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는데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아이 엄마에게 보내는
양육비라며 사진을 캡쳐해 같이 올렸는데요.
양육비는 안 주고 사치를 하는 듯 기사화가 되었지만
사실무근이라며 김동성 인민정 1원도 빠듯하게 빚에 허덕이며
살고 있고 그럼에도 오빠를 다시 살려야 하기에
이악물고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님과 형님을 모시면서 3집을 과일파이로 먹여살려야 하는
입장이라고 하는데요. 김동성 인민정 양육비 1400만원 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