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j 모즐리 미국 유명 드라마 워킹 데드에 출연했었던 그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모즐리는 워킹 데드에서
미숀의 애완 좀비 중 하나인 마이크를 연기했었죠.
모세 j 모즐리 지난달 26일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허드슨 다리
부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요.
이날 모세 j 모즐리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명복을 빌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일단 총상으로 사망한 모즐리 대해 경찰은 타살이 아닌
자살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라네요.