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 아들 생각에 호텔에서 결국 집으로 향했습니다
22일 자신으 인스타그램 스토리 통해 호탕스는 무슨 시호가 너무
보고싶어서 집으로 달려옴 이라며 영상 게재 했는데요
영상속에서 아들 서호군과 시간 보내고 있는 양미라의 남편 모습 담겨져 있었습니다
앞서 배우 양미라는 사실 내가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큰 맘 먹고 서호 맡기고
하룻밤 자고 오자고 오빠가 호텔을 예약했다 면서 호텔까지 가서 체크인 했는데
둘다 서호가 눈에 아른 겨러셔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전했는데요
와.. 급하게 온다고 잠옷 위에 자켓 입고 뛰쳐 나왔다는데 배우 양미라
아들 사랑이 대단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