 무능으로 진실이 묻힐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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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내사종결 검사 소식 다들 보셨나요?
계곡살인 사건의 피해자 사망 사실이 최초로 접수됐을 당시
경찰 수사를 지휘하며 내사 종격했던 안미현 검사가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했다고 전한 것인데요.
2019년 피해자 윤모씨의 죽음이 단순 변사로 처리된 당시 의정부지검
영장 전담검사였던 안미현 검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무능함으로 인해 피해자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이 묻힐 뻔했다면서
피해자분과 유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계곡살인 내사종결 검사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사건에 대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 정도만 기억이 날 뿐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고 합니다.
정말 그대로 묻힐 뻔 했다는 게 너무 화나긴 하네요...
계곡살인 내사종결 검사 소식 다들 보셨나요?
계곡살인 사건의 피해자 사망 사실이 최초로 접수됐을 당시
경찰 수사를 지휘하며 내사 종격했던 안미현 검사가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했다고 전한 것인데요.
2019년 피해자 윤모씨의 죽음이 단순 변사로 처리된 당시 의정부지검
영장 전담검사였던 안미현 검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무능함으로 인해 피해자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이 묻힐 뻔했다면서
피해자분과 유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계곡살인 내사종결 검사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사건에 대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 정도만 기억이 날 뿐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고 합니다.
정말 그대로 묻힐 뻔 했다는 게 너무 화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