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이번 주말까지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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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이번 주말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11일부터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신속항원검사는 이번 주말까지만 받을수 있는건데요.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는겁니다.
이제 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는 중지되고 의심 증상 등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면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이나 호흡기전담클린닉에 가면 된다고 하네요.
병.의원에서는 의사가 전문가용 키트로 검사를 해주고, 이용자는 진찰료의 30%를 부담하고
검사를 받고 진단 후 진료, 치료로 연계해 관리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11일부로 중지되니 잘 알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