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생수병 담긴 물 마셨다가 아직도 의식회복 못했다는...
서울 서초구 한 회사 사무실 생수병 담긴 물을 마신 남녀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네요.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재동에 있는 사무실 생수병
물 마신 직원이 쓰러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 밝혔는데요. 같은 회사 직원인 이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있던 생수를 마신 후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현재 남성직원은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고 해요.
사무실 생수병 국과수로 보내 약물 감정을 의뢰하고
직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가는 중이라는데 대체 무슨 일인지..ㅠ
서울 서초구 한 회사 사무실 생수병 담긴 물을 마신 남녀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네요.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재동에 있는 사무실 생수병
물 마신 직원이 쓰러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 밝혔는데요. 같은 회사 직원인 이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있던 생수를 마신 후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현재 남성직원은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고 해요.
사무실 생수병 국과수로 보내 약물 감정을 의뢰하고
직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가는 중이라는데 대체 무슨 일인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