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일본배우가 결혼 3년 여만에 엄마가 됩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 남편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했다고 밝혔는데요. 야마사토 료타 역시 TBS라디오에서
감사하게도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 안정기에 들어갔고
여름 무렵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앞서 아오이 유우 야마사토 료타 두 사람은 2019년 교제 2개월 만에
결혼했는데요. 당시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