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남자 500m서 중국 피했다! 아주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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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메달을 노리는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
이번 500m 준준결승에서는 편파 판정은 부담은 없겠습니다.
왜냐면 중국 선수들을 모두 피했거든요~~
이번에 올라온 조 편성을 보면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는
3조에서 콘트탄틴 이블리예프, 존 헨리 크루거, 스테인 데스멋, 아브잘 아즈할리예프와 뛴다고 합니다.
다행히 중국의 우다징 선수는 2조에 배정됐다고 하네요.
이번 올림픽에서 편파 판정을 등에 업고 이번 대회 남자 1,000m 금메달을 차지한
런쯔웨이와 쑨룽은 1조에서 뛴다고 하네요.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 이번 500m 준준결승은 편파 판정 부담 없이!!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