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의전 논란 중심 공무원 배씨 존재 숨기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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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의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 경기도청 공무원 배 모씨가
도청에 정상 출근하는 것으로 위장하려고
사무실에 불을 켜놓으라는 지식을 한 것으로 드러났죠.
또 비서실 A씨를 시켜 출근 여부를 취재하는 기자를 감시하기까지 했고요.
앞서 총무과 소속 배 모씨가 경기도청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김혜경 의전 관련 업무만 한다는 의혹이 불거졌었는데요.
이에 비서실 7급 공무원 A씨에게 출근하면
자신의 방 불을 켜두라는 지시를 내렸어요. 심지어 기자 사진을 보내며
자신의 방 근처에 기자같은 애가 보이냐고 묻기도 했죠.
김혜경 의전 논란 의혹이 점점 불거질 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