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7기 40대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요.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나는솔로 7기 솔로남녀 12인의 정체가 공개됐는데요.
45세인 영수는 점잖은 외모와 상반되는 크로스핏이라는 격한 취미를
공개해 이목을 글었고 결혼 실패가 두번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호는 방송 2주 전에 필러를 맞겠다,
코로나19 이후로 소개팅 할 때도 마스크를 안 벗었다 등의
발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 차를 주차한 뒤 정장으로 갈아입는 여유를 보였죠.
영식은 자신 인생의 마지막 기회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영철은 전국체전 참가경력이 있는 피지컬을 과시하며 조립식 기와 50장도
격파할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나는솔로 7기 광수, 상철 경수가 공개됐습니다.
솔로녀로는 영숙이 가장 먼저 등장했는데요. 그 다음으로 정숙, 순자, 영자 공개됐고
끝으로 옥순은 한채영 닮은꼴 외모에 모태솔로라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