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정을 밝혔죠.
빅뱅 탑은 SNS를 통해 마침내 음악이 나왔다며 YG스태프분들이 없었다면
자신이 여기 없을 거다. 지난 16년간 감사하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팬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같은 날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발표했는데요.
그와 동시에 빅뱅 탑 홀로서기를 선언했죠.
개인 활동에 주력하는 동시에 여력이 되면 빅뱅 활동에도 합류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