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동상이몽 아들들 서하얀 대한 속마음 고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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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동상이몽 부부의 아들이 엄마 서하얀 대한
속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서하얀 임창정 동상이몽 절친한 사이인 홍서범 조갑경 부부를 만났는데요.
네 사람은 서로의 첫 키스 일화를 공개했죠.
이날 임창정 동상이몽 첫째 아들 준우와 둘째 준성 군이
엄마를 향한 속마음을 밝혔는데요. 두 아들은 각각 10살과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하얀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둘째는 7살 때 엄마랑 따로 살아서 마냥 좋았다고 말하는 한편,
첫째는 아빠가 결혼 안 한다고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결혼한다고 해서 비쳤었지만 결혼하니 좋은 것 같다는 속마음을 밝혔습니다.
서하얀 임창정 동상이몽 아들들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